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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실력 짱! 인기 짱!-조경호, 본지 11월 MVP 선정
- 낙마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지만 최다승, 최다 인기 기록
- “더 높게 날기 위해 재충전 기회 삼겠다”
본지에서 선정하는 11월 기수 MVP에 지난 10월 MVP기수인 조경호 기수가 또다시 선정됐다.
화려한 비상을 지속하던 조경호 기수는...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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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조교사는 꿈을 먹고 산다”-김양선 조교사
“조교사는 꿈을 먹고 산다” ― 김양선 조교사
― 1기 기수 출신으로 조교사 데뷔 20년만에 5백승 달성
― 공부하는 조교사로 유명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이 있지만 경마장에선 별 소용이 없는 말인 것 같다. 20년의 세월을...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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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훈 ,‘최고의 한 주’
유훈 ,‘최고의 한 주’
- 3승 거두며 잊지 못할 추억 만들다
지난 5월 군제대후 경주로에 복귀한 유훈 기수를 기억하는 팬들은 그의 활약상을 은근히 기대했다. 비록 군입대까지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이었지만 4승을 거두며 신인으...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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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는 이렇게 베팅했다
- 배당률 단:③무슈 4.5 연:③무슈 1.8 ⑧블랙신드롬 1.9 ⑫은하계 1.7 복:③⑧ 9.9
- 추입력 좋은 ‘블랙신드롬’이 보였다
추입력 좋은 ‘블랙신드롬’이 한 눈에 보이는 경주였다.
예전에도 끝걸음이 좋았고, 최근 1200m를 연이어 출전했기 때문에 거리 감각도 최고라고 생각했다. 경주를 관전할 때... [취재 : 김대유 기자 200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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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성실로 지켜온 경마장 생활 ― 하재흥 조교사
성실로 지켜온 경마장 생활 ― 하재흥 조교사
― 20년의 꾸준함으로 5백승 달성
― 어려움 속에서 미래를 설계한다
― 꾸준하게 경마팬 뇌리에 남는 조교사 되는 게 목표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경마를 시작한 이...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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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1기 신인기수 ‘첫 승 잔치’ 시작
21기 신인기수 ‘첫 승 잔치’ 시작
서도수·구민성 첫 승 달성
지난 10월 경주로에 첫 선을 보인 21기 신인기수들이 서서히 첫 승 신고식을 하고 있다.
13명의 신인중 한상규 기수(40조)가 데뷔 2주만에 소속조 마필인 ‘기쁜시대’로 동...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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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전국관리사노조 출범하는 서울경마장 조교사협노조 이득춘 위원장
-근로환경 개선에 역점, “안전한 일터, 사랑 받는 사업장 만들자!”
-부산경남경마장 개장 염두에 두고 통합노조 출범, 관리사 처우 개선에 앞장
전국관리사노조가 출범한다. 서울경마장 조교사협회노조(위원장/이득춘, 이하 관리사노조)... [취재 : 이희경 기자 200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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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카리스마 ‘오경환’-화려한 마무리를 기대한다.
카리스마 ‘오경환’
화려한 마무리를 기대한다.
오경환, 그는 인터뷰 내내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질 않는다. 거기에 강렬한 눈빛에 담긴 단단함은 처음 그를 대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위축되게 만들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해왔던 권투...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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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는 이렇게 베팅했다
11월 9일 토요경마 4경주
1위:⑪수퍼데이 2위:④가현 3위:⑧자유자재
단:⑪3.7 연:⑪1.4 ④1.9 ⑧4.7 복:16.5
-최근 2세마 경주에선 의도적으로 고배당을 노린다.
토요일 4경주는 국산5군 2세마 경주였다. 최근 2세마 경주에선 고배당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저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경주라 하... [취재 : 김대유 기자 200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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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믿음을 주는 기수, ‘고홍석’
믿음을 주는 기수, ‘고홍석’
- 10월, 복승률 50% 1위 차지
- 생각지 못한 좋은 결과에 조교사도 대만족
한달 총수득상금 1억1백14만4천원. 고홍석 기수가 지난 10월에 벌어들인 상금이다.
14번의 경주에 나서 4승과 2위 3회를 기록하...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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