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국내 최고 혈통 전문가 박남규씨 경마문화 합류
국내 최고의 경주마 혈통 전문가 박남규(사진)씨가 경마문화 전문위원으로 합류한다.
박씨는 1996년 경마전문가로 데뷔한 이후 국내에서는 최초로 혈통 부문을 집중 연구하며 경주마의 거리적성이라는 신개념을 경마예상에 도입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연구를 경마예상에 접목, 실전에 적용하면서 경주마의... [취재 : 이희경 기자 2003.07.26] |
 |
 |
•[기타] 지하주 기수-“열심히 탄 것 밖에 없어요”
- 복승률 100%,‘천하통일’
“복승률 100%요? 별다른 느낌 없던데요”
신들린 모습이 그러할까?
지난 주 지하주 기수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문득 신들렸다는 표현이 생각났다.
토, 일요일 5회 기승으로 그다지 많은 출전은 아니었... [취재 : 권순옥 기자 2003.07.20] |
|
•[기타] 나는 이렇게 베팅했다
나는 이렇게 베팅했다
7월 13일 일요일 제12경주
1위:⑤천국 2위:②지아이스타 3위:①그랜드캐니언
단승식: ⑤66.2 연승식: ⑤4.5 ②2.1 ①1.2
복승식: ⑤②140.1
-경마는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평소 고배당은 잘 안 사고 주로 3배-10배 정도 한 방 승부를 좋아하는 경마팬... [취재 : 이석 기자 2003.07.20] |
|
 |
•[기타] 실력과 행운의 사나이 김병규
- 실력과 행운의 사나이 김병규
- 본지 창간 5주년 기념 특별이벤트 1위 상금(50만원) 수령
YTN에서 후원하고 본지가 창간 5주년을 맞아 실시한 특별 이벤트 ‘YTN배 입상마 알아맞히기’의 1위 주역인 김병규(31세, 충남 홍성)씨가 지난 ... [취재 : 김대유 기자 2003.07.13] |
|
 |
•[기타] 김점오 조교사와 이신영 기수의 ‘신화 만들기’
- 6월 대활약 펼치며 조교사, 기수 부문 MVP 차지
- 고대하던 31승 돌파, 이제 경마대회에서 만나자
17조의 김점오,이신영 두 콤비가 한국경마사에 새로운 ‘신화 만들기’에 열중이다.
김점오 조교사와 이신영 기수가 본지 6월 MVP 조교... [취재 : 권순옥 기자 2003.07.13] |
|
•[기타] 나는 이렇게 베팅했다
나는 이렇게 베팅했다
6월 29일 일요경마 9경주
1위:③언어카운티들리 2위:①퍼펙트챔피언 3위:④다함께
단승식: ①2.2 ③3.3 연승식: ①1.4 ③1.9 ④1.2
복승식: ①③13.9
-내가 최강이라 생각하는 말을 공략했다
진짜 일요일 9경주 YTN배 하나만 하자고 생각하고 경마장에 왔다. 데... [취재 : 이석 기자 2003.07.06] |
|
 |
•[기타] 15년의 동거동락(同居同樂), 부산·경남 경마장 조교사로 힘찬 출발
- 강병은·조용배, 선후배 떠나 진한 우정 과시
- 새 출발대에 서서 서로 격려하며 한국경마 발전에 이바지 다짐
81년이라는 이제는 결코 짧지 않은 역사를 지니게 된 한국경마가 서서히 한단계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05년 개장을 ... [취재 : 권순옥 기자 2003.07.06] |
|
•[기타] 나는 이렇게 배팅했다
6월 22일 일요경마 8경주 - ‘전차군단’, 기습에 기대
1위:⑩대흥사 2위:⑥전차군단 3위:⑪불비지혜
단승식: ⑩4.1 연승식: ⑩1.6 ⑥5.4 ⑪7.5 복승식: ⑩⑥ 46.0
국산3군 1400m로 펼쳐진 일요일 8경주는 비교적 능력마가 많이 출전했고, 경주거리가 1400m였기 때문에 의외의 이변 가능성에 주목한 경주... [취재 : 김중회 기자 2003.06.29] |
|
 |
•[기타] 김춘근 조교사 “25년의 결정판, 5백승”
― 성실과 근면으로 5백승 달성
― 더 큰 발전 위해 신마수급에 노력중
78년 조교사로 데뷔한 이래 25년이란 세월동안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실과 근면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왔던 8조 김춘근 조교사가 드디어 5백승 고지를 올라섰다.
지... [취재 : 권순옥 기자 2003.06.28] |
|
 |
•[기타] 25조 신인 조교사, 강명준 조교사-‘기수로서 못 이룬 꿈, 조교사로서 이룰터…’
- “솔선수범(率先垂範)으로 마방 이끌겠다 ”
지금까지 15년간 기수로서 활동해온 강명준 조교사가 새롭게 조교사로 거듭난다.
지난 18일부로 25조 마방대부를 확정받은 그는 앞으로의 마필수급과 마방운영 등에 필요한 경험을 쌓기 위해... [취재 : 권순옥 기자 2003.06.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