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레이싱미디어는 창사이래 경마계 안팎의 주목을 받는 여러 사업들을 펼쳐왔다. 가장 큰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경마정보공개의 활성화를 들 수 있다. 경마장에 팽배한 루머 때문에 어지러웠던 경마정보 유통구조를 크게 개선시켰다.

 

그 동안 어떤 언론도 실천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과감하게 다룸으로써 고급정보로 취급 받던 내용들을 일반화 상식화시키면서 공정경마 구현의 선봉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조교사를 비롯 경주마를 관리하는 당사자들이 밝히는 출전마의 작전공개를 게재한 것을 들 수 있다. 이 코너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경마정보 공개의 한 모범으로 정착되었다. 경마문화은 정보의 질이 다를 뿐만 아니라 정보의 양도 가장 많이 공급하고 수준 높은 예상정보를 제공하여 경마추리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주고 있다.

 

주식회사 레이싱미디어는 주력 사업인 경마문화 발행 외에도 다양하게 경마산업과 관련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1998년 11월부터 시작한 인터넷경마문화는 KRJ.co.kr로 말산업포털 사이트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 ARS 전화정보를 운영함으로써 경마정보제공의 토탈시스템을 구축했다. 2002년부터는 마필사업부를 신설하여 마필 생산 매매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질 좋은 마필에 대한 정보제공은 물론 한국의 말산업이 세계와의 경쟁에서 뒤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 수익사업 외에도 경마팬과 기수와의 만남, 경마팬과 조교사와의 만남 등의 행사를 통해 경마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하는 일에 앞장 서 왔다. 또 경마문화상을 신설해 뚜렷하게 경마발전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시상을 함으로써 명예와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경마문화상은 말 문화상으로 변경되어 시상의 범위를 확대하게 된다.

 

주식회사 레이싱미디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효율적으로 결합시켜 세계와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한국경마산업의 중심회사로 성장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