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이변경주 집중분석-이변마는 또 다른 이변을 부른다
2월 28일 토요일 제11경주
1위: ⑦세이버다크 2위: ⑤미스터루돌프 3위: ⑥웅비만년
단승식 : ⑦23.4 연승식 : ⑦3.7 ⑤5.3 ⑥1.5 복승식 : ⑦⑤179.0 쌍승식 : ⑦⑤493.7
복연식 : ⑦⑤60.7 ⑦⑥9.1 ⑤⑥10.6
이변마는 또 다른 이변을 부른다
‘세이버다크’ 재기성공에 ‘미스터루돌프’가세... [작성 : 권순옥 200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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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승식 경주, 사전 배당 확인 “필수!”
-절대 인기마 있을수록 복승식과 쌍승식 배당 역전 가능성 높아
지난주 토요일 3경주에서 쌍승식과 복승식 배당이 뒤바뀌는 일이 또 다시 발생했다.
단승식 1.4배의 ‘고속도’에게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2위를 차지한 ‘양수겸장’과의 복승식은 242.0배가 기록된 반면, 쌍승식은 이보다 27배나 적은 215.7배로... [작성 : 이희경 200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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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드글로리’, 새해에는 나도 강자!!
- ‘장축’, 근소한 목차이로 2위 만족!!
- 4세마들 5세마 모조리 꺾어… 세대교체 일궈낼까?
국산1군 데뷔전을 치른 3번 ‘위캔드글로리’(조경호 기수)가 기존 강자들을 모조리 꺾고 새해맞이 기념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거리 ... [작성 : 김중회 200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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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그랑프리, 세·대·교·체 ‘템피스트웨스트’
-본사소개 개별수입마 과천벌 평정, 개별수입마 전성시대 활짝.
-‘템피스트웨스트’최단 기간 그랑프리 제패
-‘아일랜드피버’ 2위 징크스 아쉽지만 최선 결과
-최고 인기마 ‘언어카운티들리’방심패 하며 아쉬운 3착
-‘다함께’, 지는 해는 아름답지 않았다
‘템피스트웨스트’5개월만에 그랑프리 차... [작성 : 권순옥 200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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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마을’, 3세 최강마로 우뚝 … “두 번의 실패는 없다”
- 지하주 기수, ‘슬레잇런드레이크’이후, 1년7개월만에 두 번째 경마대회 우승
- 배대선 조교사, 국산마 명가 기치 올렸다 … 기대주 대량 보유해 앞날 ‘화창’
-‘으뜸왕’, 막판 역전 허용하며 아쉬운 2위
총상금 2억원의 거액이 걸린 제4회 코리안더비에서 ‘햇빛마을’(지하주)이 준우승을 차지했... [작성 : 권순옥 200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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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트로피 특별경주 상보
- ‘로빙’여유있는 선행, 최적의 레이스로 특별경주 첫 우승
- 박태종, 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 이어 외국산 1군 연속 석권
- ‘그랜드슬래머’10m가 아쉬운 준우승
호주자키클럽과의 교류기념으로 열린 AJC트로피 특별경주에서 ‘로빙’이 추입마들의 끈질긴 도전을 떨쳐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AJC... [작성 : 권순옥 200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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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강자` 패배에 대한 심판실 입장
`새강자`가 그것도 실격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경주를 마치자 공정경마의 최후보루인 심판실에서도 어이가 없다는 표정이었다.
심판실은 경주가 끝난직후 다른 어느 경주보다도 상세한 심의에 들어갔다. 출발에서부터 결승선에 도착하기까지 전과정을 수차례에 걸쳐 경주장면을 검토했으나 별다른 이상징후를 발... [작성 : 김문영 200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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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문화일보배 경마대회 - ‘새강자’ 경마대회 6관왕 달성, “이변이란 없다!”
제6회 문화일보배 경마대회 - ‘새강자’ 경마대회 6관왕 달성, “이변이란 없다!”
- 역대 기록에서 0.3초 차로 기록 갱신에는 실패
- 막판 막강한 투지 불태운 ‘즐거운파티’, 2위 차지
- 신예 ‘합천’ 목차이로 아쉬운 3위 차지
... [작성 : 김중회 200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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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남컵 특별경주 다함께 우승
페케남컵 교류기념 특별경주
‘다함께’이제 경마대회만 남았다!
특별경주 3번 우승, 6연승 질주 … 1군 강자대열에 우뚝
페케남컵 교류기념 특별경주로 열린 지난주 일요일 제7경주에서 60kg의 무거운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출전한 ‘다함께’가 한수 아래의 상대를 만나 경주내내 여유있는 레이스를 선보이... [작성 : 권순옥 200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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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의 날 기념 특별경주
네티즌의 날 기념 특별경주
-‘두칼’, 손쉬운 우승으로 마무리
- PC 통신 동호회 회원 직접 시상식
나우누리, 유니텔, 천리안, 하이텔 경마동호회와 공정경마운동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네티즌의 날 기념특별경주에서 한 수위의 기량을 발휘한 ‘두칼’(이성일 기수)이 손쉽게 우승을 차지했다.
단독선... [작성 : 김중회 200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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