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경주분석] 7월 27일 일요경마 분석-‘보헤미안버틀러’, 잃어버린 명예 찾았다!
1경주: ‘스위치크래프트’, 어렵게 이룬 첫 승!
경주 초반부터 레이스를 주도하지는 못했지만 중반 이후 적극적인 선두권 가담으로 최선 다한 6번 ‘스위치크래프트’(김혜성)가 종반 선전하며 우승을 차지한 레이스. 첫 승 거두고 4군에 남은 ‘스위치크래프트’는 동군 강자를 피한 편성이면 한 번 더 이겨줄... [취재 : 김중회 기자 200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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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규혈통기사] "퍼펙트챔피언" 대관식만 남았다.
YTN배에서 ‘언어카운티들리’와 공동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다함께’와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며 진정한 국내 챔피언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는 ‘퍼펙트챔피언’의 혈통을 자세히 정리해본다.
부마 컨퀘스터 씨에로(CONQUISTADOR CIELO)는 미국 3관 경주 중 하나인 Belmont S.(2,400m) 등 G1 2승, G2 2승... [취재 : 박남규 기자 200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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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하늘도 눈물을 멈췄던 ‘신세대’ 은퇴식
- 마지막 결승주로 질주시, 경마팬 모두가 기립박수
명마 ‘신세대’가 경마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과천벌 최고의 도주마로 명성을 날렸던 ‘신세대’는 지난달 27일(일) 펼쳐졌던 은퇴식이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안 듯이 위용 있는 모습으로 고별 질주를 펼쳤다.
하늘도 ‘신세대’의 은퇴식을 축하... [취재 : 김대유 기자 200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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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8월 10일 일요경마 출전마 컨디션 종함점검
【제 1경주】 출전마 컨디션 점검 마번마명조,훈련자출전마 컨디션 점검 1발본색원(24조,기)지구력 보강하고 있는 마필로 활기 넘치고 힘도 차 있어 보임.2천수(34조,기)컨디션 조절. 양호한 발걸음 보임.3꼬마장수(38조,기)힘이 차고 있는 마필로 발걸음 가볍고 활기 넘치고 있어 보임.4밝은미소(23조,조... [취재 : 서영석 기자 200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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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기대마] 8월 10일 일요경마 고배당 기대마
⑦이어중
전경주 인기 얻고 입상에 실패했다. 그러나 전개 유리하고 걸음 늘어 강공 펼친다면 배당 나올 마필이다.
①코리안슬램
출전마필 모두 3세로 혼전 불가피한 경주이다. 인코스, 감량이점 안은 마필로 선입작전 통할 듯 보인다.
⑨빛의탑
해당거리 경험 풍부하고 승군적응한 마필로 특급기수... [취재 : 한순덕 기자 200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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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경주분석] 7월 26일 토요경마 분석-‘보카플라이어’ 1군 승군, 시간문제다!!
토요일
제1경주
‘기어코’ 넉넉한 걸음으로 국산4군 승군
- 일취월장한 12번‘기어코’의 능력
공백기 있었으나 12번‘기어코’(김동균)는 순발력 있는 모습과 우수한 끝걸음으로 선전승. 잠재 능력 풍부해 국산4군도 쉽게 벗어날 수 있을 듯.
2위는 출발지 불리했지만 선입권 확보했던 11번‘캐릭터’(문정... [취재 : 김대유 기자 200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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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칼럼] 김문영 칼럼-경마산업 중흥대책을 시급히 마련하자
우리 경마산업의 내부가 급격한 변화의 과정을 겪어나가고 있다. `혼이 있는 경마, 국적있는 경마시행`의 기치를 내걸고 국산마 생산에 박차를 가해온지 15년의 세월이 흘렀으며 선진화를 위한 마주제 경마를 시작한 지도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다.
경마산업은 그동안의 과정을 통해 나름대로 선진화와 발전을... [취재 : 김문영 기자 200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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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최고기록 경신은 계속되야 한다! ‘쭈~욱’
‘보헤미안버틀러’, 1900m 기록 0.9초 단축
- ‘고려방’, ‘지어지선’ 국산마 기록 경신
불량주로 탓인가? 고운 모래 탓인가? 그것도 아니면 경주마의 능력 향상인가?
과천벌 기록경신 행진이 휴장을 앞둔 지난 7월26일과 27일 양일간... [취재 : 김중회 기자 200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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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및조치사항] 제재사항
토요일
제1경주
【기수 제재】7번마 "독주봉" 기승기수 우창구가 발주후 약50m 지점에서 내측사행으로 6번마의 주행에 영향을 준 것은 과태금 제재에 해당하나 과태금3회 가중으로 2003년8월16일부터 8월17일(경마일 2일간) 기승정지
【기수 제재】8번마 "실상사" 기승기수 최범현은 발주후 약150m 지점에서 ... [취재 : 김대유 기자 200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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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방탐방] 54조 밀착취재-준비된 마방, 경주마만 들어오면 된다!!
야심찬 포부, 신규 조교사로서의 패기를 느낄 수 있는 54조 박천서 조교사를 만났다.
44조에서의 조교보 생활을 포함, 마방 경력 20년 노하우의 박조교사는 경주마와 마방 식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이미 마방 시설에 대한 투자로 표현했다.
아직은 걸출한 대표마가 없어 틈새를 노리는 순위권 진입 작전이 ... [취재 : 김대유 기자 200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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