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조 밀착취재-‘서로서로’, ‘무비동자’ 뒤를 잇는다.
이제 만 3년도 안된 신참, 젊은 조교사 안해양 조교사를 만났다.
안조교사는 비록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패기와 자신감으로 마방을 운영, 날이 갈수록 탄탄한 26조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그 어떤 조교사보다도 빨리 자리를 잡은 셈.
특히 최근에는 앞날이 창창한 신예 2세마들이 대거 마방을 메우... [작성 : 김중회 200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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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밀착취재-2세마 데뷔하는 가을이면, “더욱 비상한다!”
6조 밀착취재 - 2세마 데뷔하는 가을이면, “더욱 비상한다!”
최근 국산 2세마들이 대거 도입되면서, 한결 숨통이 트이고 있는 6조 임형규 조교사를 만났다.
조교사로 어려움도 많았던 임형규 조교사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신예 경주마들의 보강이 이뤄졌고, 여기에 노련한 배휴준 기수가 있어 앞으로는 더욱... [작성 : 김중회 200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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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조 밀착취재-‘부움’ 그랑프리에서 봅시다!!
- ‘부움’ 그랑프리에서 봅시다!!
‘다함께’, ‘포트오먼’, ‘더스파이커’가 움켜쥐고 있었던 외국산마 판도, 그러나 이들의 틈새를 지난 마주협회장배에서 ‘부움’ 이 뚫었다. 이번주에는 바로 ‘부움’을 관리하고 있는 41조 이종구 조교사를 만났다.
이종구 조교사는 현재 조교사협회 부회장으로 협회... [작성 : 김대유 200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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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조 밀착취재 - 신마 다수 보강, “매일매일 달라진다!”
37조 밀착취재 - 신마 다수 보강, “매일매일 달라진다!”
한동안 부진하던 37조 마방이 최근 들어 급격하게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신마수급이 원활해지고, 소속조 경주마들이 성적을 내주면서 그간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급격한 상승세로 돌아선 것. 한동안 마음 고생도 많았던 37조 이용준 조교사도 분위... [작성 : 김중회 200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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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 밀착취재-‘고려방’ 기대치만큼 뛸 것이다!!
‘고려방’으로 모처럼 만에 경마대회 영광을 차지한 17조 김점오 조교사를 만났다.
김조교사는 제1회 코리안더비 패권마 ‘우승예감’을 배출해 낸 장본인으로 이후에도 꾸준한 신마 발굴 및 수득상금 획득으로 과천벌 상위권 클래스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17조가 보유한 두수는 30여 두, 그 어느 때보다 풍부... [작성 : 김대유 200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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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밀착취재-코리안더비 2연패, 국산마 명가로 거듭난다!
지난해 ‘햇빛마을’에 이어서 올해 ‘해암장군’으로 코리안더비 2연패를 달성한 20조 배대선 조교사를 만났다.
국산마 명가답게 소속조 경주마 대부분이 국산마로 가득 채워진 20조는 올해 역시 혈통 좋은 국산2세마 9두가 무력무럭 자라고 있어, 내년도 코리안더비 3연패도 결코 꿈은 아닌 듯 싶다. 코리안더... [작성 : 김중회 200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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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조 밀착취재-‘다함께’ 전성 시대는 계속된다!!
‘다함께’ 전성 시대는 계속된다!!
본지 창간 4주년을 즈음해 현재 외국산 최강을 관리하고 있는 52조 박원덕 조교사를 만났다.
‘다함께’·‘더스파이커’로 경마팬들과 친숙한 박조교사는 맹장 중에 맹장으로 ‘안되면 되게 하라’라는 신념으로 52조를 최정상으로 이끌고 있다.
비단 쌍두마차뿐만 아니... [작성 : 김대유 200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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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 밀착취재-‘네비게이션’, 다시 시작한다!!
마필 자원에 비해서 눈에 띄는 우수마 부족으로 요즘 약간의 슬럼프(?)를 걷고 있다고 밝힌 8조 김춘근 조교사를 만났다. 물론 연승 가도를 달리다 최근 아쉬움을 남긴 ‘네비게이션’과 지난해 동아일보배 우승마 ‘마하플러스’가 있지만, 그 정도만 가지고는 다소 부족하단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하지만 신... [작성 : 김중회 200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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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밀착-‘쾌도난마’ 난세를 단칼에 해결한다!!
보기만 해도 믿음이 가는 조교사, 9조 지용훈 조교사를 만났다.
지난해 ‘쾌도난마’로 문화일보배와 뚝섬배를 석권하며, 9조도 경마대회와 인연이 있음을 입증했고, 현재도 상·중·하위군의 마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지조교사가 기대하는 것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국산 2세마들, 모두 심혈을... [작성 : 김대유 200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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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조 밀착취재-‘지어지선’, 4세 최강은 바로 나!
통산 642승을 기록하며 현역 최다승 조교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34조의 신우철 조교사를 만났다.
신조교사는 “최고 조교사”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은 대표마 부재에 대한 갈증을 최근 국산4세마 ‘지어지선’의 연속적인 입상으로 말끔히 해소했다. 또한 꾸준한 국산 신예들의 도입으로 더욱 폭넓은 ... [작성 : 김중회 200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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