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조 밀착취재-‘퍼펙트챔피언’, 2003년도는 과천 챔피언을 기약한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비약적인 발전이 이뤄진 대표적인 마방을 꼽으라면 대부분 주저 없이 23조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경주마 한 마리부터 어렵게 시작한 마방이었지만 2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보유두수가 33두까지 늘어났으며, 상금을 챙겨주는 신예 기대주들이 속속 등장해 앞으로의 전망은 더욱 밝다. 젊은 ... [작성 : 김중회 2002.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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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밀착취재-‘허니비’, 농림부장관배도 최선다한다!
지난 81년 조교사로 데뷔해 올해로 만 20년을 맞이한 정지은 조교사를 만나봤다.
강산이 두 번 바뀐다는 20년이었지만, 정조교사는 한결같은 마방 운영으로 경마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초, 눈에 띄는 신마 부족으로 고전을 예상했다는 정조교사는 최근 상위군과 하위군에서 고른 성적을 내주고 ... [작성 : 김중회 200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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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조 밀착취재-재도약을 준비한다
‘자당’의 퇴역으로 다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꾸준한 마방 상금을 획득하고 있는 29조 강윤식 조교사를 만났다.
‘자당’의 뒤를 잇는 대표마로는 거론하기 힘들겠지만 ‘자랑스런’, ‘천세만승’, ‘파이널임팩트’, ‘승기천년’등이 가능성 있는 발걸음을 제시하며 마방 상금을... [작성 : 김대유 200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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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밀착취재-늘 꾸준함으로… 하반기엔 상승세를 노린다!
4조 밀착취재 - 늘 꾸준함으로… 하반기엔 상승세를 노린다!
27년이란 오랜 세월을 경주마와 함께 보낸 한국경마의 산증인 4조 정찬근 조교사를 만났다. 조교사 생활 17년 동안 86년 ‘진격’과 95년 ‘화초장’이란 명마를 키워내기도 했던 정조교사는 이후 이렇다할 과천벌 명마를 보유하지 못해 아쉬움을 주... [작성 : 김중회 200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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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밀착취재-김효섭 기수 복귀, 11조의 미래를 밝힌다!
마방을 대표할만한 경주마의 부재로 다소 고전중이라는 11조 이인호 조교사.
그러나 이 조교사는 소속조 경주마 대부분이 3∼4세마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앞으로도 속속 신마가 수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사정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하반기부터 김효섭 기수의 복귀로 인해서, 이 조교사는 천군만... [작성 : 김중회 200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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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 밀착취재-젊어진 마방, 도약의 기틀 마련
최근 신예마들로 마방을 새롭게 정비한 24조 윤치운 조교사를 만났다. 보유마들의 연령이 2·3·4세가 대부분이라는 것에서 이것은 쉽게 알 수 있으며, 특히 윤조교사는 지난주 경매에서 ‘흑돌풍’을 생산한 ‘올림픽포츈’의 자마를 도입하는데 성공, 도약의 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1998년 과... [작성 : 김대유 200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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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조 밀착취재-‘미네럴워터’, ‘포트오먼’의 뒤를 잇는다!
2002년을 화려하게 보내고 있는 조교사를 한 명, 42조 김명국 조교사를 만났다.
상반기 결산에서 조교사 부문 상금 1위를 기록하기도한 김조교사는 보유마 대부분이 고른 전력을 보유해 매달 꾸준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올해 조교사 부분 MVP까지 노려봄직한 김조교사. 최고 기수에서 최... [작성 : 김중회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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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조 밀착취재-‘바로사스..’·‘웨스턴디..’ 동아일보배 내다본다!!
최근 개별 수입마들이 파격적인 걸음을 선보여 경마 관계자는 물론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개별 수입마들을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조는 바로 44조. 장두천 조교사는 ‘웨스틴디스트릭트’, ‘바로사스칼러’, ‘밀리테리뱅큇’, ‘아라비안주얼’을 비롯해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않은 ‘왓어스퍼’까... [작성 : 김대유 200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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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조 밀착취재-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반기를 준비한다!
지장 49조 지용철 조교사를 만났다.
해마다 상위권 성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던 지조교사는 지난해부터 성적이 부진해 내세울 만한 경주마가 없어 아쉽다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이렇다할 국산마를 수급하지 못한 것이 성적 저조의 원인으로 보며, 시행착오를 거친 만큼 올해 데뷔하는 2세마들은 예년에 비해 나... [작성 : 김중회 200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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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1조 박종곤조교사)-보유 두수 평균 기량 향상, 하반기 기대
- 보유 두수 평균 기량 향상, 하반기 기대
대표마 ‘달마혼’의 우승으로 2002년 상반기를 깔끔하게 마무리 한 1조 박종곤 조교사를 만났다.
지난해까지 만해도 신인 조교사급으로 분류됐던 박조교사는 그러나 최근 4명의 조교사가 데뷔했고, 마방을 꾸려온 지 도 5년이란 시간이 흘러 어느 덧 중견급이라 해도... [작성 : 김대유 200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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