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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 마방 밀착취재- 말에대한 사랑과 믿음이면 충분하다.
붉은 구리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는 명장 안해양 조교사를 만났다. 2001년도 농림부장관배 우승마인 무비동자를 필두로 그해 최우수 관리조 로 선전되었고 ,지난해 일간스포츠 기쁜우리 까지 지금껏 4회의 대상경주 영예를 안았던 안조교... [작성 : 강건욱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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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 마방 밀착취재 - 연륜과 상승세로 과천벌을 호령한다
28년이란 세월을 한국 경마와 함께 하며 희비를 몸소 체험했던 8조 김춘근 조교사가 최근 눈에 띄는 상승세로 경마팬을 즐겁게 하고 있다.
현장에서 말과 함께 보내며 경주로를 지켜온 김춘근 조교사는 2001년 30승을 올린 이후 3년여에 걸쳐... [작성 : 강건욱 20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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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마방 밀착취재 - 2005년 배수의 진 펼친다.
말과 함께 평생을 살아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명조교사로 정평이 나있는 박진호 조교사를 직접 만났다. 조교사 경력 27년에서 말해주 듯 유유자적하는 여유가 흠씬 느껴졌고 인텨뷰내내 자식같이 말을 아끼는 마음은 예전이나 변함없었다.... [작성 : 강건욱 20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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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조 마방 밀착취재 - 최고 마방으로 착실한 걸음은 이어진다
90년대 후반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최고의 이미지를 간직한 34조 신우철 조교사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재도약을 자신한 바 있다.
1/4분기가 지난 지금 올초에 그렸던 그림대로 착실한 행진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신 조교사는 앞으로 다가올... [작성 : 강건욱 200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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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조 밀착취재 - 새로 도입된 국산,외산 신마들이 마방 분위기 바꾼다!!
국산,외산 2세마들이 다수 도입되며 마방의 세대교체 준비로 바쁜 42조 김명국 조교사를 만났다. 마방 대표마인 ‘헤르메스’를 주축으로 ,‘달가네’,‘와일드스톰’,‘묘법’,‘트라이엄프’, 등 이 여전히 제 몫을 다해주고 있고, 능검을 여... [작성 : 강건욱 200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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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강할수록 더욱 강해진다!!
“젊은 오빠” 5조 박덕준 조교사를 만났다.
우리나라 경마 산증인이기도 한 박조교사는 아직도 찢어진 청바지가 잘 어울릴 정도로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고, 조교사 협회 내 “베스트 드레서”해도 무방할 정도로 옷맵시가 좋다.
최근 5조... [작성 : 김대유 200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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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 밀착취재 - ‘고려방’과 함께… 올해도 화이팅!!
경주마에 대한 열정과 남다른 애정으로 가득한 17조 김점오 조교사를 만났다.
늘 웃는 얼굴 뒤에는 소속조 경주마들을 직접 훈련시키는 카리스마로 가득한 김 조교사는 이러한 노력 덕분에 관리마 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마방 성적도 항... [작성 : 김중회 200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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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밀착 - 불황 없는 마방, 2005년도 20조와 함께∼
2002년 MVP 조교사, 2003년 최다승 마방, 2004년 최다 상금 마방, 경마대회 9관왕 등 과천벌 최고의 조교사로 인정받고 있는 20조 배대선 조교사를 만났다.
좋은 신마가 있다면 발품을 아끼지 않고, 한번 관리한 마필은 최대한 능력을 뽑아내... [작성 : 김대유 200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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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조 밀착취재 - 최고 명문 마방, 더욱 탄탄하게∼ 더욱 튼실하게∼
34조 밀착취재 - 최고 명문 마방, 더욱 탄탄하게∼ 더욱 튼실하게∼
을유년 새해에도 최고의 활약이 기대되는 명문마방 34조 신우철 조교사를 만났다.
통산 747승을 기록하며 현역 최다승 조교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34조 신 조교사... [작성 : 김중회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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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조 - 상큼한 출발 2005년은 42조의 해
- 상큼한 출발 2005년은 42조의 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과천벌의 명마 ‘포트오먼’을 관리했던 42조 김명국 조교사를 만났다.
전승으로 1군까지 올라간 ‘포트오먼’은 김명국 조교사에게 기수가 아닌 조교사로서의 첫 경마대회(2000년... [작성 : 김대유 200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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