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조 밀착취재 - 6월 6승, 승수 쌓기에 불붙기 시작했다!!
“인터넷 조교사”, “‘고려방’ 조교사”로 잘 알려져 있는 17조 김점오 조교사를 만났다.
한국마사회(www.kra.co.kr) 홈페이지, 「커뮤니티」→「열린마당」→「조교사광장」에 들어가 보면 지금도 “큰솔”님의 글은 네티즌들로부터 환영... [작성 : 김대유 2005.07.02] |
 |
 |
•7조 밀착취재 - 자식 같은 경주마들 건강하게만 뛰어 다오!!
말에 대한 사랑이 그 누구보다도 강한 7조 박진호 조교사를 만났다.
전 조교사협회 협회장이기도 했던 박진호 조교사는 어려운 일, 궂은 일을 마다 않고, 조교사 위상 신장을 위해 힘써 왔다.
이제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특히 올... [작성 : 김대유 2005.06.25] |
|
 |
•18조 밀착취재 -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 이것이 바로 18조의 힘!!
소속조 마필들의 마명만 보고 있어도 든든한 마방, 18조 박대흥 조교사를 만났다.
2000년 ‘즐거운파티’로 그랑프리를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박대흥 조교사는 지난해 ‘밸류플레이’로 다시 한번 그랑프리의 영광을 재현했다.... [작성 : 강건욱 2005.06.18] |
|
 |
•11조 밀착취재 - 실속 마방으로 재정비, 신마만 들어오면 된다
‘핵탄두’, ‘흥부’, ‘미스터헬로’, 아마 올드 경마팬들은 마명만 들어도 “괜찮은 말이었지”하고 동감할 것이다.
1990년대 중반 이들을 연이어 탄생시켰던 11조 이인호 조교사를 만났다.
그 때에 비하면 현재는 파워가 많이 약해진 상... [작성 : 김대유 2005.06.11] |
|
 |
•39조 밀착취재 - 정상 궤도에 올라서며 내년 경마대회를 바라본다
“명 조교사”, “멋쟁이 조교사”로 알려져 있는 39조 최혜식 조교사를 만났다.
지난 겨울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고 걱정이 많았던 그였지만 역시 명조교사답게 위기를 봄기운에 겨울 눈 녹 듯 자연스럽게 극복해냈다.
‘청파’, ‘... [작성 : 김대유 2005.06.04] |
|
 |
•53조 밀착취재 - 최상급 신예마들로 명품 마방은 계속 채워진다!!
국산마와 외국산마 판도를 한 손에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53조 김문갑 조교사를 만났다.
김조교사는 지난해 ‘무패강자’로 국산마 세대 교체를 단행했고, ‘섭서디’로 올해 마주협회장배를 차지하며 다소 정체돼 있던 외국산마 판도에... [작성 : 김대유 2005.05.28] |
|
 |
•29조 마방 탐방 - 마지막 승수 쌓기에 돌입, 유종의 미 거둔다!!
‘그랜드파워’, ‘놀라운은총’, ‘미래제국’등 마지막 채찍이 매서워지고 있는 29조 강윤식 조교사를 만났다.
경마 외길 47년, 우리나라 경마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29조 강윤식 조교사는 올해 상반기를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다.
‘자... [작성 : 김대유 2005.05.21] |
|
 |
•21조 밀착취재 - 대기 중인 신마들, 21조를 확 바꾼다!!
- 대기 중인 신마들, 21조를 확 바꾼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올해 들어 7승을 거두며 다승 순위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21조 임봉춘 조교사를 만났다.
2002년 마방 개업을 한 임조교사는 그야말로 아무 것도 없는 벌판에 21조의 깃발을... [작성 : 김대유 2005.05.14] |
|
 |
•16조 밀착취재 - 따뜻한 봄날, 이제부터 시작이다
벌써 무더위를 연상시키는 봄날.
명문마방 대열에서 분투를 하고 있는 16조 김택수 조교사를 만났다.
지난해 경마대회 4관왕이라는 호성적 때문일까? 만나는 사람마다 최근 성적을 두고 부진하다고 하지만 김택수 조교사는 단연코 아니라고... [작성 : 강건욱 2005.05.07] |
|
 |
•54조 마방 밀착취재-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추구한다
낙천적인 성격에 사교적인 54조 명장 박천서 조교사를 만났다. 말의 웬만한 운동기성 질환은 직접 치료할 정도로 경주마 관리에 있어서 만큼은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고, 티끌조차 없이 깨끗이 정돈된 마사 관리에 또한번 놀라게 된다. 장두... [작성 : 강건욱 2005.04.30] |
|
웹형식
리스트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