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다함께’ 마주협회장배로 2002년 경마대회 포문 연다!!
최근 2년 동안 외국산마 판도계를 장악해 온 52조 박원덕 조교사를 만났다.
마명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다함께’와 ‘더스파이커’, 명실공히 과천 경마장 최고의 경주마들이다.
누군가 “정상권 등극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라고 했는데 박조교사는 이들을 챔피온의 자리에 올려 논 이후 더 많은 노력과... [작성 : 김대유 2002.03.09] |
 |
•33조 밀착취재-올해는 마방 도약을 위해 힘쓸 터
언제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김충근 조교사를 만났다.
기수 시절 이렇다할 성적을 올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다는 김조교사는 조교사로 데뷔해서는 97년 경마대회 6관왕에 오르는 등, 많은 활약으로 경마팬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신마 수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고전중이고, ... [작성 : 김중회 2002.03.02] |
|
•13조 밀착취재-‘러버보이샤카’ 기대에 부응하는 경주마로 성장시킬 것
드러나진 않지만 끈끈한 저력이 있는 13조 이희영 조교사를 만났다.
물론 ‘풀그림’이라던가 ‘그로브레이디’가 재기 후 연승을 거뒀다는 굵직굵직한 성적도 있지만 아마도 이조교사의 특징은 지난해 문화일보배의 ‘미르’(준우승)처럼 우승 유력마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날렵함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올... [작성 : 김대유 2002.02.23] |
|
•6조 밀착취재 - 상승세로 분위기 반전시킨다!!
말띠 해를 맞아, 지난해와는 부쩍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6조 임형규 조교사를 만났다.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던 배휴준 기수의 복귀와 더불어 소속조 경주마들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6조의 임조교사는 올해 초반의 분위기를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 말한다. 올 한해 6조의 돌풍을 기대하며, 임조교사의 이... [작성 : 김중회 2002.02.09] |
|
•22조 밀착취재-‘차지유어글래스’ 2002년은 나의 해!!
‘차지유어글래스’ 2002년은 나의 해!!
2001년 연도 대표마로 선정되어도 손색이 없었을 ‘차지유어글래스’, 이를 관리하고 있는 22조 이왕언 조교사를 만났다.
이조교사는 평소 마방 관리는 물론, 특히 경주에 임하는 자세가 마치 지조 높은 선비를 연상케 해, 경주마 능력도 능력이지만 그의 이런 점이 더... [작성 : 김대유 2002.02.02] |
|
•50조 밀착취재-‘백두거인’, 2002년에는 국산 최강에 도전한다!!
‘백두거인’, ‘당대으뜸’, ‘은유정상’, ‘태일성’, ‘정각산’으로 이어지는 막강 화력을 구축하고 있는 50조 강승영 조교사를 만났다.
매년 꾸준한 성적으로 어느덧 상위권 마방으로 도약한 50조… 그러나 꾸준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경마대회 우승이 없어 아쉬움도 남는다고 한다. 올 한해는 50... [작성 : 김중회 2002.01.26] |
|
•16조 밀착취재-‘새강자’ 올해도 건재한 모습 보일 것!!
우리나라 경마의 살아있는 전설 ‘새강자’와 산증인임과 동시에 이를 배출해 낸 16조 박원선 조교사, 이들의 궁합은 경마팬들에게 항상 관심사가 되어 왔다.
지난해는 아쉽게도 마사회장배 하나에 그쳤지만 올해를 대하는 박조교사의 각오는 사뭇 남다르다. 이는 그만큼 올해도‘새강자’를 믿어도 된다는 것.
... [작성 : 김대유 2002.01.19] |
|
•41조 밀착취재-‘부움’·‘신안보물’, 2002년도 “41조 파이팅!”
상위군과 하위군의 고른 활약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41조 이종구 조교사를 만났다.
특히 올해로 3세가 된 국산 신예들과 올해 데뷔할 예정인 국산2세마들 중 기대주가 많아, 2002년도 41조는 “걱정 없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성실한 자세와 친화력을 갖춘 인품으로 화목한 마방 분위기를... [작성 : 김중회 2002.01.12] |
|
•17조 밀착취재-‘고려방’, 2002년에는 더욱 성장하길 기대!
늘 웃는 얼굴, 17조 김점오 조교사를 만났다.
늘 웃는 얼굴 뒤에는 소속조 경주마들을 직접 훈련시키는 열정과 정열로 가득한 김조교사는 이러한 노력 덕분에 관리마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올해도 국산2세마 11두를 비롯해 새 식구들의 마방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더욱 보유두수가 늘어날 것으로... [작성 : 김중회 2001.12.22] |
|
•9조 밀착취재-‘쾌도난마’ 국산 최정상급 마필로 도약 기대
그 어느 마방 보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9조 지용훈 조교사를 만났다.
올해 지조교사의 활약 중 가장 큰 성과는 국산마 ‘쾌도난마’의 경마대회 2관왕(문화일보배, YTN배)으로, 국산마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이화령’(1996년 뚝섬배) 이후의 또 다른 쾌거다.
그러나 상승세는 ‘쾌도난마’ 한 두에 국한되지 ... [작성 : 김대유 2001.12.15] |
|
웹형식
리스트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