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 - 신마 대폭 보강, 기대되는 2002년
- 신마 대폭 보강, 하반기를 주목하라!!
최근 마방별 보유 두수를 살펴보면 눈에 띄게 신마가 보강된 조가 있다.
바로 최상식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28조, 지난해 2차 경매에서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미스터루돌프’를 비롯해 2세마도 무려 6두나 보강돼 쇄신된 모습이 역력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도... [작성 : 김대유 200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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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조 밀착취재-‘즐거운파티’, 파티는 계속된다!!
‘최정상 마방’을 목표로 거침없이 달리고 있는 18조의 박대흥 조교사를 만났다.
올해 역시 16승을 기록해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18조는 이미 신·구가 어느 정도 세대교체를 이룬 시점에서, 계속되는 신예들의 입사로 마방은 늘 비좁기만 하다. 그러나 5월 굵직굵직한 대회에 출전할 명마가 없다는 점에서 아... [작성 : 김중회 200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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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조 밀착취재-‘대승세대’ 코리안더비에서 활약 기대
2002년 1분기 우수 관리조로 선정된 40조 고옥봉 조교사를 만났다. 그가 관리하고 있는 ‘신세대’는 현재 39승으로 과천벌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마령 10세임을 고려할 때 고조교사의 사양관리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40조는 보유 두수가 20여두에 불과해 수적인 ... [작성 : 김대유 200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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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밀착취재-능력 있는 신예들 보강하겠다!!
마방을 대표할만한 경주마의 부재로 다소 고전중이라는 11조 이인호 조교사.
그러나 11조는 소속조 경주마 대부분이 3∼4세마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앞으로도 속속 신마가 수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사정은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산마 경매에서 2두, 개별거래로 2두, 그리고 미국산 신마 1두가 상반기에... [작성 : 김중회 200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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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조 밀착취재-2001년 연도 MVP 조교사로서의 저력 보여 준다!!
- 2001년 연도 MVP 조교사로서의 저력 보여 준다!!
지난해 41승을 거두며 연도MVP 조교사로 선정된 36조 김양선 조교사를 만났다.
김조교사는 지장 중에 한명으로 불리고 있으며, 특히 혈통에 대한 남다른 전문성은 36조가 단숨에 국산 정상급 마방으로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본격적인 국산마 시대의 시... [작성 : 김대유 200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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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밀착취재-‘로타플러…’, 소속조의 새로운 기대주!
조교사 협회장과 마방 운영으로 하루 하루가 바쁜 7조 박진호 조교사를 만났다.
박조교사는 협회장으로선 조교사와 관리사들의 복지 문제점, 조교사로선 뚜렷한 능력마가 없어 걱정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산 신예 ‘로타플러키리지’의 선전과 앞으로 도입될 국산 신마들의 선전에 기대를 걸어본다는 박 조... [작성 : 김중회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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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조 밀착취재 - ‘블랙페가수스’ 국산마 세대 교체 이룬다!!
‘블랙페가수스’의 스포츠투데이배 우승과 함께 2년 만에(2000년 코리안더비 ‘핵돌풍’) 시상대에 오른 53조 김문갑 조교사를 만났다.
강인한 승부 근성으로 대표되는 김조교사는 지난 3월, 1억원대의 수득상금을 기록한 조교사 중의 한명이다. 이같은 호성적의 원동력은 ‘블랙페가수스’의 경마대회 우승이 ... [작성 : 김대유 2002.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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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 밀착취재 - ‘무비동자’, 4월 마주협회장배를 출격!
‘무비동자’라는 마방 기둥마를 포함해 21두의 경주마가 똘똘 뭉쳐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26조 안해양 조교사를 만났다.
안조교사는 아직 조교사 경력 3년도 안된 신참이지만, 승률과 복승률 부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무비동자’로 경마대회 우승도 맛보았다. 더욱이 지난... [작성 : 김중회 200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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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조밀착취재 양재철 조교사
- ‘천지기운’ 대표마로 손색없길 기대
지난 굿데이배에서 국산마 ‘천지기운’으로 외국산 강호들을 꺾고 준우승을 차지한 46조 양재철 조교사를 만났다.
현재 양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두수는 25두 정도, 이중 국산 상위군에 많은 두수가 포진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그만큼 마필 능력을 모두 ... [작성 : 김대유 200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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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조 밀착취재-‘미러클윈’에 이어… 이번에는 ‘흑돌풍’!!
나날이 발전하는 19조 마방의 곽영효 조교사를 찾았다.
19조는 새해 첫 경마대회인 굿데이배 경마대회에서 ‘미러클윈’으로 우승을 차지한 것과 더불어 신예 국산 3세마들의 선전으로 최고의 마방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주에는 3세 기대주 ‘흑돌풍’이 중앙일보배 경마대회에 출전, 새해 경마대회 2연패에 도... [작성 : 김중회 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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