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 밀착취재-‘새강자’, 2003년에도 활약은 계속된다!
지난해 7월1일 조교사로 첫 발을 내딛기가 무섭게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15조 박희철 조교사를 만났다.
신규 조교사의 패기와 젊음이 돋보이는 15조 박희철 조교사는 조교사 개업 첫 해에 85전15승2위9회(승률 17.6%, 복승률 28.2%)란 놀라운(?) 성적을 올려 가장 주목받는 신규 조교사로 떠올랐으며, 이... [작성 : 김중회 200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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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밀착취재-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쾌도난마’, ‘해란강’으로 최정상급 마방임들 재입증한 9조 지용훈 조교사를 만났다.
비록 그랑프리에 출전한 ‘쾌도난마’가 입상에 실패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결과를 인정하고 담담히 내년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믿음을 느낄 수 있다.
9조의 특징은 연승의 화려한 성적은 간헐적이지만 끈끈한 뚝심으로 ... [작성 : 김대유 200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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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조 밀착취재-‘데인저러스오프닝’과 함께 힘찬 출발!
45조 밀착취재 - ‘데인저러스오프닝’과 함께 힘찬 출발!
올해 6월 조교사로서 첫 발을 내딛은 신인 45조 김순근 조교사를 만났다.
8조 김춘근 조교사와 형제 조교사로 알려진 김순근 조교사는 오랜 기간 친형인 8조에서 조교보 생활을 마치고, 올해부터 정식 조교사로 개업한 상태. 아직은 보유두수도 턱없... [작성 : 김중회 200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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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미네럴워터’ 그랑프리에서 유종의 미 거둔다!!
- ‘미네럴워터’ 그랑프리에서 유종의 미 거둔다!!
명마 ‘포트오먼’을 길러낸 42조 김명국 조교사를 만났다.
대표마의 은퇴로 한동안 고비의 기간도 있었으나 때로는 맹장으로 때로는 덕장으로 위기의 시간을 넘기고 어느덧 ‘미네럴워터’라는 새로운 기대주를 배출해냈다.
‘미네럴워터’는 9연속 입상... [작성 : 김대유 200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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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밀착취재-신마만 12두, 내년도를 기대해본다!
7조 밀착취재 - 신마만 12두, 내년도를 기대해본다!
조교사 협회장과 마방 운영으로 하루 하루가 바쁜 7조 박진호 조교사를 만났다.
박조교사는 협회장으로선 조교사와 관리사들의 복지 문제점, 조교사로선 뚜렷한 능력마가 없어 걱정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신예마가 무려 12두나 있... [작성 : 김중회 200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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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조 밀착취재-최다승 마방의 상승세는 계속된다!!
통산 6백66승으로 53개 조 중 최다승을 기록하고 있는 34조 신우철 조교사를 만났다.
현재 34조는 보유 두수의 양과 질, 그리고 소속조 기수들의 대활약에 그야말로 남부러운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경마의 최대 수확이라 할 수 있는 신예 조경호의 배출은 아마도 지장 신우철 조교사를 필두... [작성 : 김대유 200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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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조 밀착취재-통산 500승, “이제 다시 시작이다!”
35조 하재흥 조교사 - 통산 500승, “이제 다시 시작이다!”
지난주 소속조의 대표마중 한 두인 ‘공적’으로 조교사 통산 500승을 달성한 35조의 하재흥 조교사를 만났다.
지난 83년 기수에서 조교사로 전업해 회수로 2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하조교사는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늘 꾸준함으로 자기 자리... [작성 : 김중회 200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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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밀착취재-두터워진 층, 높아진 평균 능력
- 두터워진 층, 높아진 평균 능력
어느덧 국산마로 마방을 중무장한 3조 최영주 조교사를 만났다.
마방을 개업한 지 5년차, 지나간 시간을 경험 삼아 현재 3조는 보유 두수의 층이 두터워 졌을 뿐만 아니라 평균적인 마필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어느 편성에 어떤 마필이 출전해도 눈여겨볼 만 하다.
11두의... [작성 : 김대유 200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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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조 밀착취재-‘추풍만리’, 국산마 최강을 위하여∼!
올해 가장 급격한 상승세를 타는 마방을 꼽으라면 많은 경마팬들이 바로 28조를 지목할 것이다. 마필 자원도 풍부해졌으며, 세대교체에도 완벽하게 성공해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실의 열매로 지난 일간스포츠배에서 ‘추풍만리’로 우승까지 차지했던 28조. 내년은 올해보다 더욱 알찬... [작성 : 김중회 200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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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조 밀착취재-마방 분위기 쇄신, 내년을 기약한다!!
최근 마방 분위기가 쇄신되며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47조 김병용 조교사를 만났다.
1990년대 중반, 명마 ‘금맥’으로 과천벌을 정복했던 김조교사는 이후 이렇다할 기대주 부재로 마음 고생이 심했지만 현재는 상황이 사뭇 달라졌다.
‘금맥’의 자마인 ‘금강계곡’이 이제야 힘 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김... [작성 : 김대유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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