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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밀착취재 - 1등 마방을 위한… 전진은 계속된다!!
뛰어난 능력마나 고가의 개별거래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는 1조 박종곤 조교사를 만났다.
박 조교사는 아직도 마방을 대표할만한 명마가 없어 아쉬움이 남고, 20두 안팎인 보유두수 증가도 앞으... [작성 : 김중회 200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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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조 밀착 - “20승+α”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할 것
‘새강자’와 함께 국산마 르네상스를 열었던 ‘자당’, ‘자당’으로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던 29조 강윤식 조교사를 만났다.
‘자당’의 퇴사와 함께 29조는 다소 마방 파워가 약해졌지만 ‘자당’이 있었을 때도 쉽지 않았던 “한해 20승”... [작성 : 김대유 200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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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밀착취재- 국산 명문 마방으로 변신, ‘청신호’
외국산 경주마의 메카에서 국산 기대주들의 집합소로 변신 중인 10조 김정진 조교사를 만났다.
10조 마방은 지난해까지 소위 잘 나가는 외국산 기대주들이 득실거렸다면, 지금은 국산 신예 기대주들로 마방의 그림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삼... [작성 : 김중회 200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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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 밀착 - ‘워로마’ JRA트로피 준우승, “이제 시작인 걸?”
외국산 2군 강호들의 한판 승부였던 JRA트로피(1400m) 경마대회, 8조 김춘근 조교사는 당시 3군이었던 ‘워로마’로 점핑 출전시켜 준우승이란 쾌거를 일궈냈다.
중국 탁구가 세계 최강으로 올라설 수 있었던 정신적 마인드는 “위기일수록 더... [작성 : 김대유 200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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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밀착취재 - 국산 신예들 다수 보강, ‘화이팅 11조’
마방을 대표할만한 경주마의 부재로 다소 고전중이라는 11조 이인호 조교사를 만났다.
최근 국산 2세마들이 계속 입사하며 분위기 쇄신을 노리고 있는 11조는 남은 하반기 동안 세대교체를 통해 마방의 분위기도 변신을 꾀하고 있다. 다행히 ... [작성 : 김중회 200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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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조 밀착 - 대표마 ‘비천봉’과 ‘스페셜러’가 있어 든든하다!!
두둑한 대표마의 보유, 아마 대부분의 조교사들이 바라고 있는 사항일 것이다.
베팅하는 팬의 입장에선 믿을 수 있는 축마가 바로 대표마에 비유되고, 그만큼 대표마는 치열한 경쟁 속에 마지막 보루라 할 수 있다.
19조 곽영효 조교사는 마... [작성 : 김대유 200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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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조 밀착취재: 하루가 다르게 발전한다!
45조 밀착취재: 하루가 다르게 발전한다!
지난 2002년 6월 조교사로 첫 발을 내딛은 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45조 김순근 조교사를 만났다.
마방 대표마인 ‘주상’을 필두로 ‘상큼한’, ‘새역사’, ‘스페이드’ 등 신예마들이... [작성 : 김중회 200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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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력의 샘은 계속 흐르고 있다!!
올 여름을 강타한 32조 김윤섭 조교사를 만났다.
정규 14기 기수 출신으로 기수 시절에 명성을 날렸던 김조교사는 마방 개업 이듬해에 두자리 승수에 성공했고, 특히 지난해는 마필 자원의 양과 수준에 안정을 기하며 가파른 전력 상승을 나타... [작성 : 김대유 200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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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밀착취재 ‘브리스코’·‘스타크리스탈’, 경마대회에서 봅시다!
국산2세마들이 대거 도입되며 마방의 세대교체 준비로 바쁜 7조 박진호 조교사를 만났다.
‘캐실라베이’와 ‘언지퍼’이후 마방을 대표할만한 경주마가 탄생하지 않아 주춤하고 있는 박 조교사는 최근 기존마들이 나름대로 제몫을 해주고 있... [작성 : 김중회 200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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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신화’ SBS배 출격, 대단한 도전은 계속된다!!
8월 MVP 조교사로 선정된 40조 고옥봉 조교사를 만났다.
고 조교사의 8월 성적은 22전 6승 2위 2회로 다승에서 1위를 차지했고, 특히 마사회에서 실시한 경마팬 투표에서 5명의 조교사를 상대로 50%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처럼... [작성 : 김대유 200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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