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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밀착취재 - 2005년에는 업그레이드 된 6조를 기대합니다!
6조 밀착취재 - 2005년에는 업그레이드 된 6조를 기대합니다!
27년이란 시간동안 조교사라는 이름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6조 임형규 조교사를 만났다.
그간 어려움도 많았고 고전도 많았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조금씩 소속조 경주마들이 능... [작성 : 김중회 200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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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조 밀착 - ‘글라이딩빅터’ 코리안더비를 기대해달라!!
- ‘글라이딩빅터’ 코리안더비를 기대해달라!!
2개월 간의 침묵을 깨고 100승 달성에 성공한 23조 유재길 조교사를 만났다.
100승 여부를 떠나 항상 여유 있는 모습의 유조교사는 보다 빠른 200승을 약속했다.
현재 23조에서 가장 기대치... [작성 : 김대유 200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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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조 밀착취재: 위기를 기회로∼ 2005년도는 새롭게 시작한다!
39조 밀착취재: 위기를 기회로∼ 2005년도는 새롭게 시작한다!
그 누구보다도 말 사랑이 넘치는 최혜식 조교사를 만났다.
오랜 말 사랑이 있었기에 ‘대견’, ‘청파’, ‘인모션’등 수많은 명마들이 관리하며, 최고의 조교사로 명성을 날... [작성 : 김중회 2005.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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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조 - ‘밸류플레이’를 선봉으로 과천벌 최고 마방으로 도약한다!!
엘리트 조교사로 정평나 있는 18조 박대흥 조교사를 만났다.
박조교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사다난했던 2004년을 보냈고 힘찬 2005년을 맞을 준비에 있다.
현재 18조는 지난해 그랑프리를 제패한 ‘밸류플레이’를 필두로 상·중·하 모든 ... [작성 : 김대유 200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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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조 밀착취재 - 새바람 몰고 올 신예, 주목~
한 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경마를 앞두고, 상위군과 하위군의 고른 활약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41조 이종구 조교사를 만났다.
특히 올해는 기대되는 2세 국산 미데뷔 신예와 외산 신예들이 많아, 2005년도 41조는 “큰 걱정 없는... [작성 : 김중회 200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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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조 - “TOP 5”의 성적은 내년에도 계속된다!!
지난해부터 국산마 마방으로의 변신에 성공, 패기장으로서의 저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는 28조 최상식 조교사를 만났다.
이른바 “1군 승군 제조기”라고도 불리는 최조교사는 현재 6두로 가장 많은 국산1군마를 보유하고 있고, 가능성을... [작성 : 김대유 200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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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조 밀착취재 - ‘경국대재’·‘해브나이스’, “2005년을 기대한다!”
1990년 중반 명마 ‘금맥’으로 과천벌을 정복했던 중견 조교사 47조 김병용 조교사를 만났다.
김 조교사는 ‘금맥’ 이후 지난해 뚝섬배 우승마인 ‘북천’으로 다시 승전보를 울리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마방을 대표할만한 뚜렷한 명마가 나... [작성 : 김중회 200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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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 밀착 - ‘언어카운티들리’ 그랑프리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신규 조교사로 벌써 경마대회 6관왕을 차지한 16조 김택수 조교사를 만났다.
마방 개업 2년 차를 맞은 16조는 어느덧 과천벌 세손가락 안에 드는 영향력 있는 조로 자리 잡았고, 특히 국산·외국산 균형 감각이 좋아 무한한 잠재능력을 느끼게... [작성 : 김대유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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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조 밀착취재: 무한한 가능성…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난 2002년 6월 마방을 개업, 데뷔 2년째를 착실히 보내고 있는 27조 이광복 조교사를 만났다.
“첫 술에 배부르랴?”란 옛 속담처럼 비록 처음부터 화려한 출발은 아니었어도, 지난 2년 간의 27조는 무한한 가능성을 엿보여 모두에게 주목받... [작성 : 김중회 200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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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조 밀착 - 지장(智將)이 이끄는 저력의 마방
현 조교사 협회 협회장이면서 35조를 이끄는 하재흥 조교사를 만났다.
어려운 시기에 협회장이란 중책을 맡아 그 누구보다 책임과 시간에 좇기지만 35조 하재흥 조교사는 그럴수록 마방 관리에 더욱 내실을 기해 현재 젊은 2, 3세마 비율이 전... [작성 : 김대유 200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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