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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무적함대 비켜! 4강은 우리가 간다!
무적함대 비켜! 4강은 우리가 간다!
-태극전사, 오늘 무적함대 스페인과 4강 길목 결투
-FIFA 랭킹 8위 스페인 개인기, 공격력 우세 승리 자신
-8강 신화 이룬 한국, 체력 바탕 강한 압박으로 승부해야
-8강 신화를 이뤄낸 태극전사가 오늘 4강 티켓을 놓고 무적함대 스페인과 운명의 대결을 펼친다. 스페인... [취재 : 권현 기자 200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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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조교사들의 8강전 예상
◎2조 김재복 조교사
한국이 우승 의심할 수 없다.
우승은 한국의 몫이다. 그동안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강팀들을 꺽으면서 한국은 잠재력을 보여줬다. 현재 한국팀은 못하는 선수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좋아 보인다. 한국의 우승을 의심하는 것은 애국자로서 도리가 아니다. 열심히 응원해... [취재 : 권현 기자 200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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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무적함대 스페인 프로필-스페인은 어떤 나라?
위치 : 유럽 남서쪽 끝
면적 : 50만 4,750㎢
인구 : 3,990만 명
수도 : 마드리드
축구연맹 창립 : 1913년
FIFA 가입 : 1904년
FIFA 랭킹 : 8위
등록클럽 : 3만 3,555개
등록선수 : 60만 7,654명
유니폼 : 상의 빨간색, 하의 짙은 파란색
월드컵 출전횟수 : 11회(1934, 50, 62, 66, 78, 8... [취재 : 권현 기자 200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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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월드컵 이모저모
◎히딩크 감독, “스페인전 자신 있다!”
히딩크 감독이 스페인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인터뷰에서 16강 상대인 이탈리아보다는 8강에서 맞설 스페인이 더 쉬운 상대라고 밝혀온 히딩크 감독은 18일(화) 이탈리아전에 앞서 16일(일) 수원에서 열린 스페인-아일랜등의 16... [취재 : 권현 기자 200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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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태극전사 한국 프로필
태극전사 한국 프로필
〈한국은?〉
위치 : 극동 아시아
면적 : 9만 8,480㎢
인구 : 4,790만명
수도 : 서울
축구연맹 창립 : 1928년
FIFA 가입 : 1948년
FIFA 랭킹 : 40위
등록클럽 : 526개
등록선수 : 1만 3,459명
유니폼 : 상의 밝은 빨간색, 하의 감색
출전횟수 : 6회(1954, 86, ... [취재 : 권현 기자 200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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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창간 4주년-역대 명마
- 이런 명마들이 본지 창간과 함께 과천벌을 수놓았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명마들이 과천벌을 수놓았다.
이중 본지 창간 4주년을 맞이해 최근 4년 동안 그랑프리와 코리안더비에서 우승한 마필들을 살펴보며, 현재 우리나라 경마의 흐름을 이해해 보고자 한다.
당시 영광을 같이 했던 마주, 조교사, 기수를... [취재 : 김대유 기자 200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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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인터넷경마문화 변천사
인터넷이 대중의 공통 문화코드로 자리잡은 요즘, 인터넷을 모르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1998년 창간 이후 인터넷을 통한 경마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온 경마문화신문은 2000년 9월 산뜻한 이미지의 인터넷 경마문화신문(www.krj.co.kr)을 오픈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그 후... [취재 : 이석 기자 200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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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창간 4주년 특집-김명국 조교사,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조교사
김명국 조교사,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조교사
- 본지4주년 기념 인터넷 투표에서 부동의 1위
- 김문갑 조교사, 배대선 조교사 그 뒤를 이어 2위, 3위
“당신이 마주라면 어느 마방에 경주마를 위탁하시겠습니까?”
본지4주년을 기념한 이... [취재 : 김중회 기자 200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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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각조 대표마 4
38조 박흥진 조교사
로빙 뉴 6 거 김도윤
‘신세대’, ‘샤이닝타임’과 더불어 과천벌을 대표하는 도주마. 따라 붙는 말 없으면 페이스가 조절되기 때문에 위력적. 일반경주에서는 강세 이어갈 듯.
탐이나 한 4 수 최관식
뚜렷한 연승 성적 없으나 끈기 있는 걸음을 국산1군까지 승군. 아직 힘 덜 찼음을 ... [취재 : 김대유 기자 200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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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창간4주년 특집-한국경마의 전환점, 93년 개인마주제 전환
-팬들과 여론의 거센 요구... 계속된 부정, 의혹 마사회도 단일마주 부담
-공무원 마주해도 되나?... 논쟁 속 93년 개인마주제 첫 출발
-개인마주제 발전 위해 경마팬과 마주 스스로 노력할 때
-한국경마의 획기적 변화! 93년 8월 개인마주제 전환이 횟수로 10년이 됐다. 경마에 있어 ‘경쟁’의 원리를 실현... [취재 : 권현 기자 200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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