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산업뉴스] 3월19일 훈련상태로 본 추천마
입상 유력마
〈제1경주〉
50조 : ⑥보우내시 : 진경주 진면목 보여준 컨디션 상승세의 훈련상태 양호마.
〈제2경주〉
3조 : ⑨듬뿍이 : 훈련강도 높이고 컨디션 상승세로 첫 승 기대되는 우승 후보.
〈제3경주〉
9조 : ⑤굿바이브레이션즈 : 데뷔 첫 승 후 컨디션 불안했으나 훈련강도 높이며 상태 회복한... [취재 : 예상팀 기자 2000.03.19] |
 |
•[관련산업뉴스] 김대유 추천마
〈제1경주〉
‘테티바’ 선전 기대
5군 1200m로 펼쳐지는 제1경주는 직전경주 우승 차지했던 3번‘샤르도네댄서’와 6번‘보우내시’가 객관적인 인기마로 떠오르겠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보는 마필은 1번‘테티바’로서 특히 데뷔전에서의 막판 추입이 위력적이다.
3번‘샤르도네댄서’는 늘어난 ... [취재 : 김대유 기자 2000.03.19] |
|
•[레이스게시판] 3월19일 공략포인트
1경주
순발력 뛰어난 3번 ‘샤르도네댄서’와 컨디션 살아난 6번 ‘보우내시’의 우승다툼과 동반입상이 예측된다. 뒷심 보유한 1번 ‘테티바’ 정도만이 도전 마필.
2경주
뚜렷한 능력우위마 없는 가운데 1번 ‘정말못말려’, 7번 ‘치술령’, 4번 ‘대야망’의 초반 선행다툼이 관건이 될듯 하다. 9번 ‘듬... [취재 : 예상팀 기자 2000.03.19] |
|
•[경마뉴스] 조교사협노조 총파업 임박, 파국으로 치닫는 경마
조교사협회노조(이하 관리사노조)의 투쟁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경마 시행 여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당초 관리사노조와 조교사협회의 2000년 임금교섭 불발이 시발점이 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사노조와 마사회 간의 감정대립으로 까지 치닫고 있어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좀처럼 보이지...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3.19] |
|
•[경마뉴스] HABITAT
국내에 들어온 TURN-TO 계열을 살펴보면, HABITAT 의 3-4대 후손들이 몇 두 활약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이중 최근 연승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44조의 ‘비산’ 정도가 가장 성공한 케이스이며, 대부분 타고난 조숙성과 스피드를살리지 못하고 부진마 대열에 합류되거나, 또한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서 수입된 마필... [취재 : 정용철 기자 2000.03.19] |
|
•[경마뉴스] ‘네버다이’ 씨암말로 제2의 삶
국산마로 기대를 모았던 ‘네버다이’(국산2군, 21조)가 씨암말로 퇴역한다.
장기 휴양 이후 재기전을 치렀던 ‘네버다이’는 경주중 인대가 늘어나 더 이상 경주마로서 삶을 구가할 수 없어 제2의 삶을 씨암말로 선택.
이외 ‘쾌차’(1군, 7조)와‘안성호’(1군, 21조)도 퇴역 했다.
작 성 자 : 권순옥 pig...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3.19] |
|
•[경마뉴스] 경마일 발매원 인사 시행
한국마사회는 경마팬에 대한 서비스 정신 제고와 친절서비스 자세 확립을 통한 경마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일선 발매 창구 근무자인 발매원이 경마팬에 대한 인사를 매 경마일 제1경주 발매개시 직전에 실시한다. 이같은 조치는 경마의 주인인 경마팬에 대한 친절 봉사 자세를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경마 및 시행...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3.19] |
|
•[관련산업뉴스] 김태민 추천마
일요일 경마는 출전두수가 적고 입상가능 마필도 압축이 쉬어 보이나 축마선정이 어려워 복조마권 구매가 유리하며 중배당 정도를 노리는 것이 좋을 듯 보인다.
〈제4경주〉
1,200m 4군 별정경주
모두 8두가 출전하는 이번 경주는 입상 도전마필 압축이 쉬워 저배당이 예상된다.
객관적인 능력, 성적, 최근... [취재 : 김태민 기자 2000.03.19] |
|
•[경주결과소식] 지난 일요일(3월12일) 종합예상 결과
정용철 위원 8개경주 3두이내로 적중
박준 위원 3경주 33.1배 원틀로 적중
3월12일 일요일 경마에서는 정용철 전문위원이 9개 경주를 적중하며 베스트에 올랐다. 정위원은 이날 경마에서 무려 8개경주를 3두 이내에서 적중하는 집중력을 과시했고 7개경주는 축마로 적중했다.
정위원은 특히 3경주에서 8번 ‘... [취재 : 정용철 기자 2000.03.19] |
|
•[기타] 멀게만 보이던 5백승 고지 훌쩍 넘어선 배휴준 기수
경마장의 터줏대감 배휴준(36세) 기수가 드디어 대망의 5백승 고지에 올랐다.
이제나저제나 그의 5백승을 기다려온 막강 팬클럽 「휴준군단」을 비롯해 그를 아끼고 지켜본 경마팬들도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보냈다.
올 해로 기수생활 20년째에 접어든 그가 5백승을 일궈내던 날 모처럼 함박웃음이 그의 입가...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3.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