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말밥 경력 21년 차의 빠꼬미인데요!! 서 위원님의 예리한 통찰력에 감복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답니당!!^^
무식하게 예상지만 보구, 베팅해서 2002년도에 알거지가 되었었어요!!ㅎㅎ 경마,끊기는 힘들고 이기기도 힘들고;;;본전은 생각나고...그래서 끈을 놓치 못하고 끝까지 가나봅니다!!^^
다시는 경마장에 발을 디디지 말아야지 하면서도...2008년 초부터 다시 800원을 내고 넘나들게 되었네요!!^^ 이제는 이기는 방법이 무언가 생각하게 되었고,수많은; 연구와 공부를 하게 되었죠!!^^
한때는 이만원씩 5구멍 훑어서 8백배 짜리 먹은 적도 있었구여.!!!^^ 경마는 봉사 문고리잡기가 절대로 아님...복기와 연구와 예리한 추리..기타 등등이 가미가 되어야 이길 수 있는 거라고 믿습니다8백배짜리;;기억력과 복기와 경주 당일에 변수..수도 없죠!!^^ 주로 상태,타마와의 승부수등..
그래서 맟춘겁니다!!^^ 교만하게 보지 마시길....!!ㅎㅎ
경주 끝나고 오면 노트북을 열고 복기,후회,그리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했어요!!!^^
일 주일에 백만원 정도만 마사회에서 가져온다면 한달이면 4백벌이가 되는 셈이죠!!^^ 쉽진 않지만, 20년 넘게 말밥주고 배운 거니까,이젠 그 만한 퇴직금은 받을 때가 되지않았나요?!^^
서위원님!!
참 대단하세요!! 저는 미안하게도 서위원님께 돈 벌어 준적이 한번도 없지만,예상평을 대할때마다,엄청 노력하시는 분이라는 걸 깨달았답니다!!^^
젊으신 분이 참ㅁ,예리하시네요!!ㅎㅎ
검빛,신마뉴스,경마문화,셔핑하면서 느낀점은, 서위원님같은 분이 없다는 것...!!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찝어 내야 선수 아닙니까??!^^
암튼, 2008년도 넘 수고 마니 하셨구요!! 내년엔 서위원님 전문인 중에 짱이 되시리라 믿으면서..
홧팅!!!!!!!!^^
일욜 마지막 경주 7번 여행사랑 !!
예상지 눈 씻고 봐도 없는 넘버 7번!!!
서위원님은  자신있게 추천하셨으니. 보통 짬밤 수가 아님을 느꼈으며, 2009년도엔 서 위원님의 주체할 수없는 막강 파워로 일취 월장하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