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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핵뚜껑님..??

지난주 건승 하셨는지..?? 전 요강뚜껑~ 입빠이 열렸씀다..!

토요 외산1군 핸디캡경주, 결코 쉽게 생각해선 안될 경주로 보이네요.

님의 말씀대로 초반 선행을 "허드슨스피드" 가 먼저 나설것으로 보이네요.

문젠 "희망" 이 강공 나서느냐에 있다 봅니다, 만약 "희망" 강력 도전 한다면

선행마들의 몰락은 불보듯 뻔하겠죠. 하지만 저의 생각으론 "희망` 이 외곽에서

선입 붙어서 레이스전개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램 입니다. 이윤 요즘 무리한 선행으로

출전정지 받는 경우가 많아, 태종기순 절대 경합하지 않을것 으로 보이네요.

저의 바램대로 된다면 "허드슨" 은 입상에 큰 어려움은 없다 생각되는 군요.

글고 35조 이중연마주 많이 굼고있고 마방도 상위군에서 상금획득이 뜸했읍니다.

"천세" 와 같이 연대해서 강공으로 입상해 주길 .... 후착은 "인센" 과 "태성"

"그린트리" , "그랜드" 정도가 도전 하겠죠. 자세한건 예상질 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허드슨스피드" 를 축으로 하구 싶군요.

이상 입니다. 그럼 담에~~

요강~










【 핵뚜껑(그린맥)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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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핵뚜껑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미리 한번 공부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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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히 토끼는 마필 3두 신청했죠? 허드슨스피드, 샤즈, 희망새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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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다 느린경주에서 토껴볼수있는 콤비네이션, 크래프티스포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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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엄밀히 분석하자면 허드슨스피드가 가장 빠르다고 할수 있겠고 샤즈와 희망새천년은 초반에 얼마나 강공을 펼치냐에 따라 변수가 있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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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 경주전개가 이들 마필땜에 초반 경주페이스가 엄청 빨리 진행될거라는데에 예상촛점을 맞춰야 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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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이번경주 상당히 인기를 모을 인센스티브의 경우 오로지 추입작전을 써야 될터인데 이마필 이러한 경주특징을 지닌 경우 늦추입할 가능성이 아주 상당히 높다는 점에 유념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전적을 분석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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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에 반해 그랜드슬래머는 아주 안정적인 마필에 속합니다. 경주 전개가 빠르면 빠른데로 늦으면 늦는데로 마필의 추입탄력이 아주 뛰어나다는 점이죠. 저는 이번 예정등록 경주 그랜드슬래머를 머리로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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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착이 관건인데 이것만큼은 출마표가 뜨고 난뒤에 생각해볼 문제같군요. 부중, 게이트, 기승기수등을 생각안할수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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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인센스티브라는 대가리성 인기마를 제외해보고 싶다는 저의 생각이 드는 경주입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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