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준 나에게 최악이라 할수있는 한주였던것 같다. 나름대로 이번주 마장가서

> 조교모습도 보구, 관심 없었던 마주상금내역까지 ... 정말 열씸 공부했건만 !!!

>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나올줄이야... 토요일 2경주 적중하구 계속된 광!

> 11경준가 당대제일과 정각산에 단방으로 글을 올렸으나 당시 태종이의 주연 이

> 많은 인기 모으길래 정간산을 놓구 당대와 주연 동등하게 배팅해서 겨우 적중할수

> 있었다 토요일은 겨우 살아났고, 일요일 1경주부터 8경주만에 오링!! 오링!!

> 포레스토검프 처럼 은행으로 절라게 뛰고 싶었지만 담을 위해 힘없는 걸음으로

> 집에오고 말았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조금만 신경썼더라면 적중률을 높일수

> 있었을것을... 당시 인기모았던 토종고수,사현장군,저스트라이크에드, 등 몇두는

> 승부의지 없다 생각해 제외 했음에도 적중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고, 일요 가장 관

> 심을 갖고 있었던 47조 싹스고와 골드스피드 마주는 근래 입상 없었서 오늘은 한번

> 들어 올것을 생각하구 있었다, 먼저 싹스고를 보면 예전 태종이가 입상 경험 있어

> 유심히 보고 가지고 간 돈에 3분지1 을 싹스 축으로 알파 에 강하게 동해와 호탕한

> 을 받치는 전략으로 배팅 했으나 결과는 패! 그리구 계속해서 꽝!! 그러다 다시

> 골드스피드 여기 게시판엔 올리지 안했지만 당일 현장에서 크라이드에 단통으로

> 강승부.!! 그러나 결과는 엘무스고 이 마필이 날아 들어 올줄이야...

> 사실 그경주에서 엘무스고,신세기,골드스피드, 는 절대 인정하지 않았다 거리경험

> 없어 무시했음. 글고 33조는 찰나에서 승부할거라 생각했다. 47조 골드는 오기로

> 강승불 보았다 1경주 싹스고 승부없길레 .... 아쉬웠다!!

> 아주 오랜만에 경주가 끝나기도 전에 집에 오고, 동영상으로 결괄 지켜봤다..

> 허무했다, 일요 한경주도 적중 못했다. 이럴수가.. 경마 넘 어렵다..

> 정말 이번준 난 자신 있었다 , 다른 어느때보다 많은 시간과 열정을 갖고 직접

> 조교 모습도 보구 마주상금 , 등 모든 내가 할수있는 노력을 기울였건만...

> 결관 아주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노력의 비해 결과는 형편없었다.

> 전문예상가의 고통을 어느정도 이핼할수 있을것 같다..

> 그리고 한동안 주머니가 괜찮았으나 오랫만에 빈주머니로 왔다. 오링.. 오링..

> 글고 이번주 넘 고배당에 치우친것이 패인인듯 보이며, 넘 자신에 찬 나머지

> 경주의 흐름(레이스전개) 을 무시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 아무쪼록 저의 예상을 봐주신 모든분께 죄송스럽구... (저밑에글보니생각외로많은

> 분들이지켜보는듯해기분은좋네요.) 담주 기대 어긋나지 않게 노력해야 겠죠..

> 에궁.. 이제 자야지.. 출근 일찍해야 짤리지 않지.. 그럼 주무셔요..^^*

> 요강~ ( 주무시다 쉬마렴 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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