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일요경마 분석-‘승리제일’ 발전 기대되는 신예마
제1경주
‘도토실’ 한 수 위 기량 발휘하며 첫 승
- 9번‘도토실’의 무난한 선행은 결승선까지 지속 됐다
국산5군 약자들을 만난 9번‘도토실’(임대규)은 기대대로 선행 작전 펼쳤고, 결승주로에서 끝걸음도 양호함을 발휘. 순발력과 지구력 겸비해 국산4군에서도 선전 기대.
2위는 인코스 선입 작전 펼쳤... [작성 : 김대유 200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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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경주분석-‘추풍만리’ 4연승, “더비 나갈걸 그랬나?”
- 5월18일 토요일 제9경주
단승식: ②4.9 연승식: ②1.5 ⑪3.0 ⑥2.2 복승식: ②-⑪38.4
- ‘추풍만리’ 4연승, “더비 나갈걸 그랬나?”
- ‘명예의전당’ 이러 지도 저러 지도 못하며 고전
코리안더비를 앞둔 하루 전날, 이에 버금가는 특별경주가 하나 펼쳐졌다.
바로 경마의날 기념 특별경... [작성 : 김대유 200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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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토요경마 분석 - ‘추풍만리’, 경마의 날 특별경주 우승
제1경주 - ‘자랑스런’ 우승, 신형철 기수 300승!
출발지 불리했으나 초반부터 적극적인 승부의지 보이며 선두로 나선 12번 ‘자랑스런’(신형철)이 끝까지 선두 굳히며 우승을 차지한 경주. 기승 기수인 신형철 기수는 통산 300승 달성에 성공.
종반 외측으로 사행하는 바람에 아쉬움 남긴 2번 ‘바라밀’(장... [작성 : 김중회 200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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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일요경마 분석-‘천지기운’ 스포츠조선배 패권 차지
일요일
제1경주
‘휴머니스트’ 해볼만한 상대 만나 첫 승
- 4마신 차 여유승을 거두고 있는 7번‘휴머니스트’
걸음 늘어나고 있는 7번‘휴머니스트’(정호익)는 해볼만한 상대 만나 뚝심 발휘하며 첫 승. 상승세라 차기 경주도 선전 기대.
2위는 막판 추입 매서웠던 1번‘무구정광’(장세한). 38초대의 3화... [작성 : 김대유 200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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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토요경마 분석-‘서로서로’, 국산 상위군으로 Go!
제1경주 - ‘서로서로’, 국산 상위군으로 Go!
한 수위 기량을 보유한 7번 ‘서로서로’(박태종)가 초반부터 적극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시종 선두를 유지하며 낙승을 거둔 레이스. 1200m를 무난하게 뛰어준 ‘서로서로’는 국산4군으로 승군해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분석됨.
치열했던 2위 싸움은 가... [작성 : 김중회 200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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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경주-5월11일 토요경마 9경주
단승식:⑫ 49.7배/연승식:⑫ 10.5배 ① 2.5배 ⑥ 2.8배/복승식:⑫-① 188.0배
- ‘론이글’, 막판 한발로 대미장식
- ‘러브이즈블라인드’·‘파피얀더’, 선행경합으로 공멸
외산1군 2000m 핸디캡 경주로 펼쳐진 토요일 9경주는 전력차가 근소한 경주마들의 접전으로 박빙의 승부가 예고된 경주였다. 특... [작성 : 김중회 200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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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일요경마 분석-‘미네럴워터’ 미국산 최강은 바로 나!!
일요일
제1경주
‘동해왕’ 2연승, 앞 뒤 다 좋다!!
- 레이스 주도 이후 끝걸음도 좋았던 7번‘동해왕’
상승세 가파랐던 7번‘동해왕’(우창구)은 레이스 주도 이후 양호한 끝걸음 발휘. 순발력과 지구력 겸비해 발전 기대.
2위는 코스 이점 살려 선행에 가까운 선입작전 펼쳤던 1번‘초산’(전덕용). 재검... [작성 : 김대유 200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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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토요경마 분석-‘쾌도난마’, 4세 최강마 다운 위용 과시!
제1경주 - ‘렉스필드’, 9전10기 끝에 첫 승!
경주 편성상 단독선행의 이점이 있던 8번 ‘렉스필드’(우창구)가 끝까지 최선 다하며 우승을 차지한 경주. 10전만에 첫 승 거두고 국산4군으로 승군한 8번 ‘렉스필드’는 지구력 보강이 필요할 듯.
종반 끈기 발휘해 도전한 5번 ‘본향’(김경진)은 막판 선전했... [작성 : 김중회 200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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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토요경마 분석-‘블랙페가수스’, 상승세 국산1군까지 이어졌다!
제1경주 - ‘태양의빛’, 44조의 “새로운 빛!”
깔끔한 출발로 레이스 주도한 신예 2번 ‘태양의빛’(전덕용)이 끝까지 선전하며 레이스를 주도해 완승을 거둔 경주. 데뷔전 선전한 2번 ‘태양의빛’은 차기경주도 연투 기대됨.
순발력 부족으로 중위권에 맴돌던 5번 ‘삼매경’(김택수)이 막판 끈기 발휘하며... [작성 : 김중회 200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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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경주분석-‘달마혼’, 전성기 기량 유감 없이 발휘!!
- ‘지어지선’, 61.5kg의 과중량에 힘겨운 2위!
경주거리 1900m 국산1군 핸디캡 방식으로 펼쳐진 지난주 일요일 10경주에서 6번 ‘달마혼’(최기홍 기수)이 국산 최강자인 5번 ‘지어지선’(박태종 기수)을 꺾는 ‘작은 이변’이 연출됐다. 경주 초반 좋은 스타트로 4위로 자리를 잡은 6번 ‘달마혼’은 처음... [작성 : 김중회 200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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