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마작전공개] 출전마작전공개
1조 박종곤 조교사
폐출혈 두 번 기록해 조심스런 마필
▲태두
〈3R ⑧ 하무선〉
이미 폐출혈을 2회씩이나 기록해, 한 번만 더 폐출혈을 하면 경주마로서 수명이 끝나는 마필이라 조심스럽다. 오랜 기간 관리하며 정성을 들였으나, 발전이 없는 마필로 이번에도 큰 기대는 어려워 보인다.
3조 최영주 조교... [취재 : 취재팀 기자 200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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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경마중단 위기 넘겨 조교사협회와 조교사협노조 합의점 도출
경마중단의 벼랑 끝까지 몰렸던 조교사협회와 노조(이하 관리사노조)간의 2000년도 임금교섭이 우여곡절 끝에 합의점을 찾는데 성공했다.
관리사노조는 지난 24일(금) 조교사협회의 요청으로 29일(수)까지 마사회와 조교사협회에 시한을 주고 최종 교섭안을 기다리며 투쟁의 수위를 조절해 왔다. 만일 이날까지...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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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제8경주〉‘우리마음’선전기대
〈제8경주〉
‘우리마음’선전기대
직전경주 강자틈에서 선전한 2번‘우리마음’은 비교적 해볼만한 상대 만났고 게이트 이점, 경주거리, 강자와의 경험, 승부지수등 제반여건이 가장 좋아 입상이 매우 유력하다.
2위권에선 기본능력 튼실한 3번‘활강’과 끈기있는 저력의 마필인 6번‘개포성’이 유리한 가운... [취재 : 박준 기자 200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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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칼럼] 원칙과 상식을 중요시하는경영이 필요하다
조교사협회 노동조합의 단체행동으로 촉발된 경마산업 전반의 혼돈 양상이 새로운 형태로 발전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교사협회와 노동조합은 29일 저녁 8시부터 30일 새벽 1시30분까지 협상을 갖고 지난 93년 제도전환시의 합의각서에 입각해 조교사협회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대부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 ... [취재 : 발행인 기자 200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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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기수 밀착취재] 기수컨디션점검
강병은 기수
최근 성적 좋아져 기분 좋다
▲현재 나의 컨디션은 특별히 나쁜 곳도 특별히 좋은 곳도 없는 그저 보통인 상태이다. 근래들어 매주 조금씩이라도 성적을 올리면서 기분은 좋은 편이다. 성적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상승세가 아닌가 한다. 이번 주 출전하는 마필중 ‘에루화’를 직접 훈련했고, 기승할...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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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경마중단 위기 그 시작과 끝
조교사협회 노동조합의 단체행동이 마무리됨에 따라 일단 경마중단위기를 넘겼다.
지난 29일(수) 오후 8시부터 시작된 조교사협회와 노조간의 협상에서 합의점을 도출해내면서 극적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고, 30일(목) 조교사협회와 노조간 임금협상이 이뤄졌다.
지난 1월 14일부터 시작된 조교사협회와 노...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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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제1경주〉‘커피엣에잇’우승 유력
〈제1경주〉
‘커피엣에잇’우승 유력
데뷔전 선전한 4번‘커피엣에잇’은 한수위 능력을 보유한 우승후보이다. 2위권은 혼전으로 상승세의 7번‘만성’과 8번‘롱타임’정도가 인기마가 될 수 있으며 최근 경주력 향상된 2번‘어죠이풀댄서’가 복병이다.
※추천마권 : ④-⑦,⑧
〈제5경주〉
혼전경주
상... [취재 : 정용철 기자 200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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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새강자’ 15연승, “능력의 끝은 어디인가”
‘새강자’가 15연승을 기록했다.
‘가속도’의 11연승을 경신한 지도 벌써 5개월, 공식 기록으론 남아 있지 않으나 85년, 86년 그랑프리를 2연패 했던 ‘포경선’(43전31승)의 15연승과 타이 기록을 ‘새강자’가 수립한 것이다.
‘새강자’가 15연승을 기록한 지난 토요일 제11경주는 1700m 별정ⅠA 경주였다... [취재 : 김대유 기자 200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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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경주예상평] 관심경주예상평
4월 첫 경마일이다.
조교사협회와 노조와의 임금교섭이 타결되어 경마중단위기는 넘겼으나 3주일동안 경주마 훈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일요일 경마의 경우 1개 경주가 성립되지 않는 등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주 경마는 출전마리수 부족으로 매경주 출전마가 적은 가운데 그나마도 상승세... [취재 : 예상팀 기자 200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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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제11경주〉‘마리오네’에 2위 찾기
〈제11경주〉
‘마리오네’에 2위 찾기
3군 1800m로 펼쳐지는 제11경주는 5번‘마리오네’의 우승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2위권 찾기가 관건이 될 경주로 보인다. 5번‘마리오네’는 59kg의 부담중량을 극복해 냈다는 점과 2월12일 경주에서 막강한 추입력을 과시했다는 점이 결합해 오히려 이번경주의 늘어난 거... [취재 : 김대유 기자 200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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