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뉴스] 독자의 소리 - 경마의 품질을 높이자!!
올해 한국마사회의 지상 목표중에 하나가 바로 사업이익률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익률을 높이기 위한 방편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경주수를 늘리고 상금을 줄이는 것. 가장 눈에 띄는군요. 아직도 한국마사회에선 양적 팽창만으로 사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지 한심하군요... [취재 : 헤밀턴스 기자 2000.01.29] |
 |
•[출전마작전공개]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옥동이’실전경험 쌓을수록 위력 발휘할 듯
▲옥동이
〈1R ① 천창기〉
기본 능력은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으나 유연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의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실전 경험이 쌓일수록 위력을 더 발휘하리라 본다.
▲후폭풍〈4R ⑪ 이정선〉
최근 입상에 성공했지... [취재 : 취재팀 기자 2000.01.29] |
|
•[경마뉴스] 왕들의 스포츠에서 스포츠의 왕이 된 경마
현대경마가 영국의 황실을 근간으로 그 초석을 다졌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경마는 영국의 시작과 미국의 활성기를 거치면서 대륙을 뛰어넘어 현재는 오세아니아주와 아시아권에서 제2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인간사의 발전과 더불어 경마는 당시 사회의 분위기에 따라 각각 다른 별칭을 동반...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1.29] |
|
•[취재수첩] 말보는 법(2) - 말 머리 생김새에 대해
지난호에서는 미흡하지만 예시장에서 경주마를 관찰하는 법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다. 근래에 들어서 경주마 관찰에 대한 일반경마팬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시장의 열기는 추운 겨울날씨를 녹이기에 모자람이 없다.
그러나 아직 예시장에서 경주마 관찰을 통해 완벽하게 우승마를 가려낼 수 있다는 경마팬들은...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1.29] |
|
•[기타] 1월 22,23일 경마 적중자 현장 인터뷰
나는 이렇게 베팅했다
경마에 있어 적중은 ‘하늘의 별따기’ 보다도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매 경주가 종료하면 환급창구에는 적중마권을 구입한 사람이 몰려온다. 적중자들은 해당경주를 가장 정확하게 분석하고 자기 자신과의 승부에서 이긴 멋진 승리자라고 평가할 수 있다. 반면, 실패자들은 그 과정이 어... [취재 : 취재팀 기자 2000.01.29] |
|
•[관련산업뉴스] 김대유 추천마
〈제6경주〉 ‘애지허트’ 에 2위권 찾기
이번경주는 6번‘애지허트’의 우승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2위권 찾기가 관건이다.
관건인 2위권에서는 3번‘앨리샤즈어클래식’, 5번‘큰만족’, 12번‘히즈어스카이트’, 14번‘캐비아’ 정도가 점쳐볼 수 있는 마필들. 이중 14번‘캐비아’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 [취재 : 김대유 기자 2000.01.29] |
|
•[관련산업뉴스] 마용길 추천마
혼전경주
7경주는 12두의 마필이 출전하고 있다. 출전마필간의 전력차 크지 않아 혼전이 예상되는데 1번‘파란꿈’, 2번‘자상’, 3번‘동해물과’, 4번‘오랜친구’, 5번‘정과정’, 6번‘천풍’의 6두로 입상후보를 압축해 볼 수 있겠다. 그중 거리경험에서 앞서 있는 3번‘동해물과’, 5번‘정과정’, 6번‘천... [취재 : 마용길 기자 2000.01.29] |
|
•[레이스게시판] 레이스게시판
1경주
13번‘보고타’, 1번‘옥동이’등 실전 입상경험 있는 마필과 능력검사에서 가능성 보인 3번‘파이브포파이브’가 근소하게 우세하지만 12번‘실리쿠아’, 10번‘오소버스터’도 기본능력 보유해 주의를 요한다.
2경주
입상가능마 많은 혼전경주다. 뚜렷한 축마선정이 까다롭다. 2번‘자유만끽’, 7번... [취재 : 예상팀 기자 2000.01.29] |
|
•[관련산업뉴스] 권순옥 추천마
토요일 경주는 초반부터 혼전에 혼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경주는 특히 신예마들의 전력이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기존마들과 비교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의외로 고배당이 나올 수도 있을 법하다.
후반으로 가면서 다소 축마들이 눈에 띄고 있지만 인기를 모을 마필...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1.29] |
|
•[경마뉴스] 국산마 4군체제 - 수급 증가로 경주수 대폭 늘어
국산마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99년 한해 국산마 경주수를 늘려야 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때를 같이해 3군으로 운영되는 국산마 체계의 문제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바로 국산마 경주수가 적고 체계가 3군으로 운영돼 조금만 능력이 검증된 마필은 단시일내에 최고군으로 승군해 버렸고, 최고군에서 ...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1.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