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마작전공개] 각 마방별 출전마 작전공개
5조 박덕준 조교사
▲천하제패
〈4R ⑥ 방춘식〉
데뷔전 치르는 신마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미지수다. 일단 경주로를 가르친다는 의미에서 출전하며 전반적으로 마필 상태는 괜찮은 것 같다.
7조 박진호 조교사
▲꿈엔들
〈2R ② 장세한〉
아직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나이가 어린 마... [취재 : 취재팀 기자 200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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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대유의 초보자코너-휴장전 경마 정말 터지는가?
경마의 속설 중 ‘휴장을 앞두고는 999가 터진다’라는 말이 있다.
이런 말이 나오게 된 연유에는 1주간 혹은 2주간의 경마가 실시되지 않는 까닭에 상금이 부족한 마방에서 비록 부진마지만 강승부를 펼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결과가 말해주듯 휴장을 앞 둔 경마일에 꼭 1백배 이상의 복승식 배... [취재 : 김대유 기자 200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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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해외경마 순례-「경마의 메카」영국편 Ⅲ
영국 경마의 심장 뉴마켓, 도시 전체가 경마 박물관
런던 북동부에 위치한 뉴마켓은 경마의 도시다. 도시 규모자체는 작지만 ‘세계 경마의 수도(Horseracing Capital of the World)’라 불려질 만큼 자타가 인정하는 경마 최대 도시라 할 수 있는 것.
뉴마켓에는 영국 경마계를 총괄하는 자키클럽을 비롯해,...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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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권순옥 추천마
〈제3경주〉
2파전에 신예마 도전
제3경주는 8두의 마필이 출전한 가운데 1두를 제외하고는 5전을 넘는 마필이 없을 정도로 출전마 모두가 전력이 드러나지 않은 신예마이므로 결과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겠다.
우선 드러난 능력상 5번‘기세당당’과 7번‘아침나라’는 출전주기가 다소 길다는 단점을 가지고...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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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정용철 추천마
‘웨스턴타이틀’,‘어라연’
우승각축
1200m 5군 마령경주인 1경주는 우열이 드러나는 경주편성으로 중·저배당 가능성이 농후하다.
1번‘웨스턴타이틀’, 4번‘런패스터’, 8번‘텔즈’, 10번‘어라연’의 4두를 입상후보로 추천할 수 있겠는데 그중 1번‘웨스턴타이틀’과 10번‘어라연’의 우세가 예상된... [취재 : 정용철 기자 200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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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경주분석] 지난 (1월23일) 레이스 분석
1경주
11번‘크리스티걸’(정평수)의 선입승. 순발력 발휘했던 6번‘뉴프렌드’(원정일)는 지구력 부족으로 무너졌고 추입 기회 맞은 9번‘대길’(장세한)이 2위. 2번‘재시노베이’(서영석)는 한템포 늦은 3위.
2경주
경주로 감각 배양한 1번‘우달달’(김옥성)은 데뷔전과는 달리 선행으로 우승. 2번‘슬러... [취재 : 예상팀 기자 200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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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이정선 기수 드디어 첫 승 신고
‘말괄량이’로 시원한 선행승
데뷔 4개월만에 준우승 3회의 아쉬움 씻고 1차 목표 달성
데뷔전에서 당당히 준우승 입상을 일궈내며 주목받았던 19기 이정선 기수가 지난주 비로소 대망의 첫 승을 달성하고 1차 관문을 무난히 통과했다.
이로써 이정선은 지난해 10월 데뷔한 19기 가운데 세 번째 우승자가 된...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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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2월 경마 이렇게 달라진다
국산마 4군체제 전환시행
2월 경마는 지난 1월 중순에 발표된 2000년 경마시행계획이 반영되어 실질적인 새천년의 첫 경마의 틀로 진행이 된다.
당장에 국산마가 4군으로 변경되면서 현재의 군체계에서 변동이 생기는데, 이 점에 유의를 해야 한다.
또한 국산마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국산마 르네...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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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조별 성향을 파악하라(Ⅱ)
2. 승군전
수득상금에 따른 승군후에는 상대도 강해지고 경주거리도 늘어나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마필의 능력이 탁월하다면 승군전에서도 연승을 거두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조교사가 승군전에 부담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
승군전을 조별로 세심하게 살펴보면 상대에 개의치 않고 정면돌파... [취재 : 김현웅 기자 200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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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명마들과 함께한 경마 반생 박원선 조교사
요즘 경마장엔 ‘새강자’ 신드롬이 불고 있다. 말 그대로 혜성처럼 등장해 한국 경마 수준을 10년 이상 앞당긴 그의 이름앞에 경이로움을 감추지 못한다. 새삼스럽게 국산마 열풍이 불어닥친 것도 다름아닌 ‘새강자’의 행복한(?) 후유증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이제 갓 4세가 된 ‘새강자’를 이만큼 키워내기...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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