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관련] 공동판매제 사업권자 선정 앞두고 “시끌”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법’ 근거로 사업 우선권 주장
―마사회측, 장애인총연합회와 상이군경회로 사업권자 압축
―대한노인회 사업권자 선정에 특혜 의혹 제기, 공정거래위원회와 감사원 등에 제소 움직임
경마공원 본장 내 전문지 공동판매제 도입을 둘러싸고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부터 말썽의 소지가 ... [취재 : 이희경 기자 200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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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최봉주, 경마문화 1월 MVP 기수로 선정
2002년 1월 5승 올리며 최다승 기록
“매경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한다”
본지에서 선정하는 2002년 1월 월간MVP기수에 최봉주 기수가 선정됐다.
최봉주 기수는 1월 한달동안 29번 경주에 나서서 5승과 2위 3회를 기록하며 승률 1...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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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관련] 2002년 2월 경마시행계획
“새 부대에 담을 새 술을 찾아라”
국산마 5개군으로 확대, 외국산마 4개군으로 축소
임오년 새해 1월 경마는 아직까지 큰 탈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30년만의 폭설로 인한 경마취소라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올해는 겨울날씨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포근한(?) 날씨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어 추위로 인한 큰...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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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제 2백승 향해 달려야죠.” - 1백승 돌파한 김동철 기수
-막상 1백승 달성하니 담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고삐 쥔다’
-하루 두 갑 피던 골초에서 금연 성공... ‘기수로서만 열심히 살겠다’
-1백승 돌파에 해를 넘겨야 했던 김동철 기수(28)가 지난 19일(토) 제1경주 ‘마군지상’으로... [취재 : 권현 기자 2002.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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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새로운 시작‘3백승’ ― 천창기,“연말을 넘긴 3백승 쑥스럽다”
“연말을 넘긴 3백승 쑥스럽다”
‘3백승 기쁨보다 연말 순위변경 아쉬움이 크다’
3백승 고지를 넘어선 천창기 기수의 얼굴에선 크게 기쁜 내색을 찾을 수 없었다.
너무나 뛰어난 동기들이 있어 그런 것일까?
아니었다. 연말을 앞두...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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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상완’― 타산지석(他山之石)을 실천한다
37전만의 첫승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느꼈죠”
‘동기중 첫 번째 입상, 첫 승은 늦깎이’
흙탕물 속을 질주한 끝에 결승선을 제일 먼저 통과한 순간 유상완 기수는 가슴을 억누르던 모든 것이 없어지고 후련한 느낌을 받았다.
물론 입상기록은 결코 적지 않았다. 하지만 항상 앞에서 누군가가 지난 자...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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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조경호, ‘큰물결’로 첫 승 ― 연말 마지막 경주일 확실한 끝마무리
“올해는 더 많은 기승기회를 가지는 것이 소원이예요”
기다림이 길어서였을까? ‘큰물결’에 기승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면서도 조경호 기수는 그다지 기쁜 줄을 몰랐다고 한다. 차라리 마음 한켠에서는 안도의 한숨을 쉬어야 했다...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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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년특집인터뷰-2002년은 나의 해!-곽영효 조교사, 윤대근 기수
-유망주로 꽉 채워진 19조 마방, 돌풍 넘어 최고자리 노린다.
-곽영효 조교사, 데뷔 이후 꾸준한 성적 향상... 올 해 최정점 기대
-윤대근 기수, 배우고 또 배워... 신인티 벗고 진짜기수로 거듭난다.
-임오(壬午)년 새해가 밝았다. 지켜... [취재 : 권현 기자 200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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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관련] 2002 경마 팡파르!-93일간 대장정 돌입
―경마일 93일, 총 경주수 1094개…국산마 경주 699개(64%)로 대폭 확대
―현행 군체계 쇄신…국산마 5군, 외산마 4군 체계로 전환
―굿데이배, 중앙일보배, 내외경제신문배 등 3개 대회 신설
―국산·외산 1군에 단거리 경주(1400m) 시행, 경마 묘미 극대화
―들쑥날쑥한 경마대회 일정 ‘옥의 티’
대망... [취재 : 이희경 기자 200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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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송년특집 인터뷰-정상에서의 조우(遭遇)!! 김명국·박태종의 특별한 만남
―2001년을 최고의 해로 만든 히어로!
―응원과 격려 아끼지 않은 경마팬들께 큰절
―말의 해 맞아 “임오년(壬午)도 나의 해로∼” 각오 대단
언제 어떤 자리에서건 “최고”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이들이 있다.
기수 시절 ‘당나귀도...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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