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회혈통기사] 혈통경마(108) - 국내 씨수말들의 혈통도(3)
- 국내에 3두의 씨수말을 보유한 ‘리파드’(Lyphard) 계
국내 씨수말중 가장 대기만성형 씨수말로 활약중인 ‘리비어’는 ‘노던댄서’계열중 유독 일본에 많이 전수된 ‘리파드’(Lyphard) 계열이다.
프랑스 리딩사이어 2회와 미국 리딩사이어 1회를 기록한 ‘리파드’는 최근에는 리딩브루드메어사이어에도... [취재 : 김중회 기자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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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혈통기사] 혈통경마(107) - 국내 씨수말들의 혈통도(2)
- 영국 리딩사이어 독무대 ‘세들러스웰스’계
‘세들러스웰스’는 90년 이후 영국 리딩사이어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아, 씨수말 역사를 다시 쓴 그야말로 최고의 씨수말이다. 그러나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등의 유럽 국가에서 너무 오랜 기간 최고 자리로 군림하고 있어, 그의 피가 너무 많이 퍼져있다는 것은 ... [취재 : 김중회 기자 200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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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혈통기사] 혈통경마(106) - 국내 씨수말들의 혈통도(1)
- ‘노던댄서’, 사이어 라인
국내 경주 퇴역마 ‘퍼펙트챔피언’이 씨수말로 등록하며, 국내 씨수말이 총 50두로 증가했다. 연간 1300여두의 경주마가 생산되는 국내 경마 여건을 비춰봤을 때, 대략 씨수말 한 두당 25-30두 정도를 책임지는 셈. 경주 퇴역마에 대한 제한이 풀림과 동시에 각 민간목장들이 씨... [취재 : 김중회 기자 200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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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혈통기사] 혈통경마(105) - 수말 강세가 시작된다!
지난 주 제주 생산목장 탐방 차, A목장에 들려서 A목장 목장장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예전에는 망아지가 처음 태어나면 성별에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태어난 망아지가 암놈인지 수놈인... [취재 : 김중회 기자 200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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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혈통기사] 김중회의 혈통경마(104) ‘소셜차터’, 내일의 기대주로 뜰 것인가?
지난 호에 이어서 이번에는 ‘소셜차터’의 모계를 정리해보자. 모마 ‘안트페어’는 현역시절 17전2승을 거두긴 했으나 워낙 하위권 경주에서 거둔 성적이라 큰 의미는 없고, 자마 4두중 ‘소셜차터’를 배출한 것을 제외하곤 뚜렷한 성적을 ... [취재 : 김중회 기자 200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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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혈통기사] 김중회의 혈통경마(103) ‘소셜차터’, 내일의 기대주로 뜰 것인가?
올해부터 자마들이 데뷔하기 시작하는 한국마사회 소유의 씨수말 ‘소셜차터’(미, 9세, 수)는 기존 국내 씨수말 서열을 뒤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디디미’, ‘피어슬리’, ‘사이코배블’, ‘사일런트워리어’, ‘컨셉... [취재 : 김중회 기자 200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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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혈통기사] 혈통경마(102) - 포입마, 아직도 인기인가?
지난 호에 이어서 포입마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보겠다.
지난 2000년 7월 ‘포입마에 대한 규정’- 포입마는 국산마 경주에 출전할 수 있으나 경마대회에는 출전할 수 없다. 이 규정은 2000년 7월 이후에 수입된 씨암말에 한한다 -이 생겼다. 이 규정대로라면 2000년 7월 이전에 이미 수입한 씨암말(배속에 경... [취재 : 김중회 기자 200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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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혈통기사] 김중회의 혈통경마(101)- ‘포입마에 대한 관련 규정’, 언제 풀리나?
혈통 좋은 포입마들이 과천 경마공원을 휩쓸 것에 대비해 만들어 놓은 ‘포입마에 대한 관련 규정’이 과연 계속 필요한가에 대해서 의문이 든다.
한국마사회는 혈통 좋은 포입마들의 수입이 밀려들기 시작한 지난 2000년 7월, 생산자협회의 요청에 따라 “포입마는 국산마 경주에는 출전할 수 있으나, 국산마... [취재 : 김중회 기자 200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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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혈통기사] 김중회의 혈통경마(100)- 혈통에 절대란 없다!
미국 3관경주중 남은 하나인 벨몬트스테익스를 1주일 앞두고 지금 미국 경마계는 ‘스마티존스’(Smarty Jones)의 삼관 등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로선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지난 프리크니스스테익스 준우승마인 ‘락하드텐’(Rock H... [취재 : 김중회 기자 200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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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혈통기사] 김중회의 혈통경마(99)- 26년만에 미국 삼관마가 탄생할 것인가??
- ‘스마티존스’, 6월5일 벨몬트스테익스가 마지막 고비!
제129회 프리크니스스테익스에서 캔터키더비 우승마인 ‘스마티존스’(Smarty Jones)가 또 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26년만의 삼관마 탄생에 온 미국인이 흥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취재 : 김중회 기자 20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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