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평은 이러 합니다// [스트라..]의 박씨가 먼저 치고 나가는 것을 시작으로 아나운서의 설래바리가 시작되겠습니다. 박태종의 이름이 수없이 나오는 동안 창옥의 이름이 뒤이어 나오겠습니다 그리고 경식이의 이름이 있다가 사라지고 어느듯 빽스리치에 도달 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내리막이 시작되면서 [스트라이크]의 도망이 필사적으로 진행됩니다. 이어서 어느듯 3코너를 돌아서 진정한 승부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다함께의 말아먹기 승부가 진행되고 [포토]의 이름과 재섭이를 외치는 아나운서의 거품섞인 목소리가 다급히 들려오고 4코너에 진입합니다. 본격적인 승부의 시작이 오르막에서 펼쳐지면 박태종의 허기진 소리가 들리는 동안 바람을 가르며 [다함께]가 옆을 지나고 이어서 [포토..]와 [즐거운..]의 김형수 이름이 등장하기를 기대하는 예상을 올립니다. 핵심은 어디에 있느냐 ??? 박태종기수가 버티어 주느냐 아니냐가 첫째 문제이며 초반에 얼마나 경합이 있느냐에 따라서 마지막 오르막을 오르는 힘이 남아 있느냐가 문제지만 도깨비의 개인적 분석은 [스트라..]의 버티기에는 난관이 많은 경주로 분석합니다. 여러분의 공부와 함께 적중의 기쁨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




2000년 12월 17일 (일) 제 8경주【발주 15:30】 1군 2300M



01 스트라이크테러-------- 59.5 박태종
≫ 쥬피터의 화살이라고 다 박히나... 결승선에 박히기엔 난관이 있다. 과연 출발의 파워로 끝까디 갈수 있느냐 ≪

▣ 이 마필이 경주마로서 성장하기까지의 각질을보면 장거리로 접하면서 그 선행력이 뛰어난 마필로 분류가 된다. 단순히 선두를 만드는 의미를 벗어나 힘이 있는 마필로서 성깔까지 겸비한 것으로 분석이 된다 어느 마필이 선두를 만들어도 계속 진행하는 힘이 강한 마필로서 선입입상은 허락치 않는 오로지 달리는 경주마로 분류가되며 이번경주에도 [선두]를 만들 가능성이 있는 마필로 가늠한다 단 게이트가 내측이면 더욱 강한 선두력으로 경주를 이끌 것으로 가늠하지만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단독으로 도주를할 수 있겠느냐... 타 마필과의 상당한 거리를 벌려서 버티기 승부로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에서 우려를 만들 수 있다 입상을 할려면 무조건 달려서 버티기로 승부를 노려야 하지만 출발하여 오르막이 긴 2300에서 과연 홀로 편히 갈 수가 없다는 편성이 문제중의 문제다. [샤이닝]이 바로 뒤에서나 아니면 옆에서 강력히 성격을 건드릴 수 있다는 전개가 있다는 것이다. 경주마도 인간의 3세 지능의 감정이 있다는 ...설을 가늠하여 보아도 필연적인 경합이 벌어질 상황이 설정되는 것이며 만약 [샤이닝]이 먼저 나서면 겉잡을 수 없는 경합이 발생되어 힘을 과소비하는 상황이될수 있겠다 직전경주에도 [글라이딩..]에게 선두력 뺏기고 무리한 따라잡기에 방해까지 받는 [악수]가 생긴 상황과 이번의 편성은 조금 다르겠으나 선두를 내주는 상황이 생기면 끝장이다 처음에 설명한 단독 도주도 위험한데... 후자의 경우처럼 [설상가상]이 되면 바로 미끄럼틀이 기다리는 결과가 있다는 것으로 도깨비는 [스트라이...]의 입상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가늠하고 3착을 지키기 어려운 결과를 생각한다 그리고 이 마필이 지금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는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이번 경주에 참가한 것은 입상을 위한 노력보다도 편성에 걸맞는 흥행에 있는 것으로 상상한다. ▣


02 배리씰---------------- 56.0 김동균
≫ 특수 쥬피터 화살이 있어도 [선입] [추입] 아무작전도 어림의 반,반품도 없어≪

▣ 능력상 한수가 부족한 마필로서 후미에서 경주를 풀어 갈 것으로 설정이 된다 아무리 노력하면서 중위권을 만들려 하여도 4코너 오기전에는 빠르게 선입을 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초반에 빠른 마필이 존재하는 이유도 있지만 능력이 전부로서 4코너에 도착을 6위권에 놓일 수 있으리라 가늠한다 여기서 추진을 하여도 먼저 승부가 시작된 능력마를 잡기에는 부족한 능력으로서 오르막 파워에서 밀리는 것이 이 마필의 한계로 가늠한다. 선입형 각질로 보기보다는 추입형에 놓일 수 있는 편성이기에 더욱 어려운 전개가 있을 것으로 가늠한다 고로 기대감이 떨어지는 마필로 분류하고 싶다. ▣

03 샤이닝타임------------ 58.0 김창옥
≫ 쥬피터의 화살 50개가 있어도 모두 빗나갈 마필 부디 선행으로 여러마필 힘이나 빼시지...≪

▣ 쉽게생각하면 도주마로 보인다 그러나 상대마와 비교하면 출발능력이 부족한 마필이라 볼 수 있다 이번에 경주는 게이트와 크게 상관이 없는... 출발하여 550에 첫코너가 있기에 조금 외측이라도 곧 기선을 잡을 수 있는 거리적 여유가 있다고 가늠할 수 있는 2300경주에서 [샤이닝..]이 선두를 초반에 나선다면 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어차피 입상할 수 있는 능력이 못되는 마필이 여러마필 [초반힘빼기]에 치중할 수 있는 것이다 내측게이트를 부여 받으면 변수와 더불어 전체 판도를 혼돈에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1코너까지 선두를 지키는 상황이 생기면 타마필은 외측에 붙어야하고 아니면 뒤에서따르는 줄서기가 되면 다른 기수는 매우 피곤한 상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냥 보내도 4코너를 돌아서 스피드가 줄어들 마필을 과도히 따른다면 참으로 유리한 마필이 [선입마]에 있을 수 있다. [샤이닝..] 이 마필이 입상을 할 수 있는 [경주전개]는 오로지 [선두]에 있어야 하고 끝까지 선두를 지켜야만이 그 입상의 가능성이 있는 마필이지만 지금까지 능력으로 보아 [더스파..]보단는 한수 위의 출발능력이 있지만 [스트라...]에게는 [조금]밀리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강력히 따르거나 치고나가는 성깔이 상당히 있어 [꼬장마]역활을 할 수 있는 변수를 안고 있다는 것으로 가늠하는 경우와 아니면 초반에 포기하고 스트라이크의 뒤를 느리게 따르면 이 또한 변수로서 [스트....]에게 조금은 유리한 상황이 주어질 수 있다고 가늠한다
전체경주마의 편성으로 보아 입상의 기대는 [무리]로 판단하고 싶으며 기대감이 부족한 마필로 분류되는 이유는 오로지 도깨비의 경마공식에 근거하는 것이다. ▣


04 비산------------------ 57.0 임대규
≫ 쥬피터의 화살이 굽었으니 어찌하랴 곡선에서 허우적거릴 마필 힘쓰던 시기는 지났다≪

▣ 이마필은 기수를 잘 만나는 것에서 [대규/비산] 무패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임대규]기수를 만나고서 [행복]이 있었고 그후 부진의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보면 기수의 역량을 새삼 느끼게 하는 마필이고 많은 생각을 남기게 하는 마필이다. 3월에 [박태종]기수가 기승하여 [임대규]기수와는 반대되는 기승방법에서 패배을 남기기도 했다.임기수의 장거리 기승술 중에는 특이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선입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로서 출발하여 7위그룹에 있어도 1200출발부근 내리막에서 마필을 선입으로 진행하여 4코너에는 3위권에 두고서 마지막 오르막을 치고 오르는 경우다 [...리절트]와[비산]의 경우를 보면 유사성을 볼 수 있다 특히 [비산]의 경우는 100% 그렇게 운영을 한 것으로 정리된다. 이러한 마필을 박기수는 초반에 무리하게 치고나와 1차 오르막에서 힘을 과소비 자멸한 경우에서 기수의 기승술과 마필의 상관관계를 연구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비산]... 이마필의 능력은 그리 강한 전천후 마필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전천후 능력이라면 선입이나 [선선입] 또는 초반 선두권에서도 입상하는 힘이 있어야하는 것이다 [...리절트]나올웨이즈...]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선명하게 비교가 된다 두 마필은 [선행].[선입].[추입] 모두 가능하다. [비산] 이 마필이 입상을 할려면 오로지 한가지 방법에서 가능성을 찾아야한다. [예전처럼] 임대규기수가 기승하여 그러한 기승방법을 구사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마필의 능력이 보여주는 오르막파워가 [부중]과 연관된듯 이미 많이 소진되어 있고 이번엔 유사한 각질의 능력마필이 많으며 또한 더 빠른 [선선입]의 능력마가 진행을 빨리하고 있고 예전의 주로와는 다른 뚜꺼운 주로가 기다리고있다는 것과 성장하는 능력마가 있다는 것에서 기대감을 상실하는 것이다. ▣


05 다함께---------------- 60.0 배휴준 ▣▣▣▣▣
≫ 선입 능력이 좋은 마필로 분류할 수 있으며 초반에 치고 나가는 능력도 있으니 우승은 보장≪

▣ 이마필의 능력은 전형적인 경주마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정적인 믿음을 받을 수 있는 마필의 각질인 [선입]형과 더불어 오르막을 오르는 파워가 있다는 것에 훌륭한 점수를 줄 수 있는 마필로 분류합니다. 누가 먼저 진행을 하여도 즉각 분위기에 편성하는 흐름에 적응하는 마필로서 3코너를 지나서 곡선에서 감아도는 선입력이 일품으로서 빨리 오르막 공략을 준비한다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도깨비가 3화롱을 버려야 한다는 논리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기수의 승부]는 결승전망 500에 집약되어 있다는 것에서 5타임을 중요시 합니다 [다함께] 이마필이 이번 그랑프리 경주에서 입상을 못하리라는 이유는 쉽게 찾을 수 없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필의 연령으로 보아도 한창 힘을 발산하는 시기에 있습니다 부중은 아량하지 않아도 좋으리라 가늠합니다. 흐름에 상관없이 선두그룹에 놓일 것이고 3코너까지 따르다 4코너에서 고개가 보이는 순간 막강한 오르막 파워를 활용하여 결승선에 먼저 도착하리라 가늠합나다. ▣


06 더스파이커------------ 58.5 강경식
≫ 쥬피터의 화살이 그대를 외면하니 짝사랑으로 끝날 마필≪
▣ 이 마필은 선두력을 보유하고 있는 마필로서 인기를 받을 수 있는 마필로 분류될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게이트에 관계가 없이 선두를 만들기 어렵다. 이렇게 선두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은 이 마필이갖고 있는 생명력을 잃는 것으로 본다. 그 이유는 상대적으로 빠른 마필이 있다는 것이다. 샤이닝과, 스트라이크테러가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어려운 경주가 된다는 것을 가늠한다. 선입으로 입상을 할려면 꾸준히 선두권을 형성하면서 4착권을 유지하다가 4코너를 돌아서 치고 오를 파워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4코너에 도달하기 전에 외측에서 나타나는 마필이 생긴다, 오르막힘이 우수한 마필들이 서서히 나타나면 자연적으로 상대적 열세인 파워에서 밀리는 것으로 가늠한다. 유일한 입상 희망은 단독으로 도주하여 상대마필과의 거리를 두고서 도주하여 버티기 능력이 있어야 하지만 처음에 언급한 바와 같이 그렇게 혼자 도망갈 수 있는 여건과 능력이 되지 못하고 설령 단독으로 도주한다고 하여도 2300을 돌기에는 오르막이 많은 경주로에서 그 능력을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이마필의 능력 분석이다
수개월 전에 [울프의 우창구]기수가 2300을 단독으로 도주하여 [클레식...의 임대규]기수에게 마지막에 잡힐뻔한 경주를 기억하면 좋을 것이다 그후 울프는 한동안 엄청난 후유증으로 고생했음을 알고 있다. 때문에 유능한 조교사라면 승부를 할 이유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도깨비의 상상이다 만약 강력한 승부를 결행하면 이 마필 향후 미래를 보장하기 어려운 [후유증]을 만들 것으로 사료된다 우리나라에서 경주하는 수입마필의 능력으로는 2300을 소화할 수 있는 마필이 흔치 않다 2000년 들어서 2300경주가 거의 없는 이유는 각 마방에서 반대하는 여론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이유로서 입상 가능성과 반대의 경우를 설정하면 후자에 가깝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 도깨비의 분석이다. ▣


07 포트오먼-------------- 58.0 김재섭 ▣▣▣
≫ 무시한 말몰이로 끝까지 간다면 입상권에 있어 그러나 재섭씨 체력이 문제≪

▣ 이 마필은 [김재섭]기수와 [성격]이 막아 떨어지는 마필로서 뚝심이 상당한 마필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구경하는 입자에서는 [각질]이 있지만 기수의 입장으로 보면 [페이스조절없는] [오로지 달리기]입니다. 마필의 근성도 문제지만 기수의 성깔이 더욱 문제 입니다 상당히 과격한 다혈질 성격과 급한 성격의 기수가 인정사정 볼것없고 뒤를 돌아보지 않는 [맹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마필의 능력 또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듯 일취월장하고 있어 기대감이 있는 마필 이며 오르막을 오르는 힘도 늘어나고 있어 한판의 미련없는 [선선입]작전이 보여질 것으로 가늠합니다. ▣


08 인모션---------------- 55.5 안병기
≫ 쥬피터 할아버지가 대신 화살을 쏘아도 결승선과는 멀리 있는 마필≪

▣ 이번 편성으로서는 추입마로 분류할 수 있는 마필로서 출발은 느리지만 빽스트리치 후반, 3코너후 곡선부터 밀고나오는 마필로 종반 선입마필로 분류가 된다 2000미터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마필로서 파워가 늦게 나타나는 경우를 볼 수 있는 마필이다. 때문에 1800경우는 입상에 저조한 경력을 보유하기도 했다. 이번 2300경주에서 마지막 한발을 사용 하고파도 상대적 선입마가 있어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가늠한다. 전체적인 흐름에 비추어 빠른 진행이 있다는 것이 뻔한 경주에서 초반에 여유를 부릴만큼 한가한 시간적 여유가 주어지지 않을 것으로 가늠이 된다. 이 마필이 입상을 할려면 초반 출발은 후미에 있어도 4코너에 4착이상으로 도착하는 중간 선입을 강하게 하여야하고 이곳에서 더 강한 추진으로 경합을 이루어야 하겠다. 그러나 이마필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경력이 타 마필보다 상대적 열세에 있음을 볼 수 있어 입상에 난해한 전망을 상상한다. 최근에 전력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상대적 젊은 마필에게는 밀리는 전력으로 3위권에 놓이기 어려운 마필로 정리를 하고 싶다. ▣


09 프리윌링-------------- 54.0 지하주
≫ 쥬피터 화살이나 배달하여야 할 마필로서 훈련이나 하실듯...≪

▣ 이 마필은 한동안 휴양하고 서서히 경주로에 적응하고 있는 마필이다. 선입형 마필로서 오르막을 오르는 파워가 있는 마필은 분명하다. 경주를 전개하면서 후미에서 따르는 형국의 작전이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러면 4코너를 돌아서 강하게 밀어는 보겠으나 상대적으로 [토끼]같은 마필이 옆을 지나갈 것으로 상상을 한다. 아무리 그 입상의 가능성을 생각해봐도 선입이상의 작전은 어려운 마필인데 ... 어찌 더 빠른 [선선입]이 있겠는가.... 추입으로 입상은 더욱 어려운 것으로 상상이되며 ... 마필의 훈련과 거리적응의 근성을 만드는 것에서 마무리 될것으로 가늠한다. 최선의 승부가 있어도 4착 이상은 어려운 능력으로 분석이된다. 최선의 노력으로 마필의 근성을 기르길 바라는 마음이 앞선다. ▣


10 즐거운파티------------ 53.5 김형수 ▣▣▣
≫ 밤잠 못이루는 형수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지성이면 감천] 마필이 이를 알아준다면 마지막 한걸음 발휘하기를 ...≪
`
▣ 이 마필은 [관심마]또는 [변수마]로 분류할 수 있겠다. 유일한 [국산마],[암말]이라는 것에서 [경주조건]에서는 유리한 헨디를 받을 것이다 먼저 부중이 가벼울 것이다 상대적 5kg의 차이가 존재한다면 여러모로 유리한 점은 있을 수 있다. [즐거운..] 최근 급하게 상승하고 있는 마필로서 [김형수]기수에게 커다란 희망을 남기고 있는 마필이다. 기수가 설레이는 마음에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한 인간의 부푼 [꿈]과 [희망]을 짐승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짐승은 인간보다 가늠키 어려울 정도로 민감한 동물이다 도깨비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타의 추종를 불허 할 정도가 된다 동물을 가까이 하면 서로가 [내면]의 세계를 읽어볼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사람은 표정으로 판단을 하고 소리로, 행동으로 판단을 할 수 있는 한계가 있지만 [신체를 접촉]하는 동물은 분명히 [내면]을 읽어낸다고 믿는 것이 도깨비 개인의 생각이다. [개]는 멀리서도 사람을 보면 [적]과[아군]을 반드시 구분한다. [즐거운...] 이 마필이 상당히 변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오르막을 오르는 파워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또하나 출발력이 좋아지고 있으며 내리막에서 겁을 덜 먹는 즉 [담력]이 증가고 있는 점에서 [변화]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을 할려면 초반부터 진행을 서둘러야 한다 서서히 따른다... 이러한 작전은 가능성을 희박하게 할 수 있다는 가상아래 초반부터 5위권에 붙어준다면 그리고 4코너에서 뭉치는 상황이 생긴다면 [김형수]기수에게도 [희망]과[꿈]을 실현 할 [입상]은 가능한것으로 기대감이 있다 [추입]에서 [선입]으로 바뀌는 마필의 성격과 능력에서 그 가능성을 가늠한다. 한창 겁없이 성장하고 힘을 발산하는 4세 경주마 ... 꽃다운 미혼의 [파워 아가씨]의 능력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이를 바라보는 [내시] [숫말]은 군침을 흘리면서 힘을 소비하길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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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미터 경주로]

별도의 출발점이 있으며 결승선 500미터 뒤에서 출발하며외주로만을 사용한다.
결승선을 두번 지나는 경주며 2코너 부터는 1200.1400.2000경주와 함께 경주로를 사용하고
4코너(1000미터 경주 합류)를 함께 사용한다.


☞ 2300미터 경주로 ☜

출발점이 4코너 기준으로 70cm가 높다.
그리고
4코너 기준으로 홈스트리치 결승선 까지 오르막으로 199cm가 높으며
결승선에서 1코너까지 199cm로 평지다.
여기서
2코너까지 오르막이며 233cm가 높다.
여기서
1200 출발점까지 내리막이고 6cm가 낮다.
여기서
3코너까지 내리막으로 119cm가 낮다.
여기서
4코너까지 내리막으로 297cm가 낮다.
여기서
결승선까지 오르막으로 199cm가 높다.

***출발하여 4코너까지 100m가 내리막이고
여기서
결승선 까지(지나가는 지점 기록측정 없음) 400m가 오르막이며
여기서
1코너까지 50m가 평지다.
여기서 2코너까지 450m가 오르막이며
여기서
4코너까지 900m가 내리막이고 여기서 결승선 까지 400m가 오르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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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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