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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대 역 전◈ 12/17 일요경주 예상
  작성자 : 김태영 [회원정보] 메일 : 폼메일   등록일 : 2000.12.16 (05:30:52)   조회 : 1885  추천 : 0   

그랑프리가 열리는 일요경주일입니다. 매년 그렇듯이 그랑프리라고 뭐 특별히 보너스 주는경주도 아니고, 그렇다고 환수율이 적은 경주도 아닌만큼 그러한 경주를 너무 집착하여 내가좋아하는 마필에 어느정도 우정베팅을 해야지, 무리하게 이끌어가서 낭패를 보는일이 없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대체적으로 경주내용이 많이 혼란스러우니, 실패가 많이 생기면, 냉정을 찾고 천천히 쉬면서, 다음주를 기약하는 참을성도 본인이 실천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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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역 전 】



제 1 경주.

그랑프리가 열리는 일요일 첫 경주입니다.
어느정도, 인기를 모을 마필들이 출전한경주이고, 어느정도 입상권에 근접한 마필들이 출전한 경주입니다.

처음부터, 약간은 미친짓좀 해보겠습니다. 제 스스로 일부러 고배당을 만든다고 하여 고배당경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승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마필들을 추천하는 것이오니, 베팅시에는 참고적으로 대비하여야 겠습니다.

이번경주의 편성상 인기있을마필은 1번`캐너피리프` 2번`노리턴` 4번`프라우드노츠` 그리고 7번`저스트라이크에드`가 있습니다. 사실 위의4두로 경주가 마감될 공산이 아주 큽니다만, 전 위의 마필중 1번`캐너피리프`를 먼저 제외시켜 보겠습니다.
전경주 우승마인 `누리복`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강한상대가 아니였기 때문에 이번경주에서는 입상이 좀 곤란한 전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4번`프라우드노츠`와 7번`저스트라이크에드` 지난경주 점핑출전하여 어느정도 실력을 다듬고 온 마필들이라 볼수 있습니다. 여기에 2번`노리턴`도 전경주 데뷔전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좋은 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3두로 돌리면, 끝 아닌가 싶습니다만, 전 여기서 두마필을 복병마필로 지명하고 싶습니다.

3번`고스락`과 5번`레이디라카스`입니다. 지난경주 두마필이 경주를 펼쳤는데요, 그중 5번 `레이디라카스`는 종반 상당히 좋은 걸음이 인상적이어서 이번경주 거리늘어 선전해주리라 기대되는 마필입니다.
여기에3번`고스락`은 늦출발하여 마지막에 어느정도 걸음이 남아있음이 있어 이번경주에 임대규기수가 정성조교를 시키고 나와 역시 기대되는 마필입니다.

그렇다면, 실전베팅시에는 5번`레이디라카스`와 3번`고스락`을 축으로 인기마필 3두를 구입하는 것을 요망하겠고, 어느정도 받치는 마권이 괜찮다면 2번`노리턴`을 축으로 4번`프라우드노츠`와 7번`저스트라이크에드`를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5번`레이디라카스`
◎ 3번`고 스 락`
◎ 2번`노 리 턴`
△ 4번`프라우드노츠`
△ 7번`저스트라이크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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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경주.

과연 박태종의 2번`올해도풍년`이 끝까지 버틸수 있을까 ?

선행으로 나설 2번`올해도풍년`과 8번`구비룡`의 한판선행 싸움에, 3번`루시`가 가세할 경주입니다.

위의 3두의 치열한 선두경쟁에 신마인 9번`비바도나`가 마지막일격을 가할 경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단거리인만큼, 2번`올해도풍년`과 3번`루시` 8번`구비룡`이 선두권 싸움이 치열하게 보이면 무너지리라 추리가 되는데요, 위의 3두는 결승선까지 한치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선두를 모색하리라 보여집니다.

아마도 결승선 100m까지는 위의 3두로 끝나지 않나 싶을정도이지만, 마지막에 9번`비바도나`가 날아올 마필로, 능검시 여유가 있어보이며 정성스런 조교와 자세좋아 믿어볼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번`올해도풍년`이 선행마필없는 가운데 출전하기를 바랐지만, 선행마필들이 많은 관계로 강추천을 못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번경주는 신마이지만 9번`비바도나`를 믿어보고 3번`루시`와 8번`구비룡`에게 좀더 점수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

☆9번 `비바도나`
◎8번 `구 비 룡`
◎3번 `루 시`
△2번 `올해도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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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경주.

아직 골격이 갖춰지지않은 2세마들의 접전경주입니다.

전문조교관찰자들도 요즘 국산신마들의 전력을 평가하기가 참으로 난해하다고 합니다. 워낙이 마필들이 기존마필보다 목장에서 훈련도 어느정도 시켜나오기 때문에 주로에서의 모습을 보고는 실경주에 대비시키기가 참으로 까다롭다고 합니다.

이번경주도 사실 어떤마필들이 능력신장세를 보이질 모르니, 과한베팅보다는 좀더 마필관찰에 힘을 기울여 다음을 대비시키는 것이 안정적이라 볼수 있습니다.

9주만에 나오는 7번`설무리`는 데뷔전을 무리없이 좋은성적을 이끌어냈으며, 상당히 기대되는 마필인만큼, 이번경주에서 축마로 는 손색없어 보입니다만, 공백기간이 약간 걸리는군요. 하지만, 지난경주의 내용을 보면 절대 지울수 없는 마필입니다.

기수교체하여 강하게 밀어볼 2번`통일보국`이 걸음이 늘고 있는상태이며, 조교시 좋은모습을 보여 기대해볼만 마필이라 볼수 있습니다.

역시 최고의 자키를 기승시켜 도전해볼 4번 `라피도나`도 육중한몸매를 자랑으로 여기면서, 순발력 또한 좋은 기대마필입니다.

아직, 골격이 이뤄지지않은 신마들인 만큼 당일 마필상태를 체크하셔서 조심스런 베팅을 해야 겠습니다.

☆7번 `설 무 리`
◎2번 `통일보국`
○4번 `라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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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경주.

능력있어보이는 신예마필들의 접전경주입니다.

역시 김택수의 조교가 돋보이고, 선행력에 일가견있는 `송석헌`기수가 기승한9번`필립페`는 이번경주 축마로는 손색없어 보입니다.
아, 그리고 `송석헌`기수를 선행력있는기수라 칭하였는데요, 이것은 제 개인의 시각보다는 과천기수들이 손꼽는 선행력우수한기수 BEST5 에 들어있더라구요.
무슨 정확한 투표나 데이터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자기들끼리 지목하는 대상 순위에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그리고, 역시 데뷔전 우수하게 치룬 7번 `잰슬레이터`가 역시 이번경주에서도 인기마필로 부상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에 지난경주 아쉬움 만회하려고, 역시 선행력좋은 방춘식기수를 기승한 3번 `빈트너즈럭`이 초반 강하게 공격하리라 보여집니다.
방춘식기수 또한 선행력우수한기수 베스트5입니다.

짧은거리라면, 충분히 선입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1번`쾌청`이 이번경주 가장 요주의마필입니다. 지난경주 주로가 막혀 약간 주춤한기색을 보인 가운데, 양희진기수를 기승시켜 강공이 예상되는 마필입니다.

이번경주는 인기마필들이 어느정도 능력있어보이고, 같이출전하는 마필들이 이렇다할 능력마필이 보이지않는만큼, 고배당보다는 적중에 의미를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9번 `필 립 페`
◎7번 `잰슬레이터`
◎1번 `쾌 청`
○3번 `비트너즈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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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경주.

일요일 첫 쌍승식 경주입니다.

선행마필과 선입마필들이 어느정도 구분이되는 경주입니다. 따라서 비록 짧은경주거리이지만, 선행마필이 많은 것을 감안하여 추리를 해 보겠습니다.

선행,선입,추입이 자유로운 4번`매스커라`는 이번경주 선두권에서 잘만 붙어가준다면 우승후보로는 손색없어 보이는 마필입니다. 선행마가 있는경주는 선입으로 선행마가 없으면 선행으로...그야말로 자유로운 각질을 구사하며 좋은성적을 내주고 있는 4번`매스커라`는 이번경주 강력한 우승후보입니다.

그렇다면, 선행으로 나설마필은 어떤 마필들이 있는가 . 우선적으로 국산마필인 9번`철의여인`이 선행을 나설것으로 보여지며, 여기에 11번`당대희망`도 함께 가세할것으로 보여지는경주이며 또한 7번`아에로스타티카`와 8번`헹가래` 역시 한뎅발하는 마필들입니다.
따라서 이번경주는 선행마필간에 견제없이 사이좋게(?)경주를 리드하는 것은 힘들것으로 보여지며, 그렇게 본다면 당연히 여기서도 추입마필들이 한추입 할수있다고 보여집니다.

4번`매스커라`외에 추입마필로는 3번`천하일격`이 지난경주 좋은모습으로 우승을 하였고, 여기에 외곽게이트라 불리하지만 13번`월밍턴`이 추입을 목적으로 삼는다면 역시 좋은성적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실전베팅에서는 4번`매스커라`를 축으로 3번`천하일격`에 비중있게 공격한다음 13번`월밍턴`을 받치는 마권으로 설정하고 싶습니다.

☆ 4번 `매스커라`
◎ 3번 `천하일격`
○13번 `월 밍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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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경주.

역시 쌍승식으로 치러지는 경주입니다. 이번에는 1400M 이군요.

눈에 띄는 마필이 2두만 있군요.
상승세에 있는 7번`하이피치`는 이번경주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마필.
`신대전`기수의 승수를 책임지는 마필중 한마필인 것 같군요^^ 아마도 신대전기수로서는 매우 애착이 가는 마필인 만큼 아마도 좋은성적을 내주리라 기대됩니다.
조교보의 조교가 돋보이고, 상태양호하여 그렇게 강단있는 적수가 없어 이번경주에서도 선전하리라 보여지는 마필입니다.

다음으로 6번`삼학도`가 있는데요. 매우 찝찝한 상항이 하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우제2중수골골절 이란 질병을 11/16일부터11/24일까지 7일간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질병은 어렵게 설명하자면 한없겠지만, 제가 아는데로 쉽게 풀자면, 사람으로 치면 손가락이 삐었다고 해석하시면 가장 근접하리라 보여집니다. 사실 그 근처에 질병이 생기면 마필은 아주치명적인 경주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만, 이번`삼학도`의 경우는 비록7일간 치료를 받았지만, 조교내용이 상당히 정성스럽고 마사회에서도 마필질병이 완치되고도 16일이전에는 출주를 시키지 않는 것이 마사회법으로 정해져 있어, 아마도 그렇게 크게 걱정할 질병이 안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실 걱정스럽습니다. 확실히 아는 질병이 아니라서...)
그래서, 박대흥조교사가 `문정균`기수를 기승시키는 것을 보면 아마도 별이상이 없어 강한 승부의지를 내비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번경주에 후착마필로는 강력한 후보로 보입니다.

여기에 복병마필로는 경주치루면서 점점적응하고있는 14번`새로운꿈`이 이번경주 상당히 눈여겨봐야할 마필로 보여지며, 혹시 혼전으로 이뤄진다면 한발을 기대할수 있는 마필로 보여집니다.

강한축마는 있으나, 후착마필들이 매우 애매하므로 너무 과한베팅을 일관하기보다는 좀더 지켜봐야 유리하지 않은가 싶은경주입니다.

☆ 7번 `하이피치`
◎ 6번 `삼 학 도`
△14번 `새로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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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경주.

혼전속에 배당을 의식한 쌍승식 경주이군요. 마사회 정말 이래도 되는건지...
배당을 내기위한 몸부림으로 보여지기 까지 하는군요.

이번경주는 약간 기복마필들이 출전하는만큼 축을 세워 너무 배당을 의식한 쌍승식 경주보다는 당일 마필의컨디션을 체크해가며 복승식으로 또는 복조로 해야 할 경주일것으로 보입니다.

우선적으로 능력부진마필들을 보면, 1번`평화` 6번`대지존`을 제외한 나머지 마필들이 입상이 가능한 경주로서 한마디로 대혼전 경주입니다.

이번경주 선행으로는 9번`청사진`이 단독선행을 이끌어 나갈것으로 보여지며, 여기에 7번`꽃길`이 바짝 뒤를 추격하리라 보여집니다.
그뒤로는 8번`만사성`이 곱게 추격하리라 보여지며 그리고 5번`우량주`와 4번`천지개벽`등이 뒤를 추격하리라 보여집니다. 최고기수 기승한 4번`천지개벽`은 기복이 심한마필로서 1700m거리에 강하게 도전해볼 수 있는 복병마필입니다.컨디션만 무난하다면 이런편성에서 마지막 한발의 일격을 기대해볼 수 있는 마필입니다.

마지막 결승선 주로에서 7번`꽃길`의 강력한 대쉬가 연상이 되며, 여기에 3번`성산대교`와 5번`우량주`가 강하게 도전하리라 보여집니다. 경주가 느리게 진행된다면 마지막에 한발대쉬할 3번`성산대교`가 복병마필.

기복마필들인 만큼, 어느정도 그간의 실력으로 추리를 해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당일 마필현장체크는 가장 기본으로 삼아야 할 경주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몇두 안되는 마필들이 출전하였지만, 상당히 경주내용이 복잡하고 어려우니, 왠만해서는 좀 여유를 가지고 관전하는 자세도 필요하겠습니다.

◎7번 `꽃 길`
◎9번 `청사진`
◎5번 `우량주`
○4번 `천지개벽`
○3번 `성산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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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경주.

드디어, 그랑프리 경주 까지 왔군요.

우선추리에 앞서 저는 우리나라 마사회의 경마팀에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해의 대표마를 뽑는 그랑프리 대상경주를 꼭 이렇게 핸디캡경주로 치러야 하는 것이 옳은것인가에 대하여 깊은 회의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마필의 실력차이가 좀 나기도 하고, 경주편성을 하려면 어쩔수 없는현실도 인정하지만 이것은 너무 하지않는가 생각됩니다. 선진경마는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왜 이런부분은 선진경마를 안따라 시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파티`팬 여러분에게는 좀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만약 `즐거운파티`가 우승을 한다면,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마필로 볼수가 있을런지요? 최소한 그랑프리경주 만큼은 어떤경주의 형식을 도입해서 개최하였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저는 매년 그랑프리 경주를 하나를 위해 최소한 3개월이상을 개인적으로 연구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년도만큼은 그러한 시간과 인내가 생기지 않은 것은 왜 그러한지 모르겠습니다.

1번`스트라이크테러`
박태종기수가 기승합니다. 참으로 애매모호한 계륵같은 마필입니다. 빼자니 어렵고, 넣자니 찜찜하고... 우선 박태종의 개인적인 사견으론 생각보다는 마필이 썩좋지 않다고 합니다. (경마고객강좌에서..) 본인도 사실 그렇게 장거리에서 버텨줄 마필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아마도 작년 그랑프리때가 전성기를 구가한 시점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2번`배리씰`
지금까지 보여준 것을 보면, 좀 괜찮다고 평가는 되지만, 1군 상위급 마필은 아니라고 여겨지며,이번경주에서는 좀 역부족을 느낄것으로 보여집니다. 솔직히 혈통적으로보면, 왜이렇게 잘 뛰어주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이것이 바로 혈통의 모순적인 모습이기도 하고요.

3번 `샤이닝타임`
과연 과천의 선행마필인 `신세대` 나 ` 대견`에 버금가는 마필인가? 전 단연히 아니오라고 답변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58kg라는 부담중량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러한 선행마필에 비하면 좀 뒤 쳐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4번 `비 산`
전 개인적으로 이마필을 별로 좋게 생각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물론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적이 있습니다만, 아마그때는 약간 어부지리성이 아니었나 개인적인 측면으로 바라볼 뿐입니다.

5번 `다함께`
전, 이마필을 데뷔전때부터 여러분에게 지켜봐달고 한적이 있습니다. 혈통적으로도 우수하고, 마필의 모습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갈수록 좋은성적을 보여주더니, 지난대상경주에서는 여유롭게 추입을 시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마필이고, 충분한 축마감으로 보여집니다.

6번 `더스파이커`
역시 혈통적으로볼 때 이상형적으로 배합이 된 마필로 보여졌습니다. 갈수록 마필의 힘이 차 올랐고, 근성이 아주좋은 마필이라 보여집니다. 아직 1군강자 와 겨룬적없이 대상경주를 치루는 마필이라 상당히 기대되는 마필입니다.

7번 `포트오먼`
전, 비산보다는 한수위의 마필로 여겨봅니다. 포트오먼이 들어오고나서 `김명국`조교사가 한참을 흥분했다는 마필입니다. 일명`적토마`라고 부르면서 같은 조교사들끼리 무척이나 자랑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이번경주에서 사뭇 기대되는 마필입니다.

8번 `인 모 션`
늦게 살이 붙고, 골격이 나중에 완성되어, 5세말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마필입니다. 추입으로는 최혜식조교사가 `청파`보다 낫다고 말할 정도 였으니깐요.
전성기때에 경쟁했던 마필은 없고, 오로지 노익장을 과시하며 출전했는데 선전을 바랄뿐입니다.

9번 `프리윌링`
참으로 한선입하던 마필입니다. 객관적으로 볼때는 상대마필보다는 한수아래로 보여지는 마필입니다. 아마도 이번경주에서 혼전을 틈타 어부지리로 우승을 노려보질않나 생각 됩니다.

10번`즐거운파티`
유일한 암말. 유일한국산마필. 아마도 입상을 하게되면, 가장 큰이변을 일으키는 마필인 것 같습니다. 가장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어 이변을 노리고싶지만, 솔직히 국산마와 암마필이라는 두단어로 절망감을 가지게 되는 군요. 사실 이정도 편성이라면 진짜 힘들어 보입니다. 상대에 따라 좋은 모습보여주었다고, 다른경주에서도 통하리라고 생각되는 무리죠.

이상으로 개인적으로 마필능력을 진단해 봤습니다. 위에 열거한것처럼 저는 이번 그랑프리대상경주는 마필의능력에 따라 추천하고싶습니다.

★5번 `다 함 께`
◎7번 `포트오먼`
◎6번 `더스파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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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경주.

그동안 흥분으로 감싸던 그랑프리 경주도 끝났고, 개인적으로 주머니사정들로 인해서 희비가 엇갈릴것으로 보여집니다.

국산 1군경주. 과연 `당대제일`은 천창기기수의 몫인가.
이제 암마필의 노화현성이 어느정도 보여지는 가운데, 그래도 국산마필의 한획을 그은 5번`당대제일`은 마권구매를 해주어야하는 명마의 예우가 아닌가요(?)

지난경주 마지막 걸음이 상당히 늘어났던 6번`청천강`은 이번경주에 여러모로 잇점을 안고 출전합니다. 감량잇점에 게이트잇점까지 거리늘어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보입니다.

여기에 3번`진군`이 전경주 상당히 외곽으로 돌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게이트도 많이 내려앉았서, 자리만 잘 잡으면 좋은선전이 예상되는 마필입니다.

그동안 휴양을 하고 나온 13번`노더너파이`가 이번경주에 가장 애매한 마필이겠습니다. 휴양만 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이번경주에서 복승식축마로는 안정적이었으나 마필의 질병도 없이 쉰 것이 내내 꺼림직 하군요. 하지만 조교상태 좋아보이고, 또한 능력마필이라 그냥 지우기에는 석연찮으니 꼭 구매는 해야할 것 같습니다.

1900m의 거리특성상 선행마필이 좀 불리한 가운데, 기존강자들의 치열한 우승다툼이 결승선상에서 `그랑프리`못지않은 광경을 보여주리라 예상됩니다.

☆5번 `당대제일`
◎6번 `천 청 강`
○3번 `진 군`
○13번`노더너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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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경주.

번지르한 말만 보다가, 다시 헬레레한 마필들을 보는 경주가 왔습니다.

선행마필들이 유리한경주인 1700m 경주입니다. 우선이경주 추리를 해보자면,
선행으로만 승부를 해야만 하는 마필들이 있습니다. 12번`페이스풀` 4번`플앤플라이` 6번`모가웅` 7번`초생` 이 그렇습니다. 그중 유일하게 눈에띄는 12번`페이스풀`은 직전경주보다 증량된상태에서 외곽게이트와 선행마필이 많은관계로 큰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른선행마필도 선행이 아니면 입상가능성이 희박한 만큼 이번경주에서는 선행마필들을 모두 제외 시켜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추입으로 올수 있는마필들은 어떤 마필들이 있을까요.
선추입이 자유로운 1번`오소버스터` 기복이 심한 2번`벨렌델라젬` 적정거리 만난5번 `에시`와 역시 선추입자유로운 10번`대비`가 있습니다.

선두권에 바짝 추격할 마필로는 1번`오소버스터`가 게이트잇점과 함께 가장유리하게 작용할것으로보여지며, 10번`대비`도 서둘러 선두권에 가담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선행마필들의 치열한 선두권다툼에 막판 라스트에서는 이들 4두가 걸음이 무뎌진 틈을타 치고올라올것으로 추리되는 경주입니다.

경주형식에 의해서 가장 낮은 부담중량을 부여받은 8번`가공`이 뒤에서 아무런 견제없이 곱게 따라와준다면 이변을 낼 복병마 감 입니다.

☆1번 `오소버스터`
◎5번 `에 시`
◎10번`대 비`
○2번 `벨렌델라젬`
※8번 `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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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경주.

특별경주에 나갔다가 돌아온 13번`글로벌스타`는 적임기수에 이정도 편성이면 충분히 입상의조건이 되었다고 보여지며, 뒷심좋은 마필의특징상 적정거리로 분류할 수 있는 경주로 판단됩니다.

후착이 참으로 난타전인데, 선행으로 나설 5번`치술령`과연 어디까지 버텨줄지가 의문스러운 경주로서 조교시 조금은 어색한마필이었습니다.

특급기수 교체로 강한승부의지 드러낸 3번`마이턴`의 마지막 한발이 기대되는 마필.
조교상태좋고, 선두권만 유지한다면 기대해볼만한 마필입니다.

지난경주 늦발로 선전해주었던 7번`주노`가 이번경주 특별히 복병을 내줄마필로 보여집니다. 이번에 늦발만 하지않고 자리만 잘 잡아준다면, 감량잇점에 충분히 입상을 노릴마필로 괜찮은 배당이 형성될것으로 보아 꼭 받쳐주는 마권으로 설정하고 싶습니다. 연식배당도 괜찮으면 고려해봐야할 마필입니다.

직전경주, 특급기수로 승부를 하였던 11번`선과은`도 이번경주 박을운기수가 기승하여 곱게 뒤에서 추격만해준다면, 나머지 한발을 쓸 수 있는 역시 무서운 도전세력.

경주편성이 매우 혼란스러우니 가능한 여유로운 복조 마권을 선택하시고, 승부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전체를 보지못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현장마필을 꼭 체크하시고, 적중해서 즐거운 귀가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13번 `글로벌스타`
◎ 7번 `주 노`
◎ 3번 `마 이 턴`
◎11번 `선 과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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