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미님의 견해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박태종기수가 자기집말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남의집말을 타고 안되는거 알면서 가꾸시 시키러 기승한다?

절대로 용납못하죠. 박태종기수는 입상을 위해서 타는 기수입니다. 조교사가 그토록 희망새천년을 아낀다면 절대로 박태종기수를 태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박태종기수는 마필의 내일을 생각안하는 기수죠. 오로지 지금 현재만을 생각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기승하는 기수입니다.단, 자기집말 기승시엔 간혹 깜찍한 행동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죠?

이번에 다시 박태종기수를 희망새천년에 기승시킨다면 희망새천년은 도아니면 모입니다. 입상 아니면 몇달 휴양해야될것입니다. 제가 마주라면 박태종기수 무서워서 안태울거 같은데요.















> 【 디디미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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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새천년`은 40조 마방의 미래를 걸고 고옥봉조교사가 박태종기수에게 전담 일임시킨 馬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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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새천년`에 박태종기수를 태울 수 없는 경우 아에 출전을 안하면 안하지 `희망새천년`을 포기하지않는 한 다른 기수가 타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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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 또한 강력한 선행마로 키우기 위해서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무조건 `선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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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의 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