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아리송한 2009 년도 몇주 안 남았네요 오늘 부터 날이 아주 쌀쌀해 졌는데 건강 잘 지키고 계신지요 지나 일요일 무척 괴로우셨을거란 생각 해 봅니다 복병을 잡아내고도 사이사이 로 빠져버리고 공교롭게도 2를 사면 1이 날라와 선...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서위원님 추천마번 옆에 마번 을 골라 삿더라면 아마 대박낼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생각해보면 너무나 아쉽지만 운이 따라 주질 않으니 어쩔수없지요^^ 얼마 남지않은 12월 한해가 저물기 전에 강력한 인상 한번 심으주시기 바라고 흔들리지 마시고 소신있는 예상으로 서석훈 편집국장님 팬들에게 작은 희망하나(적은 금액으로 그저 돈을 많이 따기보다는 즐길수 있는) 바랍니다 욕심이 좀 많죠^^ 다사다난 헀던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내년 맞이하시길 바람니다 이만 줄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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