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님!

이번 여름 10년만에 찾아온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죠.

어제 저녁 비님이 오셔서 가을 소식을 알리는군요.

님의격려로 다행히 1주만에 부진을 벗어난것 같아 모든 분들께 감사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팬으로부터 관심이 없다면 예상가는 실력에 관계없이 도태 될것입니다.

또 실력이 없다면 팬들로 부터 관심이 없겠지요.

이런이유로 팬께 관심을 얻으려고 노력 하고 있고,

관심과 격려에 보답 하기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팬을 위한 조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형님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최고가 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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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안녕하세요?
> 작성자 : 노가다
> 작성일 : 2004/08/16 (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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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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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부 보다는 이영오가 더 나은 듯 보입니다.-----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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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영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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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신 것 같아 더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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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나 항상 初心으로 일하셔야 하시는 것은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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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직업-예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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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께서 택하신것이니 최선을 다하시여 조은 그림 보여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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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조석으로 서늘하여 저도 그 지긋지긋한 무더위.....엄청 더웠습니다.
>
> 악몽의 늪에서 빠져나온 듯 합니다.
>
>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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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끝자락에서 노가다가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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