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부 보다는 이영오가 더 나은 듯 보입니다.-----제생각.
안녕하세요 이영오님?
지난주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신 것 같아 더더욱 반갑습니다.
허나 항상 初心으로 일하셔야 하시는 것은 잊지 마시구요.
힘든 직업-예상가..
님께서 택하신것이니 최선을 다하시여 조은 그림 보여주시길...
요즘 조석으로 서늘하여 저도 그 지긋지긋한 무더위.....엄청 더웠습니다.
악몽의 늪에서 빠져나온 듯 합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여름의 끝자락에서 노가다가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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