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괴로웠든거 이번주에 기대걸고 현장예상 따라했는데...

         내가못살아...(얼마전에 011~010 으로 바뀐전번임) 이럴수가...

         현장예상  알지도 못했던 내친구에게 이영오님 현장예상 전번 권유해서

         그친구 무턱대고 믿고 베팅하는 통에 내가 옆에서 피가 말랐다오.

         경마문화 종합지는 오래전부터 애독햇었고 그중 이영오님을 젤 신뢰

         했었기에...물론 많은 적중을 바랄수는 없겠지요. 글구 전문인의 어려움을

         모른는 바도 아닙니다. 하지만 일요 11경주 내생각과는 달라서

         나는 구매를 안했는데 내친구 예상듣더니. 나에게 하는말 3 은 상태가 나빠서

        안됀데. 하면서 흥분상태..믿음이 얼마나 강한지 "일요일 마지막 빤짝이 몰라?

        하는 내말은 듣지도 않고 예상해주신 마권 디립다구매했지요.ㅎ ㅎ

       그통에 저는 2-3 못샀습니다.ㅋㅋ 어쨌든 지가 못살어유...

        계단 내려오는데 내친구 허청거립디다. 그래두 어쩐대유  소주2병과 소곱창해서

        맘을 달랬지요. 지발 담주에는 쫌 이라도 복구를 부탁드립니다.

        이영오님 과 우덜 화이팅            저요? 끝번호 4120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