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이후의 추위가
이번주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토요경주
제5경주 3번 노블볼트 기수 조경호
능력은 있으나 아직 최선을 다하지
못한 베일에 가려있는 마필이다.
번번히 후미에서 꼬리를 내려 오랜만에
시원스런 플레이가 기대된다.
직전 21kg의 체중이 늘어나 제대로 된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만큼 이번에는
고배당과 함께 상당히 재미가 있겠다.
제7경주 4번 사하라 기수 박태종
전형적인 기복마필이다.
그러나 추입력이 아주 좋아 혼전
역습으로 이변의 중심에 서있다.
더구나 노련한 기수가 말몰이 한다면
삼삼한 배당은 당연하다.
제12경주 14번 브로드캐스터 기수 문세영
경주 편성이 상당히 까다롭게 편성되어
있다. 즉 고배당이 터지기엔 딱이다.
최근 착순에 넘나들면서 언제든지
마음 먹으면 입상을 거둘 능력이 있어
초반부터 기습으로 밀어 부치면
그야말로 대형사고다.
예시장과 주로 윤승시 컨디션
눈여겨 보면서 강력하게 추천해 보겠다.
*음성 정보의 가상 예상보다는
실질적으로 당일 예시장과 주로 나갈때
윤승시에 마필 컨디션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장예상에 관심 가져 주십시요.
이번주에 이어서
다음주 까지 추위가 계속 된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이전/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