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1월도 다된 지금!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것 같습니다.
미처 하지 못한것들 차근차근
또 느긋하게 마무리 해야 겠지요.
@일요경주
제5경주 13번 나인나인 기수 김철호
신마때 만해도 기대를 모았으나
경주를 치를수록 실망을 듬뿍 안겨주고 있다.
하지만 아직 노출이 안된 만큼 고배당은 언제든지
토해 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찬스를 기다릴뿐이지
이번 경주 터지는 경주로서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제7경주 6번 감동의빛 기수 조경호
지난 1월14일과 지난해 11월26일 경주에서
추천했다 실패를 했던 마필이다.
이번에도 한번더 추천하고 다음부턴
추천하지 않겠다. 이번에 추천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다시한번 추천해 본다.
제8경주 9번 블랙삭스 기수 토시코
혼전 역습에 강한 마필이다.
특히 몸싸움에 강해 조심해야 할
마필중의 하나다. 특히 선행 마필들이
많아 경주 흐름이 복잡하게 전개 되어
고배당은 당연하다.
요즘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챙기는 것도 승부의 세계에서
이기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