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년봉은 1억원이다.
비록 적다고 할지라도 겸손하고
치밀하게 그리고 확실히.....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다.
이것은 저의 핸드폰 카톡 프로필 입니다.
그렇습니다. 목표를 정해놓고 묵묵히
실천 하면 됩니다.
요즘 제가 추천한 삼복승 추천마는 매일
하루에 두세번씩 고배당이 귀신같이
입상을 하는데 안될것도 없습니다.
우리 팬들도 종종 경험하고 있잖아요.
경마 라는 추리의 게임에서 오로지
승리자들만 기쁨을 만끽할 자격이 있습니다.
혹여나 하루 이틀 실패 할지라도 결코
주눅들지 말고 용기를 가지십시요.
용기마저 잃어버리면 패배자 입니다.
죽은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999 배당 만끽하고 열심히 산다면
여러분은 성공한 삶을 사는것 입니다.
추천경주 4R,8R,10R, 부산 2R 입니다.
제1경주
드러난 전력에서 본다면 싱거운 경주다.
매번 순위에 넘나들면서 아쉬움을 주고있는
10번 볼포니매직이 이번에는 우승 거둔다.
또 데뷔후 2연속 3위에 그친 12번 최대걸작도
선두권에 앞장서면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
오랜만에 인코스 이점을 안고있는 1번 한라스타
재미가 있기는 마찬가지다.
직전경주 꼬리를 내린 3번 산토리니도 배당을
노릴 준비는 되어있다.
제2경주
우열이 드러난듯 보여지나 이변도 가능하다.
혼전 추입력이 좋은 5번 사이노슈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있어 우승노릴 찬스다.
직전 고배당을 연출하면서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준 1번 해피장수도 연투 가능한 마필이다.
늦발주 하는 버릇이 있는 7번 손오공도 뚝심은
어마어마하게 겸비하고 있어 조심스럽다.
오랜 휴양을 거치면서 힘이 부쩍 좋아진
8번 제이에스킹이 이변의 중심에 있다.
제3경주
치열한 3파전 양상속에 고배당 터진다.
막강한 능력을 갖고있는 5번 스피드제왕이
이번에는 우승을 거둘 전망이다.
강적들 틈에서 꼬리를 내린 1번 송암스타도
강공은 필연적이다.
직전 추입의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아쉬움을
주었던 10번 잘났어정말 설욕의 무대가 되겠다.
순발력이 좋은 3번 엄지강호도 무조건 앞선에
나서면서 연승을 거두기엔 충분하다.
고배당을 노린다면 11번 퍼펙트딜 32전을
치르면서 입상 한번 못해 부끄럽기도 하다.
제5경주
강력한 축마가 있어 후착이 관건이다.
마필가격이 2억2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마필
인데다 능력도 있어 이번에는 무조건 우승이다.
선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8번 로열지블리
안정된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된다.
또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2번 아몬거스트도
인코스 이점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혼전에 강한면을 보여준 7번 블랙레오도 한번더
뚝심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삼한 배당의 주인공은 4번 나이스앤굿이
언제든지 한방을 벼르고 있어 주목된다.
제6경주
강축마는 있다지만 후착이 난해하다.
엄청난 괴력을 보여주고 있는 5번 선봉이
이번에도 우승은 따논당상이다.
또 순발력을 보여주면서 연승을 이어갈
7번 대박이도 한바퀴 뺑 돌아버릴 태세다.
최근 바닥을 치면서 부진한 2번 야호선샤인도
설욕전으로 응수하고 나선다.
직전 후미에서 쩔쩔 맸던 4번 당찬엑톤도
이번에는 또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제7경주
강력한 축마가 끄덕없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후착도 어느정도 가려진 경주다.
최근 화려한 전력을 보여준 3번 헤이퀸이
단연 3연승을 거두면서 인기마필이다.
또 기라성 같은 강적들과 경험을 두루 쌓은
13번 러시안투윈도 부진의 늪에서 벗어난다.
혼전 뚝심이 좋은 4번 더쎈챔프도 장거리
경주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
장거리 경험이 없는것이 흠인 12번 케네디언드림
추입력이 좋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강적들과 근성을 다진 8번 소천하가
배당을 토해내기엔 딱이다.
제9경주
제23회 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다.
국산마 오픈경주로 치러진 상황이라 까닥하면
고배당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즉, 인기마 몰락으로 다크호스가 나타나면서
일약 단숨에 주목을 받기도 하겠다.
장거리 경주에서도 검증을 받은 8번 해마루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다.
큼직한 대상경주 경험이 풍부한 3번 강해도
순발력도 있어 아주 재미있는 상황이다.
매번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징검다리 전략으로
나서고 있는 11번 흑기사도 우승넘볼 자격이 있다.
최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6번 남해대왕도
결코 들러리는 서지 않을 것이다.
혼전에 강한 13번 정상비마도 멋진 플레이로
짜릿한 역습으로 맞짱 뜬다.
단거리 에다 인코스 이점인 1번 베스트하이
완전히 골치 아픈 존재임에는 틀림없다.
# 부산경마
제1경주
혼전 난타전으로 배당 터진다.
최근 우승과 준우승을 거두면서 인기가 집중될
4번 히즈그레이스가 연투하고 나선다.
순간 도주력이 좋은 3번 롱스트라이드도
앞선에 나서면서 설욕을 노릴만 하다.
능력 주행검사시 가능성을 보여준
7번 메다글로리아도 데뷔 첫승도 충분하다.
10번 라온굿도 직전보다 부담중량 가벼워
사정없이 밀어 부치면서 상승세 이어간다.
고배당 요주의마는 6번 메이비플래시가
추격의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가면 승산 있다.
제4경주
드러난 전력에서 본다면 단통의 경주다.
워낙 힘이 좋아 2주만에 출전하고 있는
6번 천하오름이 단연 인기마필이다.
또 4번 마이스타일도 직전 우승으로 사기가
올라 연승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들 두마리 싸움으로 압축되는 가운데
5번 건파이터도 종반 추입력은 막강하다.
제6경주
능력마들이 대거 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19조 김영관 조교사와 30조 울즐리 조교사간의
자존심의 대결구도다.
거침없는 연승을 거두다가 직전 덜컹 브레이크가
걸린 6번 스프링날리가 이번에는 설욕의 무대가
되겠다. 또 오랜 휴양을 거치면서 전력을 추스리고
나온 11번 네버신비포도 화려한 전적을 보여준다.
또 3연승을 거두고 있는 12번 임팩트도 강적들과
검증의 무대가 되는 만큼 강공은 필연적이다.
직전 1군의 무대에 출전했던 2번 일등항해사도
멋진 한판이 기대가 된다.
기복이 심한 10번 라이언산타도 배당이라면
마다하지는 않을 것이다.
# 삼복승을 챙기면서 억대 연봉으로 가자.
매경주 도전보다는 각자의 노리는 마필이
자신과 맞아 떨어질때 과감하게 승부 던져보자.
그러다 보면 999의 행운은 바로 팬들의것 입니다.
제1경주- 3번 산토리니
제2경주- 8번 제이에스킹
제3경주- 11번 퍼펙트딜
제4경주- 4번 마이스테이지
제5경주- 4번 나이스앤굿
제6경주- 11번 사이버킹
제7경주- 8번 소천하
제8경주- 10번 일기가성
제9경주- 1번 베스트하이
제10경주- 2번 금아피닉스
# 부산경마
제1경주- 6번 메이비플래시
제2경주- 10번 퍼플오션
제3경주- 13번 렉스
제4경주- 1번 금포프린스
제5경주- 2번 동급제왕
제6경주- 2번 일등항해사
이렇게 해서 또다시
한주가 마무리 되는가 봅니다.
일주일 내내 책상머리에 앉아 고배당이라도
추려낸다고 한다지만 늘 부족함에는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력과 운은 실력이라도 한다지만
때로는 결과가 엉망진창 일때는
너무도 가혹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팬들과 함께 고배당을 만끽하는
자세로 그나마 위안을 느껴봅니다.
요즘 확연히 봄의기운을 느낄수 있습니다.
항상 감기조심 하는건 잊지 마십시요.
그리고 이번주에도 대박 나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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