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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 주 기수 리플레이
◆윤기정 기수 (02조)
`커밀리어`
첫 기승이라 부담 갖지 않고 최대한 편안하게 기승했다. 초반부터 상대마들이 빠르게 경주를 이끌고 나가는 바람에 고전 했으나 후반 생각보다 근성 발휘하며 입상할 수 있었다. 마필 능력을 파악했으니... [작성 : 박형배 200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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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 주 기수 리플레이
◆김동철 (49조)
`프린세스`
초반 스타트가 원활하지 않아 고전했으며 후반부 마필이 잘 뛰어줘 우승할 수 있었다. 중반이후 진로가 막히는 등 고전했고 인기마라는 부담감 때문에 조금 서둘렀던 것이 오히려 경주를 어렵게 풀어갈 수 밖에... [작성 : 박형배 2007.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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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 주 기수 리플레이
◆황순도 (14조)
`지구정상`
그동안 경주 중 내측으로 기대는 버릇이 있어 신경써서 기승했으며 초반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선두권에 붙어 준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상대가 강하지 않았던 것도 우승의 한 요인이였다. 차기 승군전이라... [작성 : 박형배 200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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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째주 기수 리플레이
◆오경환 (18조)
`월드챔피언`
승군전 나서는 마필이라 긴장했으나 선행 나갔던 마필들이 결승주로에서 걸음이 무뎌지며 경주가 잘 풀려 우승하게 되었다. 지난 11월19일 1700m 장거리를 뛴 후 마필 걸음이 상승세를 타고있는 느낌이다. 차... [작성 : 박형배 200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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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기수 리플레이
◆한성열 (29조)
`금장강호`
당일 갑작스럽게 기수 변경되어 준비를 하지 못했으나 초반 선행 나선 것이 주효했고 후반부 끝 걸음이 생각보다 나와준 것도 우승의 원동력으로 생각하고 있다. 차기 승군전이라 편성 살펴야 할 듯.
`우드... [작성 : 박형배 200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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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 주 기수 리플레이
◆오경환 (18조)
`호령대장`
선행마 없는 편성에 출전하게 된 것이 행운이였다. 초반 선행 나섰고 별다른 견제없이 편안하게 전개한 것이 우승의 원동력으로 보여진다. 차기 승군전이라 편성이 관건.
`샤이닝러너`
빠른 경주마가 많은... [작성 : 박형배 2006.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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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 주 기수 리플레이
◆함완식 (23조)
`연인`
타 마필이 초반부터 경주를 빠르게 끌고갔으나 선두권에서 무리하지 않고 힘 안배하며 최대한 편안하게 기승했다. 조교자가 훈련을 잘 시켜놓아 후반 추입할 수 있었다. 우승을 놓친 것이 아쉬웠던 점인데 최선다한... [작성 : 박형배 200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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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 기수 리플레이
◆김민수 (33조)
`제국의꿈`
꾸준히 자신의 걸음을 내주는 마필로 판단되나 당일 레이스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상대들이 강했다. 잠재력은 있어 보이는 마필이라 차기 기승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번보다 더 좋은 성적 올릴 수 있도록 최선 다... [작성 : 박형배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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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기수 리플레이
◆오경환 (18조)
`히아데스`
빠르지 않은 편성에 선입 전개 후 후반 역습 노렸으나 중간에 진로가 막혀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경주 결과라 후회는 없다. 차기 편성이 관건
`언뉴절페어리`
초반 후미로 처졌으나 앞서 나... [작성 : 박형배 2006.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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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 주 기수 리플레이
◆임대규 (03조)
`검은폭풍`
승군전 나서는 마필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최대한 편안하게 기승한 것이 오히려 주효했다. 또한 레이스가 빠르지 않게 전개 되면서 추입이 용이했던 것도 좋은 성적의 요인으로 볼 수 있겠다.
`기립환호... [작성 : 박형배 200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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