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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조 밀착취재 - 한 고비 넘기며 마방 안정화, 지난해 승률 채운다!!
넉넉한 마음처럼 두둑한 보유 두수를 관리하고 있는 23조 유재길 조교사를 만났다.
정규 11기, 기수 출신은 유재길 조교사는 조교사로 전업한 이후 빠른 시일 내 마방 안정화를 보였고, 꾸준히 승수를 쌓아 왔다.
비록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작성 : 김대유 200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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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밀착취재(부산) - 온화함 속에 감춰진 화끈한 열정을 주목하라!!
유병복 조교사.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5조 마방을 이끄는 수장으로 척박한 남도의 끝자락에서 경마산업의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
뚝섬시절 기수로 시작된 경마장 생활이 과천서울경마공원을 거쳐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기... [작성 : 권순옥 200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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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 밀착취재 -‘새수리’, ‘럭키스마일’ 21조를 키워나갈 신예 기대주
가능성 있는 신마들이 속속 도입되고 있는 21조 임봉춘 조교사를 만났다.
올해 21조의 성적은 16승, 지난해 5승에 그쳤음을 고려할 때 그야말로 괄목상대한 성장을 일궈냈다.
21조 임봉춘 조교사도 "올해 목표는 20승이었는데 무난히 달성할... [작성 : 김대유 200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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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임금만 조교사 - ‘초전필승’ 신념으로 최선을 다한다!!
- 누구보다 꾸준함으로 승부를 한다.
- 기수로서 못다 이룬 꿈을 부산에서 활짝 피우겠다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조교사로 새출발을 한 임금만 조교사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개장 첫 주에 2승과 2위 2회의 성적을 올리면서 입상률 ... [작성 : 권순옥 200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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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조 밀착취재 -대를 이은 장인 정신, 발전 가능성 무궁무진한 마방
데뷔 2년 차, 신규 조교사답지 않게 뚝심이 두둑한 44조 김학수 조교사를 만났다.
현재 44조에는 김조교사가 직접 구입해 왔고, 또한 만들어 낸 대표마 ‘래비츠’를 비롯해 ‘농다리’, ‘파티엔젤’, ‘논골사령관’ 등 승군이 기대되는 신... [작성 : 김대유 200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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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조 밀착취재 - “부산경마공원 최고의 마방을 만든다!!”
3주차 경마일을 앞둔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최고의 마방을 찾는다면 단연 17조(장세한 조교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것이다.
개장기념 경마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 주 3승을 챙기며 최고의 마방으로 도약하고 있기 때문.
장세한 조교... [작성 : 권순옥 200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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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조 밀착취재 - 상승 무드로 전환, 하반기 총공세를 주목하라!!
우리나라 최초의 영예 기수이자 42조 선봉장인 김명국 조교사를 만났다.
마방 분위기가 밝을 때나 어두울 때나 미소를 잃지 않는 그는 진정한 스마일 맨이 아닌가 사뭇 생각이 든다.
올해 42조 성적은 6월까지만 해도 11승에 그쳐 다소 정체... [작성 : 김대유 200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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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 2조 강형곤 조교사
한국경마사를 새롭게 열어갈 부산경남경마공원이 개장을 하고 첫 경주를 선 보였다.
아직은 조교사, 기수, 경주마 모든 것이 낯선 상황에서 크고 작은 이변들로 비춰질 성적들이 경마팬을 당혹케 하고 있다.
경마팬들에게도 부산경마가 미지... [작성 : 권순옥 200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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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 밀착취재 - 큰 대회일수록 승부는 더욱 강해진다!!
이른바 “경마대회의 조교사”, 16조 김택수 조교사를 만났다.
정규 12기 기수 출신인 김택수 조교사는 조교사 데뷔 3년 차를 맞아 벌써 경마대회 7관왕이란 금자탑을 세웠다.
무엇인가 좋고, 도움이 된다면 끝까지 그것을 배우려는 악바리 ... [작성 : 김대유 200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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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방탐방〉12조 조용배 조교사 - “투원전략으로 ‘대야망’을 이룬다!!”
모두가 출발선에 정렬한 채 이제 막 한발 내딛는다는 동일한 조건이지만, 각자 적지않은 시간동안 협력자와 경쟁자로 피땀을 흘려왔다.
개장을 즈음하여 마방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사와 함께 ‘대야망’이라는 다짐 및 목표를 담은 현판을... [작성 : 권순옥 200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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