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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갤러리 : 메일발송

제 목

제12회 세계일보배 결과

작성자 : 심호근

등록일 : 2013/02/21 (19:20:00) 조 회 : 2239 추 천 : 0

받 는 사 람		"이름<메일주소>" 형식으로 작성

보내는사람		이름 : 메일 :

제 목

내 용		<BR><BR><BR><BR> ▒ 심호근 님의 글입니다.-------------------------------------------------<BR><BR> : 제 목 : 제12회 세계일보배 결과<BR><BR> : 작 성 : 2013/02/21 (19:20:00)<BR><BR> : 내 용---------------------------------------------------------------------<BR><BR><TABLE style="TABLE-LAYOUT: fixed"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DIV id=articleBody>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300 align=left>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border=1 src="http://www.krj.co.kr/photograph/article_picture/2013/02/20130000363_20130221_002.jpg"></TD> <TD bgColor=#ffffff width=10><IMG src="http://images.krj.co.kr/b_1pixel.gif" width=10 height=1></TD></TR> <TR> <TD bgColor=#999999>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6 width="100%"> <TBODY> <TR vAlign=top> <TD width=10><FONT color=#ffffff><B>↑</B></FONT></TD> <TD><FONT color=#ffffff>제12회 세계일보배 우승마 ‘인디언블루’(유승완 선수)</FONT></TD></TR></TBODY></TABLE></TD> <TD bgColor=#ffffff width=10><IMG src="http://images.krj.co.kr/b_1pixel.gif" width=10 height=1></TD></TR> <TR> <TD height=10 colSpan=2><IMG src="http://images.krj.co.kr/b_1pixel.gif" width=1 height=10></TD></TR></TBODY></TABLE>-종반 막강한 추입력으로 경쟁마 대비 한 수위 기량 발휘 <BR>-유승완 선수 데뷔 6년째 경마대회 첫 우승 기록 <BR><BR>지난 17일 펼쳐진 제12회 「세계일보배」 경마대회는 국내 경주마 생산의 미래를 점쳐볼 신예 암말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결과 최종 ‘인디언블루’(강용식 마주)가 우승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BR>혼전 양상이 예상된 이번대회는 종반 힘대결에서 우열이 가려졌다. 경주 초반 ‘푸른미소’가 발군의 순발력으로 경주를 전개 후 종반 역전을 허용한 반면, ‘인디언블루’와 ‘대싱플래티넘’은 막강한 추입력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BR>이번 대회의 히어로는 단연 ‘인디언블루’가 꼽힌다. ‘인디언블루’는 경주 내내 여유 있는 걸음을 선보였고, 종반에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여 최강 암말 기대주임을 입증했다. <BR>‘인디언블루’의 우승은 경주마의 명예 못 지 않게 관계자들 또한 의미 있는 우승으로 분류된다. ‘인디언블루’의 마주인 강용식 현 마주협회 회장은 지난 2002년 ‘흑돌풍’ 이후 무려 11년 만에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외 유승완 선수도 데뷔 6년 만에 첫 경마대회 타이틀을 획득했고, 33조 서인석 감독은 지난해 ‘파워풀미스지’(스포츠서울배 우승)에 이어 데뷔 4년 만에 경마대회 두 번째 우승의 값진 성과를 얻었다. <BR>33조 서인석 감독은 “성원을 해 주신 여러분과 마주님, 마방관계자 모두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유승완 선수가 작전대로 경주를 잘 운영했고, ‘인디언블루’가 실전에서 기대 이상의 경주력을 보여줘 대견하다. ‘인디언블루’는 평상시엔 다소 얌전한 편이지만 실전에서는 무서운 투지를 보여줘 경주마로서는 이상적으로 볼 수 있고, 아직도 성장 중이라 발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향후 출전경주는 오는 3월 서울에서 펼쳐질 「뚝섬배」 경마대회를 염두에 두고 있다. 퀸즈투어 시리즈 첫 관문이기도 해 나름 능력 평가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최선을 다해 대회 출전 준비를 하겠다. 다시 한 번 성원에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BR>현재 2군에 소속된 ‘인디언블루’는 중, 장거리형 마필로 기대치가 높다. 500kg에 육박하는 체형에 종반 추입력이 일품이라 상위군에서도 좋은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BR>‘인디언블루’의 우승에 이어서는 ‘대싱플래티넘’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기존 2군에선 강자로 분류된 ‘대싱플래티넘’은 이번경주를 계기로 능력마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스스로 마련했다. 또한 ‘대싱플래티넘’에 기승한 이혁 선수 는 데뷔 첫 경마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의 타이틀을 획득해 준비된 기대주임을 입증했다. <BR>이외 경주 초반 선행을 주도한 ‘푸른미소’는 아쉽게 종반 뒷심 부족으로 3위에 그쳤고, 출전마중 유일한 국산마인 ‘재뉴어리퀸’은 4위에 그쳤으나 강한 외산마와의 대결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줘 차기 기대치를 높였다. <BR>한편 이번 대회는 당초 총 14두가 출전할 예정이였으나 경주 시작전 ‘해피댄서’가 왼 앞다리 절음으로 출전 취소돼 총 13두가 대결을 펼쳤다. <BR>지난해 부경에선 ‘감동의바다’가 최강 외산 암말 기대주에서 「그랑프리」 의 우승을 통해 최고의 경주마로 거듭난바 있다. 올해 서울에선 ‘인디언블루’가 외산 암말 부문에서 검증된 기대주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 과연 ‘인디언블루’가 지난해 ‘감동의바다’와 같이 기대주에서 국내를 호령할 챔피언마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BR><BR>제12회 「세계일보배」 경마대회 경주 결과 <BR> <TABLE class=tabletext border=1 cellSpacing=0 borderColorLight=#cecece borderColorDark=white cellPadding=0 width=606 align=center> <TBODY> <TR align=center bgColor=#0b84b3> <TD><FONT color=#ffffff>순위</FONT></TD> <TD width=90><FONT color=#ffffff>경주마</FONT></TD> <TD width=40><FONT color=#ffffff>산지</FONT></TD> <TD width=40><FONT color=#ffffff>성별</FONT></TD> <TD width=40><FONT color=#ffffff>연령</FONT></TD> <TD width=60><FONT color=#ffffff>부담중량</FONT></TD> <TD width=60><FONT color=#ffffff>선수</FONT></TD> <TD width=60><FONT color=#ffffff>감독</FONT></TD> <TD width=60><FONT color=#ffffff>마주</FONT></TD> <TD width=100><FONT color=#ffffff>기록 및 도착차</FONT></TD></TR> <TR align=center> <TD bgColor=#f7f7f7><B><FONT color=#666666>1</FONT></B></TD> <TD>인디언블루</TD> <TD>미</TD> <TD>암</TD> <TD>3세</TD> <TD>54</TD> <TD>유승완</TD> <TD>서인석</TD> <TD>강용식</TD> <TD>1:28.5</TD></TR> <TR align=center> <TD bgColor=#f7f7f7><B><FONT color=#666666>2</FONT></B></TD> <TD>대싱플래티넘</TD> <TD>미</TD> <TD>암</TD> <TD>3세</TD> <TD>56</TD> <TD>이혁</TD> <TD>유재길</TD> <TD>박정열</TD> <TD>8</TD></TR> <TR align=center> <TD bgColor=#f7f7f7><B><FONT color=#666666>3</FONT></B></TD> <TD>푸른미소</TD> <TD>미</TD> <TD>암</TD> <TD>3세</TD> <TD>54</TD> <TD>전덕용</TD> <TD>신우철</TD> <TD>김미선</TD> <TD>½</TD></TR></TBODY></TABLE><BR><BR><BR><IMG src="http://news.krj.co.kr/img_file/2013skib_001.jpg"> <IMG src="http://news.krj.co.kr/img_file/2013skib_002.jpg"><BR><BR><IMG src="http://news.krj.co.kr/img_file/2013skib_003.jpg"> <IMG src="http://news.krj.co.kr/img_file/2013skib_004.jpg"><BR><BR><IMG src="http://news.krj.co.kr/img_file/2013skib_005.jpg"> <IMG src="http://news.krj.co.kr/img_file/2013skib_006.jpg"><BR><BR><BR>심호근 기자 keunee1201@krj.co.kr<!--"<--></SCRIPT> </DIV></TD></TR> <TR> <TD></TD></TR> <TR> <TD><B><FONT color=#333333>작 성 자</FONT></B> : 심호근 <A href="mailto:keunee1201@krj.co.kr">[keunee1201@krj.co.kr]</A> </TD></TR> <TR> <TD><B><FONT color=#333333>출 판 일</FONT></B> : 2013-02-23 <FONT color=#cccccc>ⓒ 2004 KRJ</FONT></TD></TR> <TR> <TD><FONT color=#4169e1>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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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기자

서석훈	심호근
이용준
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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