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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꾸린 신생아 사망 수사 팀도 주목받고 있다. 의사 출신인 장준혁 검사가 투입되면서 다양한 시각의 수사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 여부부터 약 처방까지 다양한 사안이 주목받는 중이다.
애초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원인으로 그람음성균 등 세균이 제기되었지만, 사실 이들의 부검 결과는 한 달 뒤에야 정확이 나올 예정이라 단언하긴 어렵다.
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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