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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을 통해 30명의 중증장애인의 사회에 대한 적응도를 높이고 스트레스 완화 및 동료 간에 유대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중증장애인들이 더욱 밝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센터는 10월 24일 장애인보호작업장에 중증장애인을 위한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센터).
안치호 기자 john33733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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