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원 상당 3개월 무료 구독권 행운 5백명에게!
‘네티즌배를 쏴라!’, 7개 승식! 입맛대로 이벤트!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마문화신문이 창간 6주년을 맞아 두 가지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먼저 창간 기념일인 6월 20일(일)에는 때맞춰 열리는 스포츠서울배를 맞아 한국마사회의 ‘606 트라제 색출 대작전’ 이벤트에 5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후원, 그동안 보내준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입니다.
경마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은 응모 가능하며 한국마사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행운권을 다운받아 접수하거나 스포츠서울배가 열리는 6월 20일 경마장(본장 및 지점 포함) 입장 시에도 응모 가능.
오는 7월 18일(일) 열릴 네티즌배 경마대회의 ‘네티즌배를 쏴라’는 6주년을 기념한 경마문화의 두 번째 이벤트로 국산 3군 준족들이 대거 출전할 네티즌배의 각 승식별 해당마를 적중시키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경마문화신문은 대회 출전마가 확정되는 7월 8일(목)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현재 서울경마장에서 시행되는 단승식, 연승식, 복승식, 쌍승식, 복연승식에 선진경마시행국에서 시행하는 삼쌍승식, 사쌍승식까지 추가해 높은 적중 점수 순으로 세 명을 가려 1백만 원 상당의 상금과 경마문화신문 무료 구독권, 인터넷 경마문화 사이버머니 등을 제공합니다.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코자 시행하는 경마문화 창간 6주년 기념 특별이벤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방법
이벤트①606 트라제 색출 대작전-한국마사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행운권을 다운받아 6월 19일(토)까지 인터넷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인 6월 20일 경마공원 본장과 각 지점 응모함에 접수.
이벤트②네티즌배를 쏴라-네티즌배 경마대회 1차 등록 명단이 확정되는 7월 8일 오후 4시부터 인터넷과 팩스로 접수. 경마문화인터넷 홈페이지(www.krj.co.kr)에 접속한 후 7개 종류 승식의 마권을 마명으로 기입해야 접수 가능. 단, 출전마가 최종 확정되는 15일(목)에 출전마 변동 사항이 발생할 시에는 재접수 가능.
응모자격
경마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 단, 경마매체종사자, ARS, 인터넷 등에서 활동하는 프로 예상전문가는 제외.
‘네티즌배를 쏴라’ 이벤트 채점방법
7종류의 마권은 난이도에 따라 각각 점수가 차등 부여됩니다. 각 마권에 대한 적중점수와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승식 | 적중점수 | 방법 |
| 연승식 | 5점 | 선택한 1두가 3위 이내 입상해야 합니다. |
| 단승식 | 20점 | 선택한 1두가 반드시 우승해야 합니다. |
| 복연승식 | 25점 | 선택한 2두가 순서에 관계없이 3위 이내에 입상해야 합니다. |
| 복승식 | 50점 | 선택한 2두가 순서에 관계없이 2위 이내에 입상해야 합니다. |
| 쌍승식 | 200점 | 선택한 2두가 반드시 순서대로 1위와 2위 입상해야 합니다. |
| 삼쌍승식 | 700점 | 선택한 3두가 반드시 순서대로 1위, 2위, 3위 입상해야 합니다. |
| 사쌍승식 | 1000점 | 선택한 4두가 반드시 순서대로 1위, 2위, 3위, 4위 입상해야 합니다. |
유의사항
네티즌배를 쏴라 응모시에는 성명과 연락가능한 전화번호, 주소 등이 반드시 정확히 기재돼야 합니다.
시상내역
| 승식 | 적중점수 | 방법 |
| 이벤트① | 트라제 색출 대작전 | 스포츠서울배 후 경마공원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추첨을 통해 5백명 선정. 경마문화신문 3개월 무료구독권 증정. |
| 이벤트② | 네티즌배를 쏴라 | 1위/상금 60만 원과 경마문화신문 1개월 무료 구독권 |
| 2위/상금 30만 원과 경마문화신문 1개월 무료 구독권 | ||
| 3위/상금 10만 원과 경마문화신문 1개월 무료 구독권 | ||
| 아차상(20명)/인터넷 경마문화 사이버 머니 5만 원과 경마문화신문 1개월 무료 구독권 | ||
| 선택한 3두가 반드시 순서대로 1위, 2위, 3위 입상해야 합니다. | ||
| 선택한 4두가 반드시 순서대로 1위, 2위, 3위, 4위 입상해야 합니다. |
수상자 발표
7월 21일(수) 인터넷 경마문화 공지사항에 공지 및 경마문화신문 7월 24일자 제572호(토) 발표. 네티즌배를 쏴라 1위, 2위, 3위는 개별 통보.
작 성 자 : 이희경 eheek@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