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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7월 21일 부산 6경주에서 경마문화는 기록예상 코너를 통해 1,2위로 예측한 9번마 `레인킬러`와 4번마 `윈드위너`가 실제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낳았다. 9번마는 인기 7위, 4번마는 인기 6위에 불과했던 말들로, 적중배당은 무려 쌍승식 508.3배와 복승식 198.6배다.
경마문화 예상지는 지난 20~30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밀한 분석으로 유명하다. 이번 적중은 그동안의 데이터 분석 결과가 실제 경주에서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사례로, 경마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고액배당을 적중한 기록 예상 외에도 연대 예상, 승부 예상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경마 전문지를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또한 경마문화는 자매지 `퍼펙트오늘경마`에 국내 최초 특허받은 인공지능(AI) 경마예상을 게재하며 경마예상의 인공지능 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