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부터 11개 경주 시행
11월부터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11개 경주로 시행된다. 한국마사회는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일몰시간이 앞당겨짐에 따라 원만한 경주시행을 위해 전달에 비해 1개 경주가 줄어든 11개 경주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11월부터는 오후 4시 50분에 펼쳐지는 11경주가 마지막경주로 시행된다. 한편 11개 경주시행은 내년 2월까지 계속된다.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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