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토) 경주거리 1,000m 4경주에 출전한 이정철 기수의 ‘충주영웅’은 박기영 기수의 ‘재결합’과 박훈 기수의 ‘검은바람’을 제치고 우승하며 3연승했으며, 현재 3전 3승으로 100%의 승률을 기록중이다.
반면, 3월 19일(일) 경주거리 1,610m 9경주에 출전하여 ‘환영만찬’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태용 기수의 ‘우화등선’은 초반부터 중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5위로 골인했다.
작 성 자 : 이희경 기자 jso0106@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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