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96년부터 경주로에서 활약을 해오던 ‘관촉사’(41전 6승 2위 2회)와 ‘영무’(42전 3승 2위 1회) 등을 포함해 총 9두의 경주마가 능력한계 및 질병으로 서울경마공원에서 퇴역했다.
◆ 국산마(총 3두)
유로랜드(4군, 53조), 하루방(2군 8조), 영무(1군, 46조)
◆ 외국산마(총 6두)
탬퍼나이츠(3군, 16조), 티아러걸(능미, 8조), 라이터(4군, 2조), 더블리디어(4군, 47조), 관촉사(1군, 5조), 다이아몬드두드(3군, 50조)
작 성 자 : 취재팀 sweethee@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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