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우창구 조교사 `장비대운` 상대 강하지만 경쟁력 갖춰 상승세 노려
▲장비대운〈4R ⑧씨씨웡〉
직전 경주 우승을 기록해 승급전에 임한다. 승급전으로 인해 상대는 한층 더 강해졌지만 경쟁력을 갖춘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 상승세가 목표다.


21조 문병기 조교사 `네이비크롬` 혈통 좋은 마필로 활약 기대
▲영원하라〈2R ④김용근〉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실전에서 뚜렷한 변화는 없지만 직전 대비 훈련시 걸음은 분명 좋아진 모습이라 실전 변화도 기대를 하고 있다.
▲네이비크롬〈4R ②이현종〉
최근 연속 입상을 통해 상승세를 기록중인 마필이다. 기본적으로 혈통이 좋은 마필이라 능력 발휘가 되는 모습이다. 일단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동진불패` 상대 강하지만 컨디션 좋아 기대
▲동진불패〈7R ⑥김정준〉
직전경주 2위를 기록해 승급전에 임한다. 컨디션은 양호한데 강해진 상대와의 경쟁이라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8조 함완식 조교사 `브라이트카이` 앞선 전개가 유리하고 상승세 목표
▲브라이트카이〈5R ④송재철〉
직전 경주 우승을 기록해 승급전에 임한다. 직전경주는 모래를 안 맞는 전개로 인해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도 앞선 전개가 좀 더 유리할 듯 보이고, 컨디션은 직전과 비슷하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내길의퀸〈8R ⑥이혁〉
최근 꾸준하게 순위상승된 성적을 기록중이다. 건초염의 증세로 인해 공백 후 출전이지만 컨디션은 직전과 비슷하다. 실전 감각 변수지만 상승세를 노려 본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드래곤스타` 해볼 만한 상대와 경쟁에 훈련도 양호해
▲은파뮤직〈1R ②씨씨웡〉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현 시점에선 좀 더 경험이 필요할 듯 보이는데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 상승을 기대한다.  
▲서부특송〈3R ④조재로〉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직전 경주는 전개 등등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경주라 주기를 조금 당겨 출전을 한다. 기본 주폭대로 뛰어주는 마필이라 자리 선점 등도 중요하다.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이스트라이징〈5R ⑩이용호〉
직전경주 2위를 기록해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는 한층 강해졌지만 꾸준히 힘이 차고 있고, 훈련 상태도 양호해 기대를 하고 있다.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고, 5등급에서도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드래곤스타〈9R ①문성혁〉
현급에선 입상의 성적을 통해 충분한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해볼 만한 상대와의 경쟁에 훈련도 준비를 잘해 기대를 하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원더풀인디〈9R ⑨조재로〉
3등급 마필이나 부담중량의 영향으로 2등급 경주에 점핑 출전한다. 직전 대비 컨디션은 조금 올라온 모습이다. 상대 강하지만 감량의 이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나이트참` 훈련시 걸음 좋아 상승세 노려  
▲나이트참〈6R ⑧정우주〉
최근 연승을 기록해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훈련시 컨디션도 좋고, 걸음도 양호하다. 한층 더 강해진 상대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파워에치드〈8R ⑤씨씨웡〉
최근 연승을 기록중인 마필로 이번 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일단 이번 경주는 김옥성 기수가 기승정지로 인해 씨씨웡 기수와 처 호흡을 맞추는 점이 관건이다.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해 보겠다.


51조 최용건 조교사 `트리플에이스` 컨디션 좋고 열심히 준비해 상승세 노려
▲트리플에이스〈2R ⑦정우주〉
실전을 치르면서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컨디션도 좋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해 기대치가 높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선더스피드〈3R ⑤정우주〉
승급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기본 순발력이 좋지만 일단 따라가는 전개를 염두에 두고 있고, 훈련시 호흡도 좋고 직전 대비해서는 한층 더 나아진 모습이다. 최근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제우시대〈5R ⑪김아현〉
5등급에서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7주만에 출전하는 마필로 컨디션은 한층 더 양호해진 모습이다. 일단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스포블레이드〈9R ④푸르칸〉
편성은 어느 정도 해볼만한 여건으로 본다. 직전 대비 다리 뻗음도 좀 더 양호해진 가운데 전반적으로 상태는 양호해진 모습이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