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오문식조교사 ‘매직라인’ 최근 준우승 아쉬움 만회해볼 것
라이징프린스(2R ②사토시) 5등급 승급후 2번의 경주를 치른바 있다.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이지만 강해진 상대들로 여건이 쉽지 않았던 만큼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직전대비 컨디션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매직라인(5R ⑤최시대) 현급에서 아직 우승의 경험은 없지만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2위를 기록해 한편으로 아쉽지만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경주도 1800m에 출전한다. 부담중량도 그리 높지 않은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럭키노바’ 승급전이지만 기대치 높아 우승 도전
럭키노바(1R ②조인권)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5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고 이번경주 늘어난 거리에서 경주를 치르지만 기대를 하고 있다. 상대 강해졌지만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캡틴블레이드(3R ⑨이효식) 연속해서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도 승급전을 치른다. 걸음의 신장세가 뚜렷한 마필이다. 한층 강한 상대를 맞이해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컨디션은 여전히 좋은 모습에 훈련 상태도 좋다. 최선을 다해 도전 하겠다.
매치파워(6R ①조인권) 직전 1등급 승급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1200m에 출전한다. 단거리에서도 호성적을 기록한바 있어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로 상대가 만만치 않지만 충분히 해볼만한 여건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1조 라이스조교사 ‘트리플파이브’ 단거리에서는 경쟁력 충분해 호성적 목표
퍼스트킹(1R ⑦채상현) 4세 마필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듯 보이나 경주 내용은 양호하다. 이번에는 최근과는 달리 훈련 패턴을 달리해서 변화를 줬다. 짧고 강한 훈련을 통해 변화를 모색했는데 실전에서 어떤 변화를 보일지 지켜본다. 훈련성과를 기대해 보겠다.
트리플파이브(6R ②다실바) 현급에서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단거리에선 적응을 충분히 한 마필로 최근 상승세가 뚜렷해 경쟁력은 있다. 훈련시 보여준 걸음은 양호한 편이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