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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각조 대표마(3)
31조 한일영 조교사
고질적인 두수 부족으로 지난 한해도 고전을 면치 못했음. 그러나 최근 들어 두수 보충과 함께 신마들의 도입으로 올해는 새로운 변화가 기대됨.
글로리아티비 뉴 6 거 대한사료
탁월한 순발력이 보유한 경주마로 거리가 늘어난 이후 주춤하고 있으나 느린 레이스에서는 항상 위협으로 존... [취재 : 김대유 기자 2003.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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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23조 유재길·15조 박희철 조교사, “젊은 반란은 계속된다!!”
- 유→부드러움의 미학, 박→오차 없는 섬세함
지난 2002년은 젊은 조교사들의 활약이 경마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한해라고도 할 수 있다.
젊은 조교사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42조 김명국 조교사가 2001년 ‘포토오먼’으로 JRA트로피... [취재 : 김대유 기자 200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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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2002년 국산마 결산 … 풍부한 자원 바탕으로 질적 향상 이루고 있다
― 신(新)·구(舊) 대결 치열, ‘새강자’·‘쾌도난마’
― 혼전 거듭하는 중위권 … 속속 신예강자 등장
― 예전 명마 하향세 … 신예마 활약 두드러져
개별거래로 도입된 외국산마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가며, 지난해까지 국산마에 집중되던 관심이 외국산마에도 나누어지는 현상을 보인 것이 2002년 경마...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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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2002년 외국산마 결산-태풍의 눈 개별수입마 군단 세대교체 성공
-그랑프리 우승‘보헤미안버틀러’, 그랑프리 3위 ‘찰리스카즈’떠오른 샛별
-‘메도우이헌터’,‘퍼펙트챔피언’, ‘토창고’, ‘골드머니’ 거침없는 연승행진
-‘다함께’, ‘부움’, ‘미네럴워터’ 제 몫 다한 1군 강자
지난 주 그랑프리까지 모든 경마대회 일정이 끝났다. 경마일 2일만이 남은 가... [취재 : 이석 기자 200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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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해외경마결산
해외경마 결산
-‘워엠블렘’벨몬트스테익스에서 패배, 3관마 탄생은 다시 내년으로
-브리더즈컵 클래식 무명의 ‘볼포니’ 우승, 최고의 이변
-아일랜드산 마필 초강세, 개선문상, 재팬컵 등 휩쓸어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흥분이 아직도 남아 있는 2002년, 세계인들의 이목은 대한민국에 집중되었... [취재 : 이석 기자 200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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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리딩사이어(11월∼12월)
리딩사이어(11월∼12월)
씨수말 수득상금 대표자마
1 사이코배블 299,591,000 퓨전, 지어지선
2 사일런트워리어 230,226,000 합천, 새주역
3 해피째즈밴드 214,334,000 탑밴드, 모던째즈
4 디디미 208,866,000 쾌도난마, 해암장군
5 리비어 ... [취재 : 김대유 기자 200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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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연말특집 인물인터뷰Ⅰ-2002년 서울경마공원 빅 3(박태종·천창기·최봉주)
연말특집 인물인터뷰Ⅰ
2002년 서울경마공원 빅 3
박태종·천창기·최봉주
변함없는 리딩자키, ‘박태종’
2002년 현재 성적 : 530전 75승 2위 79회(승률: 14.2%, 복승률: 29.1%)
올해 9백승 고지를 밟으면서 한국경마사상 처음으로 경주로를 말이 아닌 스포츠카로 질주했던 박태종 기수는 2002년 경마를... [취재 : 권순옥 기자 200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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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스타의 꿈★은 이루어진다
스타의 꿈★은 이루어진다
2002년 대한민국 국민에게 최고의 화두는단당연 월드컵이었다. 월드컵을 통해 수많은 신예스타가 떠올랐고 국민들은 그들의 활약에 따라 일희일비하며 6월의 밤들을 꼬박 지새웠다.
한국경마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하지만 그 중에서도 스타부재는 한국경마의 근본적 ... [취재 : 이석 기자 200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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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이변과 감동이 어우러진 2002 하이라이트 경주 10선
- 5월19일: 코리안 더비, ‘해암장군’ 최고마 탄생의 서곡!
5월19일 제9경주로 열린 제5회 코리안더비는 많은 경마팬들이 잊지 못할 올 해 최고의 명승부였다. 중앙일보배와 일반경주에서 각각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인기순위 6위에 그쳤던 ‘해암장군’이 보여준 막판 대역전극은 모든 경마팬들에... [취재 : 김중회 기자 200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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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그랑프리 최고 부담중량마, 악순환은 언제까지?
- 그랑프리 최고 부담중량마, 징크스는 언제까지?
명실공히 과천벌 최강으로 군림해왔던 ‘다함께’가 그랑프리의 징크스라면 징크스라고 할 수 있는 ‘그랑프리 최고 부담중량마의 우승 확률은 낮다’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하위를 기록해 충격을 던졌다. 그랑프리에서의 참패로 인해 그동안 ‘다함께’가 쌓아... [취재 : 김대유 기자 200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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