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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기수협회 정신지체인 학교 「인강원」생 초청 견학
- 기수 16명, 장애아와 즐거운 한때
사단법인 서울경마공원 기수협회(회장/홍대유)가 지난 21일(수)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정신지체인 학교 「인강원」(서울 도봉구 소재) 학생등 정신지체 장애인 42명을 초청, 서울랜드 및 서울경마공원 등... [취재 : 권순옥 기자 200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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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1월 MVP 강병은 기수, 김재복 조교사 선정
―강병은 기수 사상 처음으로 월 MVP에 선정
―승률·복승률에서 고른 활약 보여
강병은 기수와 김재복 조교사가 2001년 첫 월 MVP에 선정됐다.
경마 담당 출입기자단 투표에 의해 강병은 기수와 김재복 조교사는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특히 강병은 기수는 박태종 기수(8표)를 제치고 11표를 획득, 첫 MVP의...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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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강력한’, 4연승 실패
10일(토) 경주거리 1200M, 제 7경주에 출전한 ‘강력한’이 예상 외의 졸전으로 3위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2000년 11월 이후 66~67㎏을 짊어지고 3연승 하는 등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며 당일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된 ‘강력한’은 출발과 함께 중위권 그룹에서 선두진입을 노렸으나, 4코너 진입시 외부로 ...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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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민장기 조교사, 시즌 10승 달성
18조 민장기 조교사가 2월 10(토)∼11일(일), 이틀간 4승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며 시즌 10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민장기 조교사는 전년도 한 조를 이뤘던 허회창 기수와 계약을 연장한데 이어 2000 시즌 다승왕 심태섭과 기승계약을 체결하며 돌풍을 예고했는데, 각각 5승씩을 올리며 다승 부문 3위에 올라있...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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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2001년 종부 내달 7일부터 “스타트”
―내륙지역에서는 ‘디디미’ 인기 여전할 듯
―지난해 도입된 씨수말 3두도 올 해부터 활약 “기대”
2001년 종부 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한국마사회 육성목장은 내달 7일부터 종부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혀 국산마 열풍이 올 해도 이어질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올 해는 지난해 미국 켄터키...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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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문성호 1백99승, 김명호 99승
2백승 고지 정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문성호 기수는 11일(일) 경주거리 1000M로 시행된 제10경주에 ‘영주산’을 타고 출전해 우승하며 시즌 5승과 통산 199승째를 기록했다.
한편, 통산 99승을 기록하며 1백승 고지 정복을 노렸던 김명호 기수는 양일간 5차례 출전하여 선전했으나 1백승 고지 점령에는 실패했...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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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마주협회장 선거 뜨거운 열기, 차기 마주협회장은 누가될까?
―지성한 현 회장에 정진태·지대섭 마주 입후보 3명 경선
―28일 선거 앞두고 ‘표 모으기’ 한창
차기 마주협회장은 누가 될까?
오는 28일(수) 서울마주협회 신임 회장 선출을 앞두고 벌써부터 후보자간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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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국산마 경매 4월·6월·9월에 열린다
―1차 170두 대상, 유찰 고려해 총 2백50여두 내외
―개별거래 여전히 강세, 당초 계획보다 상당수 줄어들 듯
국산마 경매가 오는 4월을 시작으로 6월과 9월에 각각 한 차례씩 열린다.
경매를 주관하게 될 경주마생산자협회(회장/현대영)는 4월에 1백70두를 대상으로 1차 경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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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이태용·허회창 3승
올 시즌 새 출발을 다짐하며 소속조를 옮긴 이태용 기수가 2월 10일(토) 3승을 올린데 이어, 허회창 기수도 경마일 이틀간 3승을 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전년도 16승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이태용은, 10일 토요경마 3승으로 2백90승을 달성해 상반기내 3백승 고지 점령을 낙관하게 되었다.
한편, 이태용과...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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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이성일·안병기 “컴백” 경주로 대혼전 예고
―이성일 3개월여의 공백깨고 지난주 복귀
―안병기 기수 컨디션 호조로 좋은 성적 기대
기성세대 기수를 대표하는 이성일(37세), 안병기(35세)기수가 지난주 컴백, 최근 신예 후배들에게 고전하고 있는 고참 기수들이 대반격을 준비하고 있...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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