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뉴스] 지하주, 박수홍 기수 기승법 부적절로 기승정지
지하주, 박수홍 기수 기승법 부적절로 기승정지
- 지하주, 경주 전개 부적절로 7일
- 박수홍, 막판 방심패로 4일
지난주 토요일 경마에서 지하주 기수와 박수홍 기수가 ‘기승법 부적절’로 각각 7일, 4일간의 기승정지를 당했다.
먼저 4경주 4번 ‘새풍작’에 기승한 박수홍 기수는 힘겹게 선행에 나선후... [취재 : 김중회 기자 200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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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미래특급’ 우세 예상
〈제2경주〉
‘미래특급’ 우세 예상
게이트 이점 안고 단독선행으로 경주 주도할 ②미래특급의 우세가 예상됨.
2위권은 접전양상인데 능검과 데뷔전 시종 여유보여준 ③화검사, 직전경주 컨디션 부진으로 고전했으나 훈련시 컨디션 회복세 역력한 ⑨쾌걸의 우세가 예상되고 추입력과 훈련시 발걸음 좋은 ⑥로... [취재 : 김현웅 기자 200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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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야간경마 준비 상태 점검
한국마사회는 오는 15일(토) 부터 8월 20일(일)까지 경마일 8일간 시행되는 야간경마를 대비해 이번주 경마 종료 후 관람대 6층에서 전지역 및 주로 조도 체크, 기기 이상 유무 점검 등 총 점검을 실시한다.
작 성 자 : 이희경 pinklady@krj.co.kr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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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송공조 노조위원장 당선
송공조씨 노조위원장에 당선
- 관리사 단결에 주력하겠다고 밝혀
서울경마장 조교사협회 노동조합(이하 관리사노조)이 송공조 위원장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관리사노조는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총회를 개최하고 이기호 전위원장의 불신임으로 공석이 된 노조위원장 선거를 가졌다. 두명의 후보가 나...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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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김중회 추천마권
〈제5경주〉 신예 ‘페닌슐라스트라익’ 선전 기대
5군 1000m 마령경주인 제5경주는 신예마 4두가 출전, 치열한 혼전이 예상된다. 입상을 기대할 수 있는 마필은 2번 ‘센터플레이스’, 3번 ‘카운트블로’, 5번 ‘헹가래’, 8번 ‘아파치’, 10번 ‘페닌슐라스트라익’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중 근소한 우세마... [취재 : 김중회 기자 200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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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동상이몽, 경매 시행 놓고 유관단체들 엇갈린 반응
―마사회, 어느 정도 해결의 실마리 보여 7월중 시행 가능 밝혀
―마주협회, 상금 문제 해결되지 않아 합의 실패
―생산자협회는 양측의 문제 선결돼 7월 중 경매 시행 기대
7월 중으로 경매가 재개될 수 있을까?
경매중단 사태로 경주마 생산농가들의 피해가 속출하자 이와 관련한 마사회, 마주협회, 경주...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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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조교사협회 창립기념식
서울경마장 조교사협회 창립기념식 가져
박진호 협회장, 경마관련단체 화해와 화합 피력
사단법인 서울경마장 조교사협회(회장 박진호)가 창립 7주년을 맞아 지난 7일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조교사협회는 개인마주제 시행에 따라 지난 93년 7월 7일 조교사와 기수를 회원으로, 관리사를 산하원으로 하는 사회...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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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7월 9일 훈련양호마
제1경주
⑥후플라 : 점차 힘 차오르고 있어 입상 기대되는 훈련상태 양호마.
제2경주
⑨쾌걸 : 컨디션 회복해 선전 기대되는 훈련상태 양호마.
제3경주
①에어페어 : 능력 두드러져 상대 찾기 어려운 훈련상태 양호마.
제4경주
④자활 : 순발력 보강되고 상승세 이어갈 훈련상태 양호마.
제5경주
⑩페닌... [취재 : 김현웅 기자 200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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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체육복표 사업 경쟁 치열
체육복표 사업 경쟁 치열
- 연간 매출액 6천억원 이상, “황금알을 낳는 거위”
2000년부터 경정과 함께 시행될 예정인 ‘체육복표’가 위탁 사업자 선정을 둘러싸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6일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체육복표 사업의 법적 근거인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이 13일 차관회의에 상정... [취재 : 김중회 기자 200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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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본지사령- 김현웅 예상팀장
본지 김현웅 부장, 예상팀장 발령
본지 편집국 부장으로 활동해온 김현웅 부장이 7월 1일부로 예상팀장으로 발령났다.
그동안 본지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편집국 부장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김팀장은 앞으로 본지의 예상관련 부분의 중책을 맡게 된다. 이번 인사는 본지의 팀별 전문화 일환으로 이루어졌...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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